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요2009/05/29 16:43
외적인 면에 관심을 두는 사람은 꿈꾸듯 살아간다.
그러나 자신의 내적인 면에 관심을 두는 사람은 깨어서 산다.

- 칼 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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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해요2009/05/27 06:30

@.@/ 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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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ock the World~!

    2009/05/27 21:05 [ ADDR : EDIT/ DEL : REPLY ]
  2. 날아라황대장

    퀸의 스톤콜드크레이지 아닌가요?

    드럼, 기타, 보컬이 퀸인데요......

    2009/05/28 02:03 [ ADDR : EDIT/ DEL : REPLY ]
    • 예, 퀸의 원곡이 맞습니다. 제목이 저런건 게임 제목이 [기타히어로 메탈리카] 라서요^^; 메탈리카 노래만 들어간게 아니라 가끔 오해를 사죠.

      2009/05/28 08:00 [ ADDR : EDIT/ DEL ]

얘기해요2009/05/25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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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 2.0이 꽤 좋아졌다길래 한번 사용해 봤습니다. 요즘 파폭도 시작할 때 좀 느린 감도 있고해서 도대체 얼마나 빠른가 궁금했거든요. 일단 첫느낌은 상당히 좋았습니다. 페이지 로딩도 빨랐고 요즘 파폭에서는 이상하게 몇몇 사이트가 잘 안들어가지는데(회선 문제인것 같지만) 크롬에서는 잘 들어가지는 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내친김에 크롬을 기본 브라우저로 설정하고 한시간이 지났을 때 였습니다.

그 때 야후에서 웹툰을 보고 있었는데 로딩이 끝난 뒤 갑자기 아무런 반응이 없는 것이었습니다. 스크롤바를 내릴 수도 없었고 다른 웹 페이지 주소를 넣어도 감감 무소식. 거기에 브라우저를 종료할 수도 없어서 작업 관리자를 불러내어 강제로 종료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한 10분뒤 이번에는 다른 페이지를 보고 있는데도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겁니다. 신기한건 멈추는 탭안에서만 멈추지 다른 작업은(새탭 추가해서 그 탭에서 웹서핑, 옵션 등) 멀쩡하게 돌아가는 것이었습니다.
빠른 속도 덕에 좋아했지만 저 탭이 멈추는 현상으로 인해 지금은 또 파이어 폭스를 쓰고 있습니다. 이런 버그가 있다니 좀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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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파폭은; IE TAB이라는 부가기능을 깔고 나면 꼭; 윈도우 부팅 후 처음으로 파폭을 실행할때 엄청나게 오래 걸리더군요-_-; 저 부가기능이 익스플로퍼를 불러오는 로딩인가 본데; 속도 좀 개선 되었으면 좋겠어요;

    2009/05/26 13:27 [ ADDR : EDIT/ DEL : REPLY ]
    • 아하~ 그거 깔아났는데 그 때문에 느린가 보군요. 그런데 이걸 지울수도 없고 ㅠ.ㅠ

      2009/05/26 21:19 [ ADDR : EDIT/ DEL ]

기타해요2009/05/22 17:21
며칠간 다른 것들을 하느라(악마성, 학교 과제등) 기타히어로를 못했다가 어제 저녁에 플레이를 해봤습니다. 그런데 왠걸 이전과 다르게 너무 많이 틀리는겁니다. 그래서 야밤에 "이건 내 실력 탓이 아니야! 칼리브레이션이 잘못된거다!" 하며 칼리브레이션을 조절했지만 여전히 많이 틀리더군요.

하루를 연습하지 않으면 내가 알고 이틀을 연습하지 않으면 동료가 알고 삼일을 연습하지 않으면 대중들이 안다.

라는 말이 갑자기 떠올랐습니다. 비록 기타를 흉내낸 플라스틱 기타콘이지만 역시 뭐든지간에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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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탈레온

    리넨님 안녕하세요~ :)
    루리웹에서 예전 자료를 뒤지다 보니 어쩌다가 리넨님 블로그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
    초면에 죄송하지만 RB2용 기타콘에 관해서 궁금한점이 있어서요... 조언좀 부탁 드릴께요... ㅠㅠ
    리넨님도 엑박용 RB2 기타콘을 쓰시는거 같던데 리네님 기타콘에서도 내부에서 혹시 이상한 구슬
    같은거 돌아다니는 소리가 들리시는지요... ㅠㅠ 제가 지난주에 엑박용RB2 기타콘을 구매했는데
    오늘 도착하여서 확인해 보니까 다 멀쩡한데 안쪽에서 무슨 스프링인지 구슬인지는 모르겠지만 움직이는 소리가
    나더라구요... ㅠㅠ 혹시 실례가 안되다면 도움좀 부탁 드립니다... ㅠㅠ

    2009/05/26 18:09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바탈레온님 :)
      저도 그 구슬 소리가 납니다. 그게 아마도 기타콘의 수평 상태를 감지하는 센서 같습니다.(넥을 위로 들면 스타파워가 발동되잖아요?@.@) 고장은 아닌 것 같으니 안심하시고 쓰셔도 되실 것 같습니다.

      2009/05/26 21:20 [ ADDR : EDIT/ DEL ]
  2. 바탈레온

    요즘 정신이 없다 보니 이제서야 들리게 되네요... ^^;;
    리넨님 조언 감사 드립니다... ^^

    2009/06/05 02:09 [ ADDR : EDIT/ DEL : REPLY ]

생각해요2009/05/22 15:24
자기 자신을 이겨 낼 수 있는 힘을 가진 사람이 가장 강하다.

- 세네카

Posted by 리넨
TAG 강함,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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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해요2009/05/20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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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진정한 기타히어로!
멀티 플레이에서 기타 두명이 한 방에 접속하게 되면 한명은 십중 팔구 베이스 기타를 맡게 됩니다. 그런데 이들은 기타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기타를 맡게으면 절대 베이스로 바꾸지 않고(중간에 교체 할 수 있습니다.) 혹시나 다른 사람이 먼저 기타를 맡게되면 그냥 게임에서 나가버립니다.

나의 드럼은 멈추지 않는다!

가끔씩 드럼 프리플레이 구간에서 애드립으로치는 분들도 있는데 이런 플레이어들은 음악을 좀 더 좋게 해줍니다. 하지만 프리스타일 구간 및 초반의 잔잔한 음에서도 마구치는 이들이 있으니! 이들은 드럼을 너무 사랑하는 체력이 넘쳐 흐르는 플레이어들입니다. 아무리 고독한 곡을 연주해도 감미로운 발라드를 연주할 때도 이들의 드럼은 8비트 이상으로 주구장창 달리고 곡의 분위기를 망치는 것은 서비스입니. 대부분 5분 이상의 곡들이 포진되어있는 기타히어로에서 이들의 체력은 가히 경이로울 정도.

내 귀에 들리는 음은 이거다!
이 플레이어들은 대결모드에서 가끔씩 보이는 자들로 누르는 노트가 나오면 웨미바를 최대한 눌려 음을 왜곡시키는 자들입니다. 이렇게 음을 최대한 왜곡시키면 본래의 음에서 거의 완전히 벗어나게 되는데 이들은 곡을 연주하는 동안 쭉~ 음을 왜곡시켜 상대편의 기분을 불쾌하게 만듭니다.

Posted by 리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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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단은 게임이니 룰을 지켜야 할텐데, 자신의 넘치는 음악성을 표출하고 싶어서 안달난 사람이 꽤 많나보군요. =)
    (그럴거면 그냥 진짜 밴드를 하지...)

    2009/05/21 00:04 [ ADDR : EDIT/ DEL : REPLY ]
    • 저 사람들이 진짜 밴드를 하면 멋진 음악이 나올지도 모르겠군요 :D

      2009/05/21 23:25 [ ADDR : EDIT/ DEL ]
  2. 크... 요즘 아이팟으로 악기어플들을 다운받아서 해보는데 너무 재미있는 것 같아요..
    직접 다뤄보는 건 짜릿한 경험일 듯~

    2009/05/21 22:26 [ ADDR : EDIT/ DEL : REPLY ]
    • 기타를 배우다가 어려워서 중단한 아픈기억이 떠오르네요. 흑흑

      2009/05/21 23:25 [ ADDR : EDIT/ DEL ]
  3. 기타히어로에서도 비매너 플레이가 가능하군요. ㅎㅎ

    2009/05/21 22:35 [ ADDR : EDIT/ DEL : REPLY ]

게임해요2009/05/18 19:20

저번 글에 이어지는 클리어 소감입니다.

이번 악마성은 개인적으로 월하의 야상곡 이후의 악마성 중에서 최고의 만족감을 느꼈습니다. 월드맵을 채용한 시스템 덕분에 전체 맵의 수가 팍!하고 늘어났고 새로운 전투 시스템인 글리프도 꽤나 수준급이었습니다. 일단  맵의 수가 많아졌기 때문에 원래 본 스테이지여야 할 악마성의 크기가 너무 작아지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도 있었는데 그 불안을 비웃기라도 하듯 악마성도 상당한 크기로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악마성 하나만 돌아다니는 전작들과 비교하면 조금 작긴 하지만 여전히 큰 수준인거죠. 때문에 전체적인 게임 불륨은 악마성 밖 + 악마성 + 숨겨진 스테이지까지 합해서 전작들보다 훨씬 넓습니다.(폐허의 초상화도 비슷하게 악마성 밖을 돌아다니고 악마성이 좀 작다는데 해보지를 못해서;)

글리프를 조합해서 강력한 필살기도 사용가능

이번작의 전투 시스템인 글리프는 효월의 연무곡이나 창월의 십자가에서 나온 [적을 없애고 그 적의 힘을 흡수하는 소울 시스템]과 거의 같은 시스템입니다. ( -_-); 어쨌든 글리프는 그 종류도 많고 특성도 다양하기 때문에 여러가지를 써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극초반에는 양손을 빠르게 사용하는 것이 가능한 것에서 실력으로 돌파하는 종류의 액션게임이 되었나하고 생각했지만 2번째보스에서부터 그 추측은 여지없이 빗나가게 됩니다. 상성을 알지 못하고 그냥 막무가내 공격만하면 아무리 때려도 데미지가 1 밖에 달지않는 상황이 일어나게 되는거죠. 이 때문에 상황에 맞게 글리프를 최대 3개까지 실시간 변환할 수 있게 해뒀습니다. 그런데 이거 바꾸는 조작감이 영 별로라(A버튼 누르고 L or R) 보스전 같이 긴박한 상황에서는 그냥 메뉴 열어서 바꾸는게 더 편했습니다.

아무튼 뒤로 갈 수록 속성 싸움이 되는데 속성이 잘 맞을 때 기술 난사하면 싱겁게 이기기도 하지만 속성을 모르면 신나게 고생하게 됩니다. 처음 드라큘라와 싸울 때 1시간동안 했는데도 길이 안 보여서 결국 공략을 찾았는데, 공략대로 하니까 5분만에 깨지더라고요. 헐~ 하지만 보스전은 속성만 알아서 될 것이 아니라 공격 패턴도 익혀야하기 때문에 나름 밸런스는 맞춰진 것 같습니다.

악마성 사상 가장 흉악한 엘리베이터

이번작은 디아블로 마냥 마을이 하나 있는데 게임을 진행하면서 구출한 마을 주민들에게서 퀘스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 퀘스트는 왠지 온라인 게임을 좋아하는 한 기획자가 넣은 것 같은 느낌이-_-)  들지만 대부분 게임을 진행하면서 클리어 할 수 있었기 때문에 재미있게 플레이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스토리가 꽤 수준급입니다. 뭐 악마성이야 "악마성이 나타났다! 부수러가자!" 가 기본 스토리라인이긴 하지만 이번작처럼 동기부여가 되는 스토리는 그리고 악마성이 나타났을 때 위압감이 느껴지는 적은 처음이었습니다. 엔딩도 깔끔하게 마무리됐고요.

오른쪽 아래 아이콘들은 속성으로 그 속성의 공격을 하면 계속해서 늘어나며 그에 비례해 데미지도 늘어난다.

외적인 부분을 보자면 일단 깔끔한 도트 그래픽과 부드러운 프레임등 정말 잘 만들어졌습니다. 거기에 게임의 분위기를 한껏 업시켜주는 사운드 트랙은 이보다 더 이 게임에 좋은 사운드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국내 유저들이 모두 즐길 수있도록 한글화가 된 점! 휴대용 악마성이 정식으로 한글화되다니! 정말 감동적입니다.

Posted by 리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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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미 플레이후 처분했지만.. 잘 만들어진 게임임에는 틀림 없는 듯 합니다.
    스토리나 시스템이나..다만 양손을 번갈아 누르는데 꽤 바쁜 무기들이 존재 한다는 점이 사람을 정신 없게 만들곤 하더군요.^^
    100%를 못채우고 처분한것이 아쉽....다면 아쉬운 상태..+_+ DSL구입을 늦게나마 축하 드립니다.

    2009/05/19 01:15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D 저도 현재 100%를 향해 달리고있는데 언제 달성할련지~

      2009/05/19 13:01 [ ADDR : EDIT/ DEL ]

기타해요2009/05/17 19:57


Posted by 리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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