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해요2011/01/27 09:38

전작은 너무 무서워서 난이도 노말로 한 번 클리어하고 더 이상 손을 안 댔던 기억이 있는데요. 2편은 역시 1편의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예전만큼 무섭진 않습니다. 그런데 그렇다고 무섭지 않은 건 아니네요. (...) 이걸 또 언제꺠지 하면서 플레이하고 있는 중. 챕터가 존재하긴 하는데 전작처럼 챕터마다 끊기지 않고 진행도중 알게 모르게 챕터가 바뀌는 방식으로 바껴서 좀 더 몰입도가 올라갔습니다.

스크린샷 작업 때문에 캡쳐보드로 플레이하다 느낀 건데 5.1채널보다 스테레오 사운드로 하면 확실히 덜 무섭습니다. 덕분에 전작보단 좀 더 수월하게 진행 중. 그리고 동봉된 대사집의 내구력이 너무 약하군요. 몇번 보지도 않았는데 페이지가 떨어져 나가다니. 난 파괴의 신인가 ㅡ.,ㅡ





Posted by 리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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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엇, 데드스페이스 지르셨군요!
    1편의 아이작은 그대로 돌아온건가요?

    그나저나 궁금해서, 영상 찾아봤는 봤는데...
    흐와아아앙 ㅜㅜ 넘 무서워요;; 호러는 정말 쥐약...

    2011/01/27 09:57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잭은 약간 상태가 안 좋아졌습니다. 그런데 전투력은 더 높아진 것 같아요 '3')

      2011/01/27 09:58 [ ADDR : EDIT/ DEL ]
  2. 둠3도 무서워서 제대로 못했는데... 난 아마 안될꺼야...

    2011/01/27 10:43 [ ADDR : EDIT/ DEL : REPLY ]
    • 둠3도 정말 무서웠던 게임이었죠. 어두워서 후레쉬가 없으면 아무것도 안보일 정도였으니;

      2011/01/27 11:44 [ ADDR : EDIT/ DEL ]
  3. 무서운 건 생각보다 덜하더군요. ^-^

    대사집은 대체 왜 그렇게 만든거래요. ㅠㅠ
    종이 떨어진거 꽂아서 보고 있습니다;;

    2011/01/27 13:11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게요; 전 처음에 누가 몇십번 본 건줄로만 알았습니다;

      2011/01/27 14:06 [ ADDR : EDIT/ DEL ]
  4. 대사집 아직 한번도 안펴봤는데;; 왠만해서는 안펴봐야 겠군요-_-;;;;;

    2011/01/27 19:00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는 시는게 나을지도; 첫페이지를 딱 여는 순간 너덜거리는 페이지를 보는 기분이 참 좋지 않더군요=_=;;

      2011/01/27 20:53 [ ADDR : EDIT/ DEL ]
  5. 저도 지르고 싶었지만, 내일 일본에 가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돈을 아끼자는 생각에 참았다능 ㅠ.ㅠ

    2011/01/28 09:37 [ ADDR : EDIT/ DEL : REPLY ]
    • 요즘 일본 가시는 분들이 많은 느낌! 그런데 저는 국외는 한번도 못 가봤어요. 흑흑흑

      2011/01/28 10:50 [ ADDR : EDIT/ DEL ]
  6. 음...무서운게 너무나도 싫은 관계로 아예 구입조차 생각 안한 게임이네요. 참 재밌다고는 하는데..흠 한글도 아니다보니 한글패치가 나온 PC판을 구매할까도 고려중인데 무서움이 가로막네요 ㅋㅋ

    2011/02/01 14:56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무서운거 정말 싫어하는데 이상하게 데드 스페이스는 꾹 참고 플레이하게 됩니다 -ㅂ-ㅋ;

      2011/02/01 17:45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