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현세대기인 XBOX360과 PS3에 들어오면서 가장 마음에 안들었던게 과도하게 빛나면서 반질반질한 3D 그래픽이었는데(대표적으로 기어즈 오브 워) 갓오브워3의 그래픽은 매우 좋으면서 현실적입니다. 특히 크레토스의 그래픽은 인게임화면에서도 거의 실사라고 할 수 있을 정도.
Ⅱ. 무기 체인지는 기본적으로는 십자키로 변경가능한데 L1 + X버튼을 누르면 공격하면서 무기를 바꾸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게 지상, 공중에서 아무 제한없이 바꾸는 것이 가능해서 잘만사용하면 정말 자연스럽고 멋진 공격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L1+X 로 무기 바꾸는것은 다음 순서 무기로 정해져있기 때문에 무기가 많아지는 후반에는 원하는 무기로 바로 바꿀 수 없어 계륵같은 느낌이 들때도 있습니다.
Ⅲ. 갓오브워의 특징 중 하나인 QTE는 전작들보다 쉬워졌습니다. 하지만 아날로그로 입력하는 부분은 예전 시리즈들보다 입력이 약간 까다로워졌습니다.
Ⅳ. 퍼즐의 빈도는 2와 비슷 혹은 보다 적고 난이도도 적절한데 낙사의 빈도가 생각보다 잦아 가끔 짜증이 날 때도...
Ⅴ. 게임 진행 상에 "이 부분은 하기 싫어."란 부분은 딱히 없습니다. 예전 닌자가이덴1 같은 경우는 수중 미션이 나올 때 쯤이면 게임을 껐는데 이런 부분이 없다는 것은 매우 장점.
Ⅵ. 후반부 갈 수록 건틀렛의 비중이 매우 높아지는데 보스 중 하나는 건틀렛이 아니면 보통으로는 격파가 불가능하기도.
Ⅶ. 게임 전체에 걸쳐서 크레토스보다 100배 이상 큰 타이탄이 함께 나오는 부분이 많은데 이 때 연출로 나오는 줌인, 줌아웃이 정말 필견입니다. 엑스박스로는 갓오브워3를 절대 못만든다는 말은 빈말이 아닙니다.(실제로 못 만들지는 일단 개발사에서 시도를 해봐야겠지만)
Ⅷ. 최대 체력 및 마법 게이지 등은 2때와 마찬가지로 넉넉하게 존재하는것 같습니다. 최대 체력을 만드는데 10개가 필요하면 게임상에는 13개 정도 존재하는 느낌입니다. 모든 아이템을 찾아야 최대체력이 되는 데메크와 달리 이 부분은 정말 좋은 점.
Ⅸ. 전체적인 난이도가 올라갔습니다. 노말인데도 좀 까다로운 적을 상대할 때 방심하면 죽을 위험이 있습니다.
[관련글] 신을 죽인 남자의 이야기 - 갓오브워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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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정발도 안된걸 벌써 즐기신겁니까. 설마 북미판!?
2010/03/22 13:58 [ ADDR : EDIT/ DEL : REPLY ]후후 그런거지요
2010/03/22 19:17 [ ADDR : EDIT/ DEL ]아... 정말 하고 싶습니다 'ㅡ'
2010/03/22 14:54 [ ADDR : EDIT/ DEL : REPLY ]개인적으로 액션게임을 너무너무 좋아하는 바람에 ^-^
PC만 돌리고 있는 상황이라 여태 울버린에 만족하고 있네요;;;
액션 게임은 콘솔로 많이 나오니 투자를 한번 해보심이 어떨련지요 +_+
2010/03/22 19:17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