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2도 다시 사고 갓오브워2도 왠만큼 했으니 아까 낮에 글을 쓰면서 생각도 나고해서 서랍속에 있던 데빌 메이 크라이3를 돌려봤습니다.
첫 인상은 '그래픽이 생각보나 나쁘지 않네'. 360 게임을 하다가 PS2 게임을 처음 할 때 처럼의 그래픽에 대한 실망은 느껴지지않더군요.
요즘 갓오브워2를 계속 해서 그런가-_-;;
하지만 플레이하면서 느낀건데 게임이 너무 느립니다. 뭐가 느린거냐면 단테의 움직임과 공격속도가...
거기에 적들의 공격도 느려터져서 로열가드로 하려고했던 제 꿈이 무산됐군요.(이게 뭐 적이 공격을 해야 블로킹을 하던지말던지하지.)
거기에 시점. 닌자가이덴이나 갓오브워2의 경우 쾌적한 시점을 제공했습니다만 데메크3는 시점이 불편합니다. 쩝. 이게 데메크 시리즈의 전통(?) 이긴하지만. 어쨌든 오랜만에 돌리니 실망만 하는군요. 처음 나왔던 그 때는 참 재미있게 했는데.
데메크4는 시점도 자유자재고 다른 좋은 액션게임을 벤치마킹했을테니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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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2007/07/31 00:29 [ ADDR : EDIT/ DEL : REPLY ]♧오늘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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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만있길♣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_ _)
2007/07/31 07:50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