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 하반기에 차세대기에서 경쟁하고 있는 PS3와 XBOX360용 체감기기인 PS MOVE와 키넥트가 발매됩니다. 두 기기는 닌텐도 Wii가 전세계적으로 큰 성공을 하자 뒤늦게 따라한 듯한 느낌을 피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두 기기 모두 위모콘보다 좀 더 발전된 기술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게임에 있어서 큰 축이 될 수도 있고 그냥 실패할 수도 있습니다.
소니 PS MOVE
PS MOVE는 그 생김새 때문에 국내 커뮤니티에서는 놀림을 받고있는데 그 외에도 사용하는 장면을 보면 닌텐도Wii와 크게 다를 것 없어 보입니다. PS MOVE의 소개글을 보면 얼굴인식, 음성인식, 증강현실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소니측에서는 끊임없이 위모콘과는 다르다라고 하는데 PS3의 기대타이틀인 킬존3와 같은 게임의 플레이를 보면 위모콘과 다를게 무엇인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바이오하자드5 무브 버전도 바이오하자드4 위 에디션과 크게 다를것이 없습니다.
증강현실은 PS3 초기에 나온 아이 오브 저지먼트가 있었는데 이 게임은 시도는 좋았지만 실패했었지요. 현재 발표된 증강현실 게임 중 대표적인 것은 Eyepet인데 이 게임은 과연 성공할지 그 결과가 궁금합니다. 하지만 단순히 애완동물과 노는 게임이기에 저는 크게 기대하지 않고 있습니다. 대작급의 게임이 PS MOVE의 성능을 충실히 사용하면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현재 발표된 것들을 봤을 때 저는 위모콘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됩니다.
MS 키넥트
키넥트는 아이러니하게도 소니의 아이토이가 연상됩니다. 카메라와 같은 장비를 설치하고 몸을 움직이는 점에서 연관성이 느껴집니다. 성능도 아이토이와 비슷한데 기술적으로 향상되었기 때문에 더욱 다양한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아이토이는 화면속에서 손을 움직여 창문을 닦는 것과 같은 기본적인 것만 가능했습니다. 키넥트는 실제로 몸을 움직이면 화면상의 캐릭터가 그에 맞는 동작을 취합니다.
저는 키넥트가 아이토이의 완성형으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위모콘이나 MOVE과 같이 장치를 들고 플레이하는 것이 아니라 몸을 컨트롤러로 사용한다는 것에서 키넥트를 더 높게 칩니다. 그래서 생각하는 건데 아이토이 개발자들은 처음에 키넥트 같은 것을 목표로 만들려고하지 않았을까요.
소니 PS MOVE
PS MOVE는 그 생김새 때문에 국내 커뮤니티에서는 놀림을 받고있는데 그 외에도 사용하는 장면을 보면 닌텐도Wii와 크게 다를 것 없어 보입니다. PS MOVE의 소개글을 보면 얼굴인식, 음성인식, 증강현실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소니측에서는 끊임없이 위모콘과는 다르다라고 하는데 PS3의 기대타이틀인 킬존3와 같은 게임의 플레이를 보면 위모콘과 다를게 무엇인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바이오하자드5 무브 버전도 바이오하자드4 위 에디션과 크게 다를것이 없습니다.
증강현실은 PS3 초기에 나온 아이 오브 저지먼트가 있었는데 이 게임은 시도는 좋았지만 실패했었지요. 현재 발표된 증강현실 게임 중 대표적인 것은 Eyepet인데 이 게임은 과연 성공할지 그 결과가 궁금합니다. 하지만 단순히 애완동물과 노는 게임이기에 저는 크게 기대하지 않고 있습니다. 대작급의 게임이 PS MOVE의 성능을 충실히 사용하면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현재 발표된 것들을 봤을 때 저는 위모콘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됩니다.
MS 키넥트
키넥트는 아이러니하게도 소니의 아이토이가 연상됩니다. 카메라와 같은 장비를 설치하고 몸을 움직이는 점에서 연관성이 느껴집니다. 성능도 아이토이와 비슷한데 기술적으로 향상되었기 때문에 더욱 다양한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아이토이는 화면속에서 손을 움직여 창문을 닦는 것과 같은 기본적인 것만 가능했습니다. 키넥트는 실제로 몸을 움직이면 화면상의 캐릭터가 그에 맞는 동작을 취합니다.
저는 키넥트가 아이토이의 완성형으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위모콘이나 MOVE과 같이 장치를 들고 플레이하는 것이 아니라 몸을 컨트롤러로 사용한다는 것에서 키넥트를 더 높게 칩니다. 그래서 생각하는 건데 아이토이 개발자들은 처음에 키넥트 같은 것을 목표로 만들려고하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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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PS Move는 키넥트+Wii 라고 보시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2010/08/30 14:50 [ ADDR : EDIT/ DEL : REPLY ]PS Move 컨트롤러의 이면에는 PS Eye라는 트래킹 카메라가 존재하기 때문이죠.
제 소견으로는, 기술상 Move나 키넥트나 그닥 다를바가 없어 보이긴해요.
마케팅과 라인업의 차이가 아닐련지...ㅋ SONY는 계속해서 하드코어 유저층을 공략할 전략인 것 같으니까요.
그러고보면 소니는 하드코어 게임들에 무브를 접목시키는 반면 MS는 대체로 캐주얼 게임이군요. ㅇ_ㅇ
2010/08/30 20:40 [ ADDR : EDIT/ DEL ]오호...PS에서도 이런 기기가 나오는군요~ 리넨님 덕분에 알고 갑니다^^
2010/09/01 10:53 [ ADDR : EDIT/ DEL : REPLY ]콘솔 게임 쪽에서는 점점 체감형으로의 도전이 많아지고 있어요
2010/09/01 19:15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