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해요2009/01/29 10:34

예전에 GBA SP를 가지고 있었을 때 제일 재미있게 했던 게임 중 하나인 돌리는 메이드 인 와리오입니다. 이 게임은 의외로 아시는 분만 아는 게임인데 5초안에 끝나는 미니게임을 계속 플레이하는 게임입니다. 우리나라 휴대폰으로 이 게임의 아류작도 있던걸로 기억합니다.

돌려서 하면, 재미있다!

모터와 회전센서가 팩에 들어있어서 크기가 제법 큽니다.

이 게임은 이번이 두번째 구매입니다. SP때 즐기다 팔았다가 게임보이 미크로를 구매했을 때 제일 먼저 생각난 게임이 이 놈입니다. 이 조그마한 게임기로 돌리는 메이드 인 와리오를 하면 정말 재미있겠다! 하고 느낀거지요. 하지만 그 당시 이 게임의 물량은 거의 없었고 설사 있었다해도 가격이 비쌌기 때문에 그렇게 지나가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러다 어제 오랜만에 국전에 방문해서 GBA용 테트리스를 찾다가 발견해서 구매했습니다. 예상대로 미크로와 완벽한 궁합을 보여줍니다. 사실 테트리스를 찾은 이유는 테트리스가 지능개발에 좋기 때문에(근거없음) 였는데 와리오도 그럴지는 의문입니다. 아무튼 몇년만에 다시 하는 이 게임. 미크로와 함께 들고다니면서 재미있게 할 수 있을듯 합니다.


타이틀 화면 돌리기! 이것이 닌텐도의 센스!

Posted by 리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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