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요2009/04/29 12:21
다음 두가지를 간과 한다면 앞으로 5년 후의 당신 모습은 현재와 똑같을 것이다.
당신이 어울릴 사람들과 당신이 읽을 책들.

Posted by 리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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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해요2009/04/27 19:10

요즘도 그런지 모르겠는데 제가 초등학교에 다닐 때는 보이스카웃 가입을 권유했었습니다. 당시 TV에서 보이스카웃 비슷한 애들이 막 정글을 탐험하고 야생동물들과 혈투(?)를 벌이는 것을 본 저는 "보이스카웃은 저런걸 하는거구나!" 라는 엄청난 상상을 하면서 보이스카웃에 가입했었습니다.

가입하고 보이스카웃 장비와 유니폼들을 사고나니 꽤 그럴싸해서 첫날밤은 유니폼을 입고 잠들고, 학교에 갈 때도 유니폼과 장비들을 장착하고 등교했던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그 멋진 보이스카웃의 활동은 바로 꽃밭에 물주기, 밭갈기, 학교 근처 쓰레기 줍기 등 아주아주 멋진...이 아니잖아! 난 이런걸 하려고 보이스카웃에 든게 아니야! 으허어어허어엉

그러던 중 거대한 것이 하나 떡 하니 등장했습니다. 바로... 캠핑!!
오옷! 캠핑! 사람의 손길이 닿지않은 야생의 산이나 강가에서 텐트를 치고 스스로 밥을 해먹는 그것! 저와 친구들은 캠핑에 엄청나게 흥분하여 달력을 보며 캠핑 날짜만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캠핑 전날에 준비물들을 점검하고(기억나는건 비닐 봉투에 쌀 담아가기네요.) 캠핑날(토요일) 학교로 출발했습니다.

캠핑은 캠핑이었습니다. 학교 운동장에서  하는 캠핑이란 것이 좀 문제였지만요. 솔직히 엄청나게 실망했었습니다. 나의 산, 강가에서 잠을 자는 그런 화려한(?) 캠핑은 어디로 간 것이란 말이냐! 아무튼 그런 마음을 뒤로 한채 선생님의 말을 따라 텐트를 힘들게 치고 냄비에 밥을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어느덧 어눅어눅해지고 희안하게 학교 운동장에서 하는 것이었지만 캠핑의 맛이 나는 것이었습니다. 밥도 집에서 엄마가 해주는 밥과 다르게 약간 탄 밥이었지만 오히려 그것이 "이게 캠핑의 맛이구나"하는 생각이 들게 해주었습니다. 밥을 먹고 학교 운동장 수도꼭지에서 이를 닦고 씻은 다음 지정된 인원들끼리 텐트안에서 잠을 청했지만 애들을 뭉쳐놓았는데 쉽게 자게습니까? 지칠때까지 놀다가 밤이 깊어져서야 골아떨어졌습니다.

그렇게 처음 하는 캠핑을 마치고 집에 돌아갈 때, 속았다는 느낌보다는 재미있었다는 생각이 먼저 들더군요. 시골 학교라서 그랬을 수도 있지만 나쁘지 않은 경험이었습니다. 요즘도 학교에서 저런 걸 많이 할까요?

Posted by 리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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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릴떄 저도 보이스카웃 가입해서 바닷가에가서 캠핑한 기억이 아직도 나네요..^^요즘도 할까..?란 생각이 저도 드는군요.

    2009/04/27 20:12 [ ADDR : EDIT/ DEL : REPLY ]
    • 번뜩맨님은 제대로 된 캠핑을 해보셨군요. 부럽습니다. ㅠ_ㅠ

      2009/04/28 21:33 [ ADDR : EDIT/ DEL ]
  2. 저희학교는 운동장이 좀 커서 보이스카웃이랑 걸 스카웃이랑 같이 캠핑을 했는데.....


    2박 3일동안 그냥 속았다는 생각만 들더군요 ㅠㅠ

    2009/04/27 21:39 [ ADDR : EDIT/ DEL : REPLY ]
    • 역시 저만 당한것은 아니었군요. ㅎ_ㅎ;

      2009/04/28 21:33 [ ADDR : EDIT/ DEL ]

게임해요2009/04/24 14:54
음, 안하다가 학교에서 쉬는시간에 할 게 없어서 가끔씩 하고있는 던파입니다.

이번 패치로 마법부여가만 있던 전문 직업이 4가지로 크게 늘었고 각 캐릭터의 직업에 따라 부가수치를 주던것이(예를 들면 마법 부여가는 지능이 높은 직업이 유리...햇었나? 어쨌든 몇몇 직업은 해당 전문직업에 큰 이득이 있었습니다) 사라져 어느 직업이든 자신이 원하는 전문직업을 선택해도 상관없게 되었습니다.

출처 : 던전앤파이터

뭐 일단 4가지 직업군이 서로 상호작용하게 만들어진 것 같은데 그 중 해체가가 이전의 개인상점처럼 해체기를 마을에 설치해서 쓰게 됩니다. 전 그냥 아이템을 해체가가 대신 부숴준다고는 생각했지만 설마 해체기를 가지고 설치해야할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_-; 아무튼 대신 해체를 해주고 돈을 받을 수 있는데 여기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던파에는 만랩 캐릭터의 수가 많습니다.

그 중 해체가를 선택한 유저들이 많은데 해체기를 설치할 수 있는 공간은 한정되어 있고 그마저도 전문직업 레벨이 낮다면 사람들이 잘 이용하지 않습니다. 해체기를 몇번 사용하면 내구도가 모두 닳아 수리해줘야 하는데 현재로선 '이거 수리비나  건질 수 있을까'하는 생각입니다.

3레벨까지 무료로 영업하다가 도저히 수리비 감당이 안되어 10원씩 받고있는 리넨

친구에게는 인형사를 시켜서 서로 상부상조하면서(인형사에 해체기에서 나오는 영혼이 필요합니다) 할려고했는데 아무래도 효율이 나쁜것 같아 연금술사를 해보면 어떻냐고 했더니 귀찮아서 일단 지켜보겠답니다. 시간이 좀 지나서 각 직업별로 비율이 맞으면 전문 직업이 꽤 활성화 될 것 같습니다. 현재는 초기라서 각각의 재료값도 많이 비싸고요.

그나저나 언제 라키를 먹어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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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커피볶음

    오우,, 던파는 피싱페이지에 비번을 내준 이후로 눈길 한번 안줬는데 전문기술도 생겼군요;;;

    2009/05/11 03:28 [ ADDR : EDIT/ DEL : REPLY ]
    • 전문직업들이 점점 안정화 되어가는 것 같은데 많이 활성화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

      2009/05/11 20:33 [ ADDR : EDIT/ DEL ]

게임해요2009/04/22 19:16

크레토스의 등짝 포스

This is Sparta!!!

발매가 된 지는 꽤 되었지만(제 기억이 맞다면 2007년 입니다) 이제서야 플레이 해본 갓 오보 워 모바일입니다. 사실 이 게임을 해보고 싶다고 생각한건 몇달전 이었는데 네이트 게임 탭에서 아무리 찾아도 보이질 않는 겁니다. 그러다가 네이버에서 한번 '갓 오브 워 모바일' 이라고 쳐봤더니 바로 휴대폰으로 다운 문자가 날아오게 할 수 있었습니다. 가격은 3000원. 자, 그럼 한번 보겠습니다.

스토리 진행은 이런 간략한 컷으로

튜토리얼도 충실

이 게임을 맨 처음 실행시킬 때 기대반 걱정반이었습니다. 왜냐면 제가 해봤던 휴대폰 게임들은 대체적으로 프레임이 제대로 나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프레임이 뚝뚝 끊기니 조작감도 엉망이었죠. 하지만 갓 오브 워는 메인메뉴 진입시부터 부드러운 프레임을 보여줬습니다. "이러고 정작 게임은 끊기는거 아냐?" 라는 의심이 들었지만 왠걸 본 게임도 부드러운 프레임으로 움직였습니다. 일단 프레임에서 감동 먹고. 흑흑.

간략화 되었긴 했지만 게임은 갓오브워1의 충실한 이식입니다.(퍼즐 부분에서 2의 요소가 나오기도 하는데 기본적으로 1입니다.) 크레토스의 화려한 혼돈의 검 연속 공격(....이긴 한데 게임 배경이 1이후입니다.  이 때는 혼돈의 검이 아니라 아테네의 검인데)과 마법(하데스의 군대, 메두사의 머리) 갓오브워의 트레이드 마크인 잔혹한 마무리 기술도 종류가 적긴 하지만 확실하게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갓오브워1을 모바일용으로 만든거라 게임 구성도 대부분 간단한 퍼즐 형식입니다.

크레토스의 대표적인 찍기 공격

업그레이드 화면은 당연히(?) 완벽 이식

몇몇 문제점이 있긴합니다. 마무리 공격을 할 때 버튼 입력을 위한 슬로우 모션을 구현했지만 프레임 드랍처럼 보이는가 하면 마무리 공격시 벽이나 천장에 닿으면 공격이 캔슬되버리고, 마무리 공격시 절벽 근처에 있다면 마무리 공격 중 이동하는 거리 때문에 낙사 한다거나... 대부분 마무리 공격 관련이군요 ㅡ,.ㅡ 아, 게임 중간에 하데스와 적대시 하는 것 같은데 하데스의 군대를 쓴다거나 하는 것도 있고 보스전이 좀 밋밋하다는 것도 있겠군요.

스테이지는 대충 10개 정도 되며 2~3시간 정도의 플레이 타임입니다. 노말 난이도를 깨면 어려운 신 모드도 나오고요. 아레나는 처음부터 할 수 있더군요. 아레나를 깨면 또 특전이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3000원에 이 정도 퀄리티의 휴대용(!) 갓 오브 워를 할 수 있다는 건 매력적이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모바일 게임에서 큰 만족감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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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는 요새 아이팟 터치용 게임들에 완전 빠져 있는데, 모바일 게임들도 휴대용 게임기와는 다른 매력으로 정말 꾸준히 발전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잠깐 시간 날 때마다 한 게임씩 하는 재미가 의외로 참 쏠쏠하단 말이죠.

    2009/04/22 13:35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팟의 몇몇 게임들의 리뷰를 봤는데 저도 해보고 싶을 정도인 게임들이 몇있더군요. 하지만 아이팟이 없어서 흑흑~

      2009/04/22 22:32 [ ADDR : EDIT/ DEL ]
  2. 일전에 'KUF' 모바일 버전도 굉장히 재밌게 한 기억이 나는군요. =)

    2009/04/24 17:12 [ ADDR : EDIT/ DEL : REPLY ]

생각해요2009/04/20 19:38
실수를 범하지 않는 것은 인간의 힘으로는 할 수 없다.
그러나 현명한 사람은 실수를 통해서 미래를 위한 지혜를 배운다.

- 플루타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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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해요2009/04/17 12:54
엑박1 때 열나게 했던 아웃런2 이후 나온 아웃런 2006을 이은 아웃런2의 최신작 입니다. 아웃런2006 자체가 PS2 기반이라 그래픽적으로 마이너 했었는데 이번 온라인 아케이드도 2006 기반입니다. 하지만 최신 게임기에 맞춰 해상도를 720p이상으로 업그레이드 했기 때문에 그래픽이 깔끔합니다. 가끔씩 그래픽의 질이 낮다고 생각되는 부분도 있긴 하지만 충분히 납득이 되는 수준입니다. 무엇보다 개인적으로 오리지널 아웃런2보다 2006의 코스 구성을 더 좋아했기 때문에 이번 온라인 아케이드도 마음에 듭니다.

싱글 플레이는 기존 아웃런2006과 같이 아웃런 모드, 타임어택, 하트어택, 코스 15개 다 달리기 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멀티플레이는 그냥 냅다 달려서 1등하는 거 밖에 없습니다. -_-; 하트어택을 멀티플레이에서 넣어줬다면 참 재미있었을 텐데 아쉽네요. 게임플레이와는 별도로 멀티 플레이시 핑이 좀 안 좋으면 상대편 차가 막 지X발광하면서 다니는 모습을 심심치않게 볼 수 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나중에 반드시 패치를 해줬으면 합니다.

무엇보다 이번 온라인 아케이드의 이점은 실행의 간편함 입니다. 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건데요. 오리지널 아웃런2 때도 재미있게 했지만 아케이드 게임 기반이므로 가끔씩 한판씩 할 때 적당한 게임입니다. 그런데 가끔씩 5분 이하의 플레이를 위해 게임기 켜고 CD넣고 하는게 너무나 귀찮았습니다. 그래서 생각은 해도 CD넣는게 귀찮아서 안하던 때가 엄청 많았습니다. 이번에는 XBLA로 나와 그냥 패드로 전원넣고 메뉴에서 간단히 선택만 하면 되니 아무래도 이래저래 많이 할 것 같습니다. :D

마무리는 열혈과 불굴의 아웃런2 1인칭 플레이로 마치겠습니다. 역시 레이싱 게임은 1인칭이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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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페글과 이걸 계속 저울질 하다가; 전 결국 페글을 샀었습니다;; 레이싱으로는 이미 얼마전에 번아웃 파라다이스를 사버린 것도 있고 해서 말입니다-_-;; 쿨럭;
    GTA4확장팩을 안샀으면 이것까지 딱 살 예정이었는데;; GTA4확장팩이 정발이 기습적으로 된 덕에 계획에 차질이; 쿨럭;
    GTA4확장팩; 마켓플레이스 등급 정보에 심의 정보가 없어서 언제 없어질지 무척이나 불안하더군요--;

    2009/04/20 08:16 [ ADDR : EDIT/ DEL : REPLY ]
    • 헛, 얼마전에 GTA 확장팩 때문에 난리였던거 같던데 일단 올아오긴 올라왔나 보네요.

      2009/04/20 19:36 [ ADDR : EDIT/ DEL ]
  2. 커피볶음

    운전을 하게된 이후로 레이싱 게임은 휠이 없으면 이상해요

    2009/05/11 03:32 [ ADDR : EDIT/ DEL : REPLY ]
    • 휠이 있으면 재미가 200% 상승하는 게 레이싱 게임이죠. 하지만 비싼 가격 때문에 손가락만 빨고 있습니다. ㅠㅠ

      2009/05/11 20:37 [ ADDR : EDIT/ DEL ]

게임해요2009/04/15 17:03

얼마전 유여곡절 끝에 구입한 디쉬워셔의 엔딩과 도전과제 클리어를 끝 마쳤습니다. 총 15스테이지 정도로 짧은 스테이지가 몇개 있긴 하지만 액션게임의 평균적인 플레이 타임을 갖췄습니다. 게임 플레이는 2D 닌자가이덴 or 데빌메이크라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다양한 기술과 무기로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기술들 중에는 타 액션게임들에서 익히 알려진 기술의 패러디가 있는데 성능도 출중해서 쓰는 재미가 있습니다.

특히 데빌 메이 크라이의 실시간 무기 체인지 시스템을 가지고 있어 공중에서 무기를 바꾸며(개인적으로 무기를 바꾸는 부분은 데메크4보다 느낌이 좋습니다.) 콤보를 넣는 재미가 대단합니다. 하지만 난이도가 올라갈 수록 쓰는 기술이 극도로 한정된다는 것이 아쉽습니다. 난이도가 올라갈 수록 적들이 방어를 잘하게 되고 공격성이 높아지는데 게임을 하면서 방어의 부재가 그렇게 아쉬울 수가 없더군요.

이런식으로 스토리 진행을 보여줍니다.

디쉬워셔의 주인공을 보시면 괴팍하게 생긴 괴물같은게 다크히어로의 분위기를 풍기고 있습니다. 그에 맞게 거의 모든 스테이지가 검은 색과 붉은 색이 주를 이루어 게임의 어두운 분위기를 잘 풍기고 있습니다. 거기에 적들의 신체가 적나라하게 훼손되는 것을 여지없이 보여주는 연출은 이 게임의 방향을 확실히 알게해줍니다.

기대했던 멀티플레이 모드는 좀 실망스럽게도 아케이드 모드의 협동 플레이만 가능합니다. 아케이드 모드는 특정 무기와 목표를 가지고 고전 오락실 게임 같이 진행됩니다. 개인적으로 스토리모드의 협동 플레이를 바랬는데 아쉽습니다.  또 아쉬운 것은 적에게 공격을 맞췄을 때와 적이 공격을 방어 할 때의 느낌이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또 방어할 시 문제점이 적이 너무 뒤로 밀려납니다. 뭐야 이건)  그리고 적이 그로기 되었을 때 B를 누르면 피니쉬 모션이 나오는데 이 도중 적이 주인공을 공격하고 있으면 피니쉬 모션이 끝나자마자 공격에 맞아버리는 좀 억울한 사태도 종종 일어납니다.

아, 적이 그로기 되었을 때 B또는 Y(전기톱 장착시 한정으로 X도 있습니다.)의 버튼이 뜨는데 이 때 그 버튼으로 공격을 해서 적을 죽이면 마법과 체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물론 다른 방법으로 적을 죽이는데도 어떤 제한도 없습니다. 체력이 필요하면 지시를 따르기만 하면 되는 것이죠. 하지만 체력이 필요할 때 다른 방법으로 죽여 아무것도 얻지 못할 때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참 마음에 드는 시스템입니다.(다만 그로기 상태로 넘어졌을 때도 버튼이 나왔으면 좋았을 거라 생각합니다만.)

사무라이 난이도까지 클리어하면 얻을 수 있는 옷과 모자. 그런데 벗지는 못합니다?;

최종적으로 이 게임은 분명 잘 만들어졌습니다만 저의 기대에는 제대로 부흥하지 못했습니다.  특히 마음에 안 드는 것은 타격감입니다. 발차기 공격은 상당히 좋던데 게임의 90%인 베는 공격의 타격감이 그렇게 와닿지 않네요. 실제 칼을 휘둘려본 적은 없지만 뭐랄까 그냥 공기를 가른다는 느낌이랄까요.

저에게 이 게임의 소감을 묻는 다면 아무래도 이렇게 대답할 것 같습니다. "해볼만해."

Posted by 리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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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해요2009/04/13 15:57


레너드 스키너드의 곡은 버릴게 없는듯 하네요

Posted by 리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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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계속되는 메탈리카 플레이 영상 모음이면, 베스트 앨범이되겠군요.

    멋진 플레이 잘 보고 갑니다. =)

    2009/04/13 21:00 [ ADDR : EDIT/ DEL : REPLY ]
    •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에는 스피커 볼륨을 좀 줄였더니 기타콘 소리가 좀 더 두드러지게 나네요;

      2009/04/13 21:43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