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해요2012/01/14 17:04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4 플레이 시간이 1011시간이 넘어갔습니다! 기존 스파4때 플레이 타임이랑 합하면 또 꽤 될듯. 정말 요근래 게임 중 이렇게 오랫동안 한 게임이 없네요. 닌자가이덴2도 200시간 정도 했었을 텐데.

이렇게 오랫동안 했으니 실력은 어떠냐고 물으신다면... 그저 웃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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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말 오래 하셨군요; 저는 아마 최장시간 한 게임이라고 해도 100시간 좀 넘겼던거 같은데 말입니다;

    2012/01/15 19:55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정말 이 정도까지 오래 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2012/01/16 14:02 [ ADDR : EDIT/ DEL ]
  2. 플레이타임이... 완전 대박이신데요.~~
    저도 앵간한 게임은 200시간 이상 못하겠던데 ㅜ.ㅜ;

    2012/01/16 23:21 [ ADDR : EDIT/ DEL : REPLY ]
    • 실력도 비례해서 늘었으면 좋겠어요 ㅠ^ㅠ

      2012/01/17 09:40 [ ADDR : EDIT/ DEL ]
  3. 비밀댓글입니다

    2012/01/16 23:22 [ ADDR : EDIT/ DEL : REPLY ]
  4. 오~ 많이 하셨네요 ㅋ
    저는 젤다의전설하고 몬헌만 100시간 이상 돌파하고 나머지 게임들은 그냥 엔딩보기 급급하네요ㅠㅠ
    그런데도 엔딩 못본 게임이 많아서 고민입니다. 연말과 연초 크리로 시간이 없네요 ㅠ

    2012/01/17 13:42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무래도 스파를 저렇게 오래한 건 사람과 해야만 하는 격투 게임이기 때문인 부분이 크겠죠. 저도 싱글 게임은 저렇게 많이 못해요 ㅎㅎ;

      2012/01/18 12:03 [ ADDR : EDIT/ DEL ]

게임해요2011/12/05 18:37


- 데스몬드의 얼굴이 바꼈음. 그런데 상당히 많이 바껴서 처음봤을 때 '어, 이 놈 뭐여?' 라는 말이 나옴;

- 에지오와 알테어 얼굴도 바꼈는데 모두 전작들과 상당히 위화감이 큼. 늙은 모습은 새롭기 때문에 괜찮지만...

- 에지오는 이제 숙련된 그랜드 마스터 어새신. 전작까지 있었던 가벼움은 거의 사라지고 중후함이 생김.

- 전작에서 일일이 풀어줘야 했던게 이번작에서는 처음부터 풀어져 있어서 좋았음. 예를 들면 터널 이동 위치라던가.

-  전작들의 요소 대부분을 끌어안고 새로운 요소를 집어넣는 형태가 되었는데 이 때문에 처음에는 꽤나 복잡해 보였음. 대표적으로 폭탄. 하지만 진행하다보면 곧 예전대로 플레이 할 수 있게 되었음.

- 소소한 이벤트가 많아짐. 형제단 단원들 뽑을 때 경비원들에게서 구하는 것만이 아니라 힘으로 대결한다던가 복수를 갚아준다던가해서 입단시킴.

-  갈고리 암살검으로 줄을 타고 이동한다던가 하는건 나름 좋음.

- UBI가 디펜스 게임 유저를 흡수하고 싶었나봄. 암살단 본부 방어는 길목에 유닛 배치, 바리케이드 설치하는 그냥 디펜스 게임. 별로 재미는 없음. 

- 본부 방어는 템플러 주목도가 꽉 차있을때 반 사회 행동을 하면 일어나는데 관리만 잘해주면 안 일어남.

- 미션 100% 조건인 완전 동기화는 억지인 것도 있고 할 만한 것도 있음. 대부분은 할 만해서 도전 욕구를 불러 일으킴. 본인은 맨 처음 미션 조건인 '짚더미에서 경비병 5명 살해'를 하려다가 도저히 개연성도 없고 난이도도 거지같이 높아서 포기. 이후로는 안되면 안되는 대로 플레이중 -.,-)

- 데스몬드의 과거 이야기라고 따로 플레이하는 미션이 있는데 1인칭. 멀미남.

- 데스몬드의 설정이 좀 바뀐 것 같음. 분명 전작까지는 평범한 애가 잡혀와서 이 일이 시작된 걸로 말한 것 같은데 이번에는 어릴 때부터 암살자 훈련을 받았다함.

- 여전히 재미있음. 하지만 처음하는 사람에게는 좀 복잡할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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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데스몬드는 1탄에서부터 억지로 암살자 훈련을 받았다고 나오긴 해요. 본인은 왜 받아야 하는지도 모른체로 강요 받아서 진절머리가 나서 일반세계로 도망쳐 나왔다가 탬플러들에게 잡힌 것 같은 대화가 있었죠; 현실 파트에서 다른 암살자들이 구하러 왔다가 전멸 당했다는 둥의 대화도 있었죠.

    2011/12/06 13:07 [ ADDR : EDIT/ DEL : REPLY ]
    • 헛, 그렇군요. 그런데 왜 제 기억엔 없을까요. 그냥 흘러들었나 ㅠ^ㅠ

      2011/12/07 10:56 [ ADDR : EDIT/ DEL ]
  2. 음....우선 브라더부터 해야 될텐데...게임이 자꾸 쌓이기만 하네요 ㅠ

    2011/12/06 17:20 [ ADDR : EDIT/ DEL : REPLY ]
    • 천천히 하시다가 나중에 DLC포함 패키지 나오면 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ㅂ=;

      2011/12/07 10:57 [ ADDR : EDIT/ DEL ]
  3. 어세신 크리드 앱용으로도 올라와있더군요~
    그런데 재미는... -_-;;; 크크..;

    2011/12/15 18:52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무래도 마이너 버전의 한계일까요 -ㅂ-;

      2011/12/16 18:56 [ ADDR : EDIT/ DEL ]

게임해요2011/12/02 12:15

최근 공개된 DMC의 동영상을 보니 이 게임이 처음 공개됐던 때의 밋밋한 액션이 이전 데메크 시리즈가 생각날 정도로 나아졌습니다. 예전의 기술들도 좀 더 개량되어 쓰기 좋게 된 게 눈에 뜨이네요. (사실 저 3연 베기는 이전 시리즈에서는 거의 어거지 콤보로 쓰였으니)

카메라도 적들의 위치를 잘 잡아주고 특정 액션 때의 줌인과 슬로우가 마음에 듭니다. 실 게임에선 어떤지 몰라도 너무 남발하지 않는 것도 좋고요.

새로운 단테도 계속 보니까 정들어가고 있음.(-ㅅ-) 특전으로 예전 단테 모습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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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리넨님 말씀처럼 특전으로 예전 단테만 나오면 모든게 해결될 게임같아요 ㅋ

    2011/12/05 13:12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죠. 다들 만족할 듯 >_< 아, 게임이 잘 나와야 된다는 전제조건이 있군요;

      2011/12/05 18:38 [ ADDR : EDIT/ DEL ]
  2. 노크

    단테 머리가 하얗게 변하는 내용이 스토리 안에 있지않을가 싶네요..

    2011/12/10 14:32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고보면 다른 영상들에서 데빌 트리거를 쓸 때 은발로 변하는 모습이 나오기도 했었죠. @_@

      2011/12/11 11:14 [ ADDR : EDIT/ DEL ]

게임해요2011/12/01 20:52
언제 어디서나 대학살을 즐기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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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A에서 불프로그의 테마파크를 iOS용으로 올해 출시 목표로 제작 발표를 하긴 했었는데 소식이 없군요.

    2011/12/01 23:54 [ ADDR : EDIT/ DEL : REPLY ]
    • 역시 터치로 하기에는 복잡한 장르일지도 모르겠네요.

      2011/12/02 12:16 [ ADDR : EDIT/ DEL ]

리뷰해요2011/10/30 23:31

게임 로프트의 게임들은 하나 같이 겉모습에 비례해 실망만을 안겨주고 있던 참에 요전 세일때 0.99달러의 스파이더맨: 토탈 메이헴을 구입했었습니다. 데모를 해보고 정말 마음에 들었던 게임 중 하나입니다.

PS1시절 발매된 스파이더맨 게임들과 거의 비슷한 진행방식을 가지고 있으며, 그 단점(벽타기와 거미줄 타기를 한정된 구간에서만 가능)까지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스파이더맨 게임은 오픈월드 방식이 가장 어울린다고 생각하지만 아이패드같은 플랫폼에서는 최선의 선택이었겠죠.



기본적인 조작감은 좋은 편이긴 하나 역시 손가락에 자극이 없는 버추얼 패드로는 정확한 입력이 어렵습니다. 게임 도중 구시대의 유물중 하나인 점프 액션이 등장하는데 패드였다면 실패할 일이 없는 조작이 번번이 실패하면서 블루투스 패드를 연결했으면하는 욕구가 생겨났습니다.

스파이더맨의 액션은 만족스러운 편입니다. 다양한 콤보 기술들이 존재하며 덩치 큰 적들과 보스에게는 따로 마련된 공격 모션도 있어 제작사의 정성이 보입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모든 기술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스파이더맨의 레벨업에 따른 성장을 거의 느끼지 못하는 것은 아쉽습니다.


게임 로프트 게임답게 한글화도 잘 되어있습니다. 특히 스파이더맨의 재치있는 말투가 살아있어 게임이 한 층 즐겁습니다.(위 스샷처럼 번역도 잘 되어있습니다.) 영어였다면 그냥 대충 늬앙스만 느끼고 말았겠지요.
 
스파이더맨: 토탈 메이헴은 전체적으로 할만한 게임입니다. 하지만 게임의 시스템과 진행 방식은 과거 스파이더맨 게임(뿐만 아니라 여러 3D액션 게임들)에서 벗어나지 않았기 때문에 이 게임만의 특징을 느끼긴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ios에서 ps1수준의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은 분명 시대의 발전을 확인시켜주는 증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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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런 방식의 게임 중에서 가장 평가가 좋던데 그게 허명이 아니었던 모양이군요.

    2011/10/30 23:33 [ ADDR : EDIT/ DEL : REPLY ]
    • 게임 로프트 게임 중에 거의 유일하게 데모가 있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

      2011/10/30 23:35 [ ADDR : EDIT/ DEL ]
  2. 스파이더맨 게임은 단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데, 오픈월드 형식 게임이 아닌가 보군요--;
    언제나 거미줄로 빌딩 사이를 오고가는 영상만 봐서 당연히 오픈월드라고 생각했는데;;

    2011/10/31 10:04 [ ADDR : EDIT/ DEL : REPLY ]
    • 오픈월드 형식은 콘솔로 나왔던 스파이더맨2, 스파이더맨3, 얼티메이트 스파이더맨, 스파이더맨: 웹 오브 섀도우가 있습니다. 이들 작품은 웹스윙을 정말 즐겁게 할 수있죠. 도심 속을 날아다니는 그 기분은 최곱니다-_-b

      2011/11/01 12:33 [ ADDR : EDIT/ DEL ]
  3. 요새는 왠지 한글화가 되어있으면 그냥 아리가토 세세 땡큐 하면서 구매해야 할거 같다는 의무감만 드네요 - _-ㅋ
    저도 이번에 아이패드 게임 몇개 구매해서 해봐야겠습니다~ 흐흐

    2011/11/01 21:29 [ ADDR : EDIT/ DEL : REPLY ]
    • 저처럼 가난한 사람은 항상 세일 때를 노리죠 -ㅂ-)ㅋ

      2011/11/03 09:59 [ ADDR : EDIT/ DEL ]

게임해요2011/10/21 17:13
- 한글화가 참 잘 되어있다. 보통 이런 게임의 경우 문서나 대사는 한글화 되어있어도 게임내 글씨는 영어로 나오는 부분이 비일비재한데 이 부분까지 한글로 나옴. 심지어 암호를 풀 때 나오는 문장도 한글.그림이나 그래픽은 그대로지만 이 덕분에 게임내 몰입감이 엄청나게 상승.

- 전작에서도 좀 짜증났던 리들러 챌린지는 더욱 악화되었다(...). 더불어 고급 증강 현실인가해서 오픈 월드 게임 초창기에 잘 나오던 링 통과하기가 나옴. 처음에 초급인가 중급은 난이도가 쉽고 깨면 갈고리 업그레이드를 시켜주는데 고급은 그냥 도전과제인 모양. 전 짜증나서 패스.

- 넒은 아캄시를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게 되었는고 메인 미션과 사이드 미션을 병행해서 플레이 할 수 있다. 나쁘진 않은데 이 때문에 게임이 조금 산만해졌다. 배트맨의 무전 내용을 보면 시간이 정말 촉박한 상황인데 사이드 미션하느라 시간 보내는 경우도 있으니 이거 뭐...

- 전작에서도 완성도 높았던 전투는 좀 더 업그레이드. 모션 수가 정말 중복이 거의 안 보일 정도로 많아졌으며(전작+추가된 것) 새로 생긴 기술들도 만족. 특히 적들 2~3명의 공격을 동시에 반격하는 반격기는 정말 멋지다. 몇몇 쓸모없어 보이는 기술들도 있지만 이 정도는 눈감아 줄 수 있다.

-  캣우먼 DLC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 이게 무늬만 DLC더라. 캣우먼을 플레이하지 않으면 이야기가 빈다. 나름 중고 방지인듯.

- 전작 마지막이 좀 밋밋했는데 이번에는 더 밋밋해졌다. 오히려 전작이 더 나아보일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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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벌써 클리어 하신거군요; 저도 빨리 클리어 해야 하는데 말입니다;
    챌린지라던가 전반적인 전투가 전작을 이미 해본 사람 기준 같더군요; 노멀로 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어려워요 orz
    캣우먼 DLC는 용량이 생각보다 커서 의외더군요.

    2011/10/21 19:11 [ ADDR : EDIT/ DEL : REPLY ]
    • 약 250메가 정도 였던가요? 추가 시나리오 내용분은 처음부터 디스크에 없던것 같더라고요. ㅇ_ㅇ

      2011/10/22 20:41 [ ADDR : EDIT/ DEL ]
  2. 저도 물건 받았습니다. 겁나 재밌네요. 이럴수가....

    2011/10/21 23:14 [ ADDR : EDIT/ DEL : REPLY ]
    • 이제 사이드 퀘스트 달리고 있는데 이거 참 공략없이는 좀 힘드네요;

      2011/10/22 20:41 [ ADDR : EDIT/ DEL ]
  3. 헛.. 벌서 클리어하셨군요
    정말 빠르십니다 ㅎㅎ

    2011/11/01 21:29 [ ADDR : EDIT/ DEL : REPLY ]
    • 의외로 메인 스토리만 진행하면 짧은 편이에요!

      2011/11/03 09:59 [ ADDR : EDIT/ DEL ]

독서해요2011/09/27 15:37


1권. 리치 행성의 함락. 처음에는 솔직히 별 기대하지 않고 읽기 시작했는데 장수가 넘어갈수록 푹 빠져들었습니다. 스파르탄 계획의 진행되는 과정과 헤일로: 리치의 주 무대였던 리치 행성에서의 전투가 돋보입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마스터치프가 활약하는 보병전보다 인류가 코버넌트 함선과 주포 대결을 펼치는 비중이 많습니다.

후반에 리치 행성의 이야기는 게임 헤일로: 리치와는 좀 다른데. 게임에서는 노블 식스가 코타나를 필라 오브 어텀으로 배달하는 데 소설에서는 처음부터 탑재되어 있는 듯




2권. 플러드의 출현. 1권을 워낙 재미있게 읽었기에 헤일로1을 소설로 옮긴 2권의 기대치는 정말 높았습니다. 그리고 여세를 몰아 읽기 시작!

아, 재미없어.

 맞아요. 재미없었어요. 드디어 헤일로에서 마스터 치프가 치고박고 싸우는 데 재미없었어요. 왜 재미가 없는지에 앞서 2권은 1권과 작가가 다르단 점을 명시하겠습니다. 자, 2권은 왜 재미가 없었는가? 일단 게임을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치프 혼자서 닥돌해서 다 쓸어버립니다. 다른 스파르탄 대원들과 호홉을 맞춰 작전을 세우고 실행했던 1권에 비해 아무래도 부족하죠.

그렇지만 정말 참을 수 없었던 것은 마치 게임을 플레이하고 그 진행상황을 그대로 옮겨적은 듯한 소설 내용이었습니다. 물론 게임이 원작이니 만큼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었겠지만 게임 중 해병(=NPC)들과 만날 때 나오는 대사들이 소설 속에서 뜬금없이 나오는데 (예: 마스터 치프는 남은 적들을 마무리하고 다른 곳으로 향하다 그곳에서 대기하고 있던 해병들과 만났다. "어서오십시오! 치프!") 이질감이 무척이나 느껴지더군요. 나중에는 읽다가 게임 중의 그 목소리가 머리 속에서 그대로 재생되었습니다. 소설 마지막에 탈출 부분에서는 잊혀졌던 게임 속의 장면이 아련하게 떠오르기도. -_=
대신 게임보다 코버넌트의 내부 구조라던가 엘리트의 이름이 지어지는 방식, 치프가 아닌 다른 해병들이 싸우는 부분은 괜찮았습니다. 어째 치프가 나오는 부분이 가장 재미없었군요. 아무리 그래도 주인공인데. 

결과적으론 2권을 읽는 시간에 헤일로1을 한번 더 플레이하는게 더 나았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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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설과 리치와 설정이 너무 비틀어져서 나와버린 게임을 손 볼 수는 없어서 소설 내용을 좀 수정한 판이 나왔는가 보던데; 그게 정발판인지; 정발판 나온 뒤에 나온건지 모르겠군요;

    2011/09/28 18:40 [ ADDR : EDIT/ DEL : REPLY ]
    • 음, 그게 제가 언급한 부분일까요? 아니면 다른 부분인지 -ㅂ-;

      2011/09/29 10:06 [ ADDR : EDIT/ DEL ]
  2. 아 소설까지 나왔군요. 저는 헤일로 1, 2 플레이 없이 3만 바로 플레이했는데...뭐가 뭔지 모르겠어서 재미를 못느끼겠더라고요 ㅠㅠ

    2011/09/29 16:50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사실 헤일로 정규 시리즈에서는 별로 큰 재미를 못 느꼈어요. 외전격인 리치가 가장 재밌더군요 :)

      2011/09/29 18:47 [ ADDR : EDIT/ DEL ]
  3. 개인적으로 보고 싶은 녀석이긴 한데
    따로 구매하다 보기에는 좀 그러네요 ㅎㅎ
    헤일로 1,2,3 다 해보긴 했지만... 세계관은 흥미있지만
    게임 자체는 영 재미가 없더군요 ㅠㅜ...

    2011/10/06 10:28 [ ADDR : EDIT/ DEL : REPLY ]
    • 게임에 설정이 자세한 건 좋지만 게임을 즐기기 위해 주변 제품들까지 구입하는 곤 확실히 좀 아까운 느낌이 들죠;

      2011/10/07 12:12 [ ADDR : EDIT/ DEL ]

게임해요2011/08/17 10:43


저번 일요일에 있었던 투극 한국 예선전에 다녀왔습니다. 춘리를 사용하시는 보통사람님과 팀을 짜서 8강까지 올라가는 위업(?)을 달성! 첫판부터 가일을 사용하시는 라데꾸님과 더들리를 사용하시는 흰색둥이님과 대전이라 정말 긴장하면 플레이했습니다. 게다가 대회 첫 시합이기도 했고 끝나고 나서도 한동안 손이 떨렸던.

이번에도 느낀건 역시 캐릭빨이 중요하다는 겁니다. 윤은 역시 개캐예요. -_-b

 

그 개캐로 XBOX LIVE 등급 A를 달성. 14980점 쯤에서 굉장히 고민했습니다. 미끄러지면 다시 올라가는게 힘들기 때문에요. 결국 못 먹어도 고라는 생각으로 다음판을 진행해 무사히 올라갔습니다. 


플레이 시간은 벌써 921시간이나 되네요. 슈스파4때부터 이어진 플레이 타임입니다. 이처럼 가성비 좋은 게임도 없는듯. 요즘 다른 게임은 거의 안하고 슈스파4만 하거든요. 그러고보니 전 이제 올해는 어쌔신 크리드와 배트맨 아캄시티를 빼면 관심 가는 게임이 없군요. 오히려 아이패드 게임에 관심이 가는 요즘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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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 스파 예선전을 했나 보군요. 저는 점점 나이가 들면서 격투게임에서 멀어지는게 슬프네요...ㅠㅠ

    2011/08/19 14:49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런데 의외로 스파 하시는 분들은 연령대가 높은 편이에요. 한번 도전해보시는것은?+_+

      2011/08/19 19:20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