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해요2010/08/13 10:18
1. 개보다도 약한 알리스터

2. 동료 중에 윈이란 할머니가 있는 것 같은데 아무래도 초반 마법사의 탑에 들어갔다 죽인 그 할머니인듯...
    그걸 안 시점이 게임 시작하고 한참 뒤라 결국 동료로는 못 얻었습니다. -_-);

3. 쉽게 하려고 쉬움 난이도로 했는데 후반가면 어쩔수 없이 전투에서 동료들의 행동을 세세하게 지정해야 하더라

4. 적들이 많이 나와서 전투가 재미있...으려 했는데 후반에는 전투가 너무 많아서 오히려 반감이듬

5. 몇몇 미궁은 쓸데 없이 긴감이 없지않다.

6. 최신패치를 설치해도 게임을 켜놓으면 로딩이 느려지는 메모리 누수 버그는 어쩔 수 없더라.

7. 개인적으로 재미는 있었지만 발더스 게이트2나 네버윈터1: 호드 오브 언더다크에는 못 미치더군요.


장엄한 마지막 순간



Posted by 리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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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윈 할머니 꽤 예쁘죠. 알리스터랑 로맨틱 대사 비슷한 것 까지 있는 걸 보면 일부러 그런 것 같네요.

    최적화만 잘했으면 몇번 더 플레이했을텐데;;

    2010/08/13 10:24 [ ADDR : EDIT/ DEL : REPLY ]
    • 흠, 말씀을 보니 윈 할머니를 죽인게 또 후회되네요 ㅡ,.ㅡ;

      2010/08/13 20:13 [ ADDR : EDIT/ DEL ]
  2. ㅎㅎ 이게 또 각각의 스토리 연결이 재밌죠.
    전 한참이나 빠져 있었죠. 물론 말씀하신 것처럼 발더스가 더 재밌었다에 동감입니다만. ^^

    2010/08/13 12:31 [ ADDR : EDIT/ DEL : REPLY ]
    • 각 동료마다 서브퀘스트도 있어서 여러가지로 신경쓴 것이 눈에 보였습니다 +_+

      2010/08/13 20:14 [ ADDR : EDIT/ DEL ]
  3. 장엄한 엔딩!! 끝은 항상 보시는군요 ㅋㅋ

    2010/08/13 14:36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주 재미없지 않는 한 한번 시작한 게임은 왠만해선 끝을 봐요~

      2010/08/13 20:14 [ ADDR : EDIT/ DEL ]
  4. 윈 없는 드래곤 에이지는 앙꼬없는 찐빵...이랄까요. ;;;

    2010/08/13 21:17 [ ADDR : EDIT/ DEL : REPLY ]
  5. 클리어 하시고 나서 드래곤 에이지 배경 스토리를 읽어보시면 또다른 재미가 있습니다. 바이오웨어가 발더스와 네버윈터 나이츠를 만들면서 D&D의 판권을 가진 위저드 오브 코스트(이하 돈법사...)와 인연이 길었습니다만, 아무래도 D&D라는게 TRPG에는 잘 녹아들어가도 컴퓨터 게임에는 완벽하게 적용하는게 영 무리인데(그래서 발더스나 네버윈터에서 몇몇 기술이 사기스럽다던가 영 쓸모없어서 버려지는 기술이 많았다죠) 조금만 변형시키려 하면 돈법사에서 꼬치꼬치 따지고 태클을 걸어 D&D를 내쳐버리고 세계관과 시스템을 새로이 만들었다고 하는 게임이 드래곤 에이지라고 하네요(실은 이 드래곤 에이지라는 시대도 역사적으로 몇가지의 에이지 시대 중 한 흐름일 뿐이지요). 게임하면서 얻은 문서들을 읽어보셔도 좋고, 배경을 정리해둔 드래곤 에이지 팬페이지로 가보셔도 좋고 말이죠. 확장팩은 기대만큼은 못했던 듯 하지만 차기작이 참 기대됩니다.

    2010/08/14 07:16 [ ADDR : EDIT/ DEL : REPLY ]
    • 문서들이 여러개 있었는데 한번 봐야겠군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2010/08/14 20:11 [ ADDR : EDIT/ DEL ]
  6. 김네버

    역시 네버윈터 쩔죵 ㅋㅋㅋㅋ

    2010/10/14 21:43 [ ADDR : EDIT/ DEL : REPLY ]
    • 본편보다 확장팩이 재미있었던 몇안되는 게임이기도 하고요 ㅎ_ㅎ

      2010/10/15 19:02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