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휴대폰의 메모장 기능을 잘 사용합니..아니 잘 사용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휴대폰 그 특유의 느린 반응속도와 메뉴를 찾아 들어가는 번거로움(이건 단축 메뉴를 만들면 되긴하는데 단축 메뉴 들어가려고 버튼 꾹 누르는 시간하고 그냥 찾아들어가는 시간하고 비슷비슷합니다)과 입력하기 어려운 키패드 때문에 정말 중요한것이 아니면 거의 입력을 안하게 되더군요.
물론 실제로 메모장을 들고다니던가 다이어리도 들고다녀봤습니다. 하지만 메모장은 주머니에 들어갈 사이즈는 주머니에서 속에서 조금씩 꾸겨지고 다이어리는 너무 커서 불편하더군요. 가방에 넣고 다니기도 했지만 가방을 열고 지퍼를 열고 물건을 꺼내는 과정이 저에게는 너무 귀찮아 곧 존재 자체를 잊어버린 적도 있습니다.
처음에는 아이팟 터치를 구입하러 했습니다. 그러던 중 친구에게 민트패드가 어떻냐? 라는 말을 듣게되었고 곧바로 민트패드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메모 기능을 중점으로 인터넷 브라우징, 블로그 연동(이건 현재 민트 블로그만 되는 아쉬움이...), DMB 버전만 되지만 DMB도 가능 등등 여러모로 끌리는 기능이 많았습니다. 무선랜이 기본 장착이라 무선공유기가 있는 곳이면 어디서나 인터넷이 가능한 것도 장점입니다. 액정이 좀 안 좋다는 얘기가 있었지만 실물을 보니 쓰는데는 무리가 없었고 어느 상황에서든지 메모장을 슬라이드 한번으로 꺼낼 수 있는 기능 때문에 결국 구입했습니다.
물건을 여기저기 만져보면서 마음에 드는 것 중 하나가 민트패드를 이용한 민트블로그의 활용입니다. 기본적으로 민트블로그는 평소에 만들어두었던 메모나 사진을 업로드 시키는 것입니다. (사진은 민트패드에 달려있는 카메라로 찍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 블로그와 달리 간단간단한 일들로 블로그를 운영하는 방향이 되겠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제 그림 실력이 그리 좋지 않은게 문제 이긴 합니다만 (- -)a 민트 블로그에 올린 것을 가끔씩 현 블로그에 올릴 생각도 하고있습니다.
아무튼 민트패드는 현재로서 대단히 만족스러운 기기입니다. 주머니에 쏙 까지는 아니지만 무리 없이 들어가며 무게도 정말 가볍습니다. 음악 재생도 되는 지라 평소에는 MP3로 활용도 할 수 있고 동영상도 무리없이 돌아가고... 멋진 메모기능 때문에 앞으로는 메모가 계속 늘어날 것 같습니다.
아, 참고로 부팅 시간이 좀 긴데요. 사용하실 때 마다 전원을 껐다 켰다 하지 마시고 사용중 전원을 0.5초? 누르고 떼면 절전모드로 들어가더군요. 이 상태로 가지고 다니다가 필요할 때 전원 버튼을 누르면 곧바로 떠서 전 그렇게 가져다니고 있습니다 'ㅅ')~
물론 실제로 메모장을 들고다니던가 다이어리도 들고다녀봤습니다. 하지만 메모장은 주머니에 들어갈 사이즈는 주머니에서 속에서 조금씩 꾸겨지고 다이어리는 너무 커서 불편하더군요. 가방에 넣고 다니기도 했지만 가방을 열고 지퍼를 열고 물건을 꺼내는 과정이 저에게는 너무 귀찮아 곧 존재 자체를 잊어버린 적도 있습니다.
처음에는 아이팟 터치를 구입하러 했습니다. 그러던 중 친구에게 민트패드가 어떻냐? 라는 말을 듣게되었고 곧바로 민트패드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메모 기능을 중점으로 인터넷 브라우징, 블로그 연동(이건 현재 민트 블로그만 되는 아쉬움이...), DMB 버전만 되지만 DMB도 가능 등등 여러모로 끌리는 기능이 많았습니다. 무선랜이 기본 장착이라 무선공유기가 있는 곳이면 어디서나 인터넷이 가능한 것도 장점입니다. 액정이 좀 안 좋다는 얘기가 있었지만 실물을 보니 쓰는데는 무리가 없었고 어느 상황에서든지 메모장을 슬라이드 한번으로 꺼낼 수 있는 기능 때문에 결국 구입했습니다.
물건을 여기저기 만져보면서 마음에 드는 것 중 하나가 민트패드를 이용한 민트블로그의 활용입니다. 기본적으로 민트블로그는 평소에 만들어두었던 메모나 사진을 업로드 시키는 것입니다. (사진은 민트패드에 달려있는 카메라로 찍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 블로그와 달리 간단간단한 일들로 블로그를 운영하는 방향이 되겠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제 그림 실력이 그리 좋지 않은게 문제 이긴 합니다만 (- -)a 민트 블로그에 올린 것을 가끔씩 현 블로그에 올릴 생각도 하고있습니다.
아무튼 민트패드는 현재로서 대단히 만족스러운 기기입니다. 주머니에 쏙 까지는 아니지만 무리 없이 들어가며 무게도 정말 가볍습니다. 음악 재생도 되는 지라 평소에는 MP3로 활용도 할 수 있고 동영상도 무리없이 돌아가고... 멋진 메모기능 때문에 앞으로는 메모가 계속 늘어날 것 같습니다.
아, 참고로 부팅 시간이 좀 긴데요. 사용하실 때 마다 전원을 껐다 켰다 하지 마시고 사용중 전원을 0.5초? 누르고 떼면 절전모드로 들어가더군요. 이 상태로 가지고 다니다가 필요할 때 전원 버튼을 누르면 곧바로 떠서 전 그렇게 가져다니고 있습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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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은 오래 가나요?
2009/06/10 20:06 [ ADDR : EDIT/ DEL : REPLY ]그게 좀 궁금하네요
전 항상 절전모드로 대기시켜 놓다가 필요할 때 쓰거나(킬 때 부팅이 좀 느리거든요.) MP3를 주로 듣는데 이 때는 전원이 꽤 오래갑니다. 하지만 무선랜을 쓰다보면 어느 새 1/5은 닳아있더군요-ㅂ-a
2009/06/10 22:31 [ ADDR : EDIT/ DEL ]민트패드... 정말 사고싶지만 액정때문에 좀 망설여지더라구요
2009/06/10 21:34 [ ADDR : EDIT/ DEL : REPLY ]저도 액정 때문에 꽤 고민하다 샀습니다. 확실히 품질이 좀 떨어지는 액정이긴 합니다^^; 하지만 다양한 기능들 덕분에 상쇄되는 느낌~!
2009/06/10 22:33 [ ADDR : EDIT/ DEL ]저도 관심은 많았지만, 용도가 애매한 것 같아서 구매가 망설여졌죠.
2009/06/11 19:33 [ ADDR : EDIT/ DEL : REPLY ](옴니아가 있는 게 가장 큰 원인이었지만...)
옴니아가 있으시다면 >_<;;
2009/06/12 17:22 [ ADDR : EDIT/ DEL ]빠지면 헤어나올수 없는 민패의 세계에 오신걸 환영해요.
2009/06/11 23:25 [ ADDR : EDIT/ DEL : REPLY ]일단 액정보호필름부터..................
필름은 붙여났는데 햇빛에 비치면 외곽의 먼지가 보이더군요. 흑~
2009/06/12 17:22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