에일리언 vs 프레데터 게임은 90년대에 나온 적이 있던 FPS에서 시작합니다.(이전 캡콤의 횡스크롤 액션게임도 있지만 이건 장르가 다르니 제외) 이 게임을 처음 했을 당시에는 정말 까무러치게 놀랐습니다. 개성이 독특한 3종족을 한 게임에서 플레이하는 것은 마치 3개의 게임을 한 게임에 집어넣은 것 같았습니다. 서로 다른 플레이 스타일로 마린을 사냥하는 에일리언과 프레데터를 플레이 할 때는 일반 FPS와 약간 차별된 플레이 느낌을 받았지만 마린으로 플레이할 때는 이것이 공포구나 하는 것을 확실히 느낄 수 있을 정도로 무서웠습니다.
제가 가장 인상깊에 플레이한 마린의 시스템은 이렇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총과 칼을 들고 싸우는 것은 보통의 FPS와 다를게 없으나 대부분 시야가 극도로 한정되어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갑자기 레이더에 적의 반응이 찍히지만 아무리 둘러봐도 보이는것은 어둠뿐 적의 모습은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레이더에서는 계속해서 점이 찍히고 하트비트 센서 특유의 삑삑 소리가 계속 울립니다. 나중에 가서는 레이더에 수십개의 점으로 사방이 가득하지만 그 때까지도 적이 보이지 않다가 바로 앞이나 천장, 바닥 같은 곳에서 에일리언들이 쏟아져 나오는 것입니다. 이 상태가 되면 패닉이 되어 총을 마구 쏘게됩니다.
이런 공포감을 FPS 심을 수 있었던 것은 레이더의 역활이 컸습니다. 사방은 어둠인데 적은 보이지 않고 레이더는 계속 삑삑된다... 이 한가지 요소가 마린의 플레이를 극대화 시킨 것이죠.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에일리언은 실제 게임상에선 몇개 생성되어있지 않았지만 레이더에서는 몇배로 표시하지 않았나 합니다.
에일리언 vs 프레데터는 FPS로는 2탄까지 나왔습니다. 그 뒤로 게임 소식이 전혀 없다가 난데없이 영화가 2편까지 나왔죠.(여담으로 전 1편은 그럭저럭 재밌게 봤습니다만 2는 용서가 안됩니다) 그래도 게임 소식이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닌데 나오긴 나왔습니다. 전략시뮬레이션으로-_-; 뭐 처음 소식을 들었을 때는 스타처럼 3종족에다가 매력적인 요소가 많으니까 RTS도 괜찮다고 생각했지만 정작 스크린샷을 봤을 때 심정이
제가 가장 인상깊에 플레이한 마린의 시스템은 이렇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총과 칼을 들고 싸우는 것은 보통의 FPS와 다를게 없으나 대부분 시야가 극도로 한정되어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갑자기 레이더에 적의 반응이 찍히지만 아무리 둘러봐도 보이는것은 어둠뿐 적의 모습은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레이더에서는 계속해서 점이 찍히고 하트비트 센서 특유의 삑삑 소리가 계속 울립니다. 나중에 가서는 레이더에 수십개의 점으로 사방이 가득하지만 그 때까지도 적이 보이지 않다가 바로 앞이나 천장, 바닥 같은 곳에서 에일리언들이 쏟아져 나오는 것입니다. 이 상태가 되면 패닉이 되어 총을 마구 쏘게됩니다.
이런 공포감을 FPS 심을 수 있었던 것은 레이더의 역활이 컸습니다. 사방은 어둠인데 적은 보이지 않고 레이더는 계속 삑삑된다... 이 한가지 요소가 마린의 플레이를 극대화 시킨 것이죠.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에일리언은 실제 게임상에선 몇개 생성되어있지 않았지만 레이더에서는 몇배로 표시하지 않았나 합니다.
에일리언 vs 프레데터는 FPS로는 2탄까지 나왔습니다. 그 뒤로 게임 소식이 전혀 없다가 난데없이 영화가 2편까지 나왔죠.(여담으로 전 1편은 그럭저럭 재밌게 봤습니다만 2는 용서가 안됩니다) 그래도 게임 소식이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닌데 나오긴 나왔습니다. 전략시뮬레이션으로-_-; 뭐 처음 소식을 들었을 때는 스타처럼 3종족에다가 매력적인 요소가 많으니까 RTS도 괜찮다고 생각했지만 정작 스크린샷을 봤을 때 심정이
이 게임이 쪽박친걸 보면 아마 FPS로 나오는 AVP를 기다리던 사람들이 저 뿐만이 아니었나 봅니다.(그 전에 게임의 완성도가 낮아보인것도 한몫하겠지만) 그리고 실로 오랜만에 새로운 AVP 게임이 FPS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핵심 시스템은 그대로 유지하고 새로운 무기와 강화된 그래픽으로 돌아오는 것 같은 이 게임을 보니 정말 감격스럽습니다. 왜냐하면 AVP는 제대로 만들면 정말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 가능성이 있는 게임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까지 영상을 보면 그래픽적으로는 만족스럽습니다. 게임 플레이는 이전 작들을 그대로 답습만해도 기본이상이기 때문에 별 걱정은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퍼블리셔가 세가네요. 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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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발매일이 다가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다죠...
2010/02/03 09:00 [ ADDR : EDIT/ DEL : REPLY ]좀 있으면 데모부터 공개하기 시작한다던데 일단 데모부터 한번 플레이해봤으면 좋겠군요.
전작을 너무 재미있게 했었던지라 너무 기대가 됩니다.
내일 모레 데모가 풀린다는데 저도 정말 기대됩니다+_+
2010/02/03 21:35 [ ADDR : EDIT/ DEL ]저 아이리스 패러디는 여러군데서 애용되는군요. =)
2010/02/03 16:58 [ ADDR : EDIT/ DEL : REPLY ]글을 쓰다보니 저게 적절히 웃기기도하고 어울리더군요^^;
2010/02/03 21:36 [ ADDR : EDIT/ DEL ]시스템은 그대로가 아닙니다.
2010/02/04 18:13 [ ADDR : EDIT/ DEL : REPLY ]시스템 상당수 바뀌었습니다.
헛 그런가요. 대충 트레일러만 봤을 땐 똑같아 보였는데^^: 감사합니다.
2010/02/04 22:43 [ ADDR : EDIT/ DEL ]PC플랫폼으로도 출시를 하는지요? 전 PC로 재밌게 하던 사람이라 ㅎㅎ.. 아! 근데 전작의 AvP2 처럼 멀티 플레이를 하면 인간.에일리언.프레데터 3종족 구도로 구성되는건 여전한건가요? AvP2 멀티할때 느낀거지만 마린은 중간에 끼어서 에일리언에 썰리고 프레데터에 썰리고 좀 뭔가 불리한것 같다는..
2010/02/05 16:01 [ ADDR : EDIT/ DEL : REPLY ]현재 PC로도 데모가 있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종족은 변함없이 3개입니다. 마린 플레이는 항상 공포와 스릴이 넘치죠. 후후
2010/02/05 19:28 [ ADDR : EDIT/ DEL ]옛날과 아주 다릅니다. 인간이 두 굇수사이에서 털리던 1,2까지와는 달리(에일리언이 너무 강했죠) 이번에 출시된 avp에서는 밸런스가 굉장히 잘 맞아떨어집니다. 하지만 인간이 덜털리는것뿐이지요. ㅋㅋㅋ 에일리언이 약간 약화되었고 프레데터는 그대로랍니다.
2010/02/26 12:14 [ ADDR : EDIT/ DEL : REPLY ]말씀을 들으니 더욱 기대되네요 +_+
2010/02/27 08:03 [ ADDR : EDIT/ DEL ]'으악! 안되!'
2010/04/05 10:11 [ ADDR : EDIT/ DEL : REPLY ]참으로 적절한 설명이군요. 큭큭큭...
무슨 워크래프트3 유즈맵 세팅도 아니고 그래픽이 참으로 별로군요.
PC로 나왔으면 한번 해보고 평가해보겠는데 PS2라니! 무슨 전략시뮬레이션이 비디오 게임 기종이야.
그나저나 화방에 맞아 죽는 에일리언은 왜 폭발할까요. 저래가지고는 산성피를 뒤집어 쓸 수밖에 없잖아요..
정말 정식으로 발매된 RTS라 하기에는 여러모로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고보니 페이스허거는 둥지를 불로 태우는게 유리하지만 에일리언은 폭발하니까 화방은 금지해야될 것 같군요.
2010/04/09 16:49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