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해요2011/02/28 18:52


흠 오늘 실물을 처음 접해보고 바로 제목의 저 말이 튀어나왔습니다. 분명 안경없이 3D가 되는건 신기한데 그 정도가 그... 옛날에 봤던 프리즘카드 보는 듯한 느낌. 슈스파4 3D에디션을 플레이해봤는데 일단 조작법은 뒤로 치더라도 커맨드 입력할 때 본체가 흔들리며 3D로 보이다가 안 보이다가 하기도; 무엇보다

3D로 보고 있으면 눈이 아파요. 뭐여 이거...

릿지레이서는 그래픽이 '이게 뭐셔?'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3d도 그냥저냥했고, 이젠 진짜 릿지레이서에 대해선 기대가 안되네요.

재미있는건 가장 3D를 느낀 부분이 메인화면입니다. 게임보다 메인화면에서 3D가 더 풍부하게 느껴져요. 예전에 타이탄을 3D로 봤을 때가 생각나네요. 영화보다 자막이 훨씬 입체적이었죠-_-; 그러고보니 닌텐도 게임이 없군요. 닌텐도 게임이 같이 나왔더라면 그래도 서드보단 좋은 품질을 보여줬을 텐데. 아무튼 이로인해 NGP가 더 기다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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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리넨
TAG 3d, 3ds, 닌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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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작은 액정에 저화질의 3D는 별로 매트리가 없다고 생각 했는데 정말로 그렇게 된 모양이군요-_-;
    그런데 저도 한번 보고 싶어요 OTL

    2011/02/28 23:57 [ ADDR : EDIT/ DEL : REPLY ]
    • 실제로 보시면 아마 고개를 갸우뚱 하지 않으실지 ㅎㅎ;

      2011/03/01 12:58 [ ADDR : EDIT/ DEL ]
  2. 크라잉

    닌텐도가 이번엔 서드파티를 배려한다고 했지만 NDS때와 별로 달라질거 같지 않네요.
    닌텐도 게임과 서드 게임의 퀄리티 차이가 상당할테고 결국엔 닌텐도 게임만 팔리는
    형태가 될 거 같습니다.

    2011/03/01 08:12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그러고보니 닌텐도 게임이 닌텐개&고양이가 있었네요. 이건 좀 더 나은 3D를 보여준다는데; 흠;

      2011/03/01 12:59 [ ADDR : EDIT/ DEL ]
  3. 아키바에 있던 시연대는 확실히 고정된 상태라서 괜찮았는데,
    DOA같은 빠른 동작에서는 어김없이 3D가 깨지더라구요.
    저도 바로 지르려다가 평이 너무 안좋아서 일단 보류중입니다.

    2011/03/02 09:54 [ ADDR : EDIT/ DEL : REPLY ]
    • 확실히 지금 보따리 물건들을 구입하기에는 가성비가 안나오는 것 같아요 ㅎ;

      2011/03/02 21:41 [ ADDR : EDIT/ DEL ]
  4. 헉 벌써 구매하신건가요? 역시 리넨님 대단 하신 -0-;;
    DS의 개량된 진보형(?)정도로 생각되긴하는데
    꼭 좋은것만은 아닌것 같네요.

    2011/03/04 22:46 [ ADDR : EDIT/ DEL : REPLY ]
    • 제가 산건 아니고(가난해서) 그냥 구경 및 간단 플레이만 조금 해봤어요 ㅎ_ㅎ;

      2011/03/04 23:58 [ ADDR : EDIT/ DEL ]
  5. 옷.. 구입하셨네요. 전 아직.ㅠㅠ 사실 정발까지 기다리고 있는 중인데 ㅎㅎ; 언제 될지 모르겠네요.
    부럽습니닷! 헛.. 근데 자세히 살펴보니 구입은 아니셨군요 ㅎㅎ;; 그래도 직접 본 거 부럽습니다.

    2011/03/08 01:06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가격도 있고해서 구입한다면 정발쪽을 생각 중인데 그 놈의 지역코드 때문에 이것도 망설여지네요;

      2011/03/08 11:57 [ ADDR : EDIT/ DEL ]

일본에서 열린 닌텐도 3DS 체험회가 1월 10일부로 끝났습니다. 후기로는 25,000엔(원이 아님)의 가격이 아깝지 않다는 반응이 대부분일 정도로 3DS의 기기 성능과 3D 효과는 대단한 것 같습니다. 저도 전용 안경을 쓰지 않고 3D효과를 볼 수 있는 닌텐도3DS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는 상태기 떄문에 하루라도 빨리 실물을 보고 싶습니다. 왜냐면 전 눈이 나빠 안경을 쓰고 다니는데 여기에 또 3D안경을 쓰면 그 꼴이 별로 좋지 않거든요. ㅇ.,ㅇ


3DS의 기본적인 버튼 레이아웃은 아날로그 스틱이 부착 된 것을 제외하면 닌텐도DS와 다를게 없는데요. 이러한 버튼 배치에도 스트리트 파이터는 여전히 발매됩니다. GBA 시절 발매되었던 스트리트 파이터2 터보와 스트리트 파이터 제로3는 참 플레이하기 어려웠던 게임입니다. 왜냐면 스파는 6버튼을 쓰는데 GBA는 4버튼이 전부 였으니까요. 그 대신 KOF EX2(1은 그냥 버립시다)는 나름대로 할 만했지만 트리거 버튼으로 누르는 강손, 강발은 아무래도 곤욕이었습니다.

그런 이유로 닌텐도DS가 트리거 합해 6버튼을 장착했을 때, 드디어 KOF를 제대로 즐기겠구나! 하고 기뻐했습니다.


그런데 DS로는 KOF가 안나오더라고요(-.-) 그리고 스트리트 파이터도 안나왔습니다. 음음
3DS의 버튼 배치는 듀얼쇼크나 엑박360 패드의 레이아웃과 비슷합니다. 때문에 몇몇 소수의 패드 적응자분들을 외에는 3DS도 여전히 스파를 플레이하기에 조작면에서 애로사항이 꽃필 것으로 예상되네요. 하지만
블레이 블루가 3DS로도 나온답니다. 블레이 블루는 4버튼이니 3DS로도 제대로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4 3D 에디션


블레이 블루(아마도 CS2?)


스파4는 이점을 보완하기 위해 터치 화면에 필살기를 설정해놓고 누르면 기술이 나가는 방식을 채용했습니다. 하지만 한 순간도 놓치지 말아야할 격투게임에서 대전 도중 버튼에서 손가락을 떼고 화면을 건드리는 건 역시 좀... 모으기 캐릭터들은 이 방법을 이용하면 모으지 않고도 기술이 나간다합니다. 걸어가면서 섬머솔트 쓰는 가일을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CVS2 EO의 악몽을 재현할 셈인가)



그리고 역시 4버튼을 사용하는 데드 오어 얼라이브:디멘션즈. 예전부터 DOA시리즈는 패드로도 즐기기 쉬운 게임이어서 3DS로도 무난히 즐길 수 있을 겁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엑박360에서는 시스템의 한계로 선택할 수 없었던 기모노 입은 코코로가 대전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다만 DOA의 아버지인 이타가키는 이미 테크모에 없고, 여러가지로 위태위태한 팀닌자에서 나오는 DOA라 기대보다는 불안이 더 큽니다.

DS 때와 다르게 3DS는 격투 게임이 많이 나오는 것이 흥미롭습니다. 사실 휴대용으로 즐기는 격투 게임은 깊게 파고들기에는 부족하지만 간단히 플레이 하는 데에는 다른 어떤 장르보다 높은 위치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DS로 격투 게임이 잘 나오지 않았던 것은 여전히 미스테리입니다.

Posted by 리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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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국가 코드가 DSi 처럼 들어갈듯 해서; 고민 중입니다-_-;
    일판을 사고 제 일판wii처럼 '소프트가 비싸 OTL'하면서 게임을 못사던가
    정발을 사고 정발wii 처럼 '게임이 안나와 OTL' 할거 같아서 말입니다-_-;

    2011/01/11 18:03 [ ADDR : EDIT/ DEL : REPLY ]
    • 악, 그러고보니 국가 코드를 생각 안하고 있었네요. 확실히 국내 코드로 나오면... 전 안살듯;

      2011/01/11 23:23 [ ADDR : EDIT/ DEL ]
  2. 격투게임 좋아하는 저에겐 희소식~_~ 특히 스파같은 경우 예전에 프로모션에서 보니 길다니던 중간에도 서로 난입하고 그러더군요;; 으... 돈이 문제로다.ㅠ

    2011/01/11 20:59 [ ADDR : EDIT/ DEL : REPLY ]
    • 와이파이 접속으로 외국과도 대전이 된다고 하네요. 하지만 랙이~

      2011/01/11 23:23 [ ADDR : EDIT/ DEL ]
  3. 3DS 발매되면 바로 구매~! 라고 생각했지만... 국가 코드때문에 OTL...
    올해 4월 이후로 정발소식 나오면 그때 구매를 조금 고민해봐야겠네요.
    DS가 좋았던게... 그래도 국가 코드 제한이 없었다는 점인데...
    흠... 정발 3DS는 조금 매리트가 없어질지도 모르겠네요...

    2011/01/11 22:51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대원 발매 DS를 사고 게임은 대부분 일판으로 샀었어요. 국내 발매 게임은 거의 없어 가지고-_-; 제발 국내 전용 코드 아니길...

      2011/01/11 23:24 [ ADDR : EDIT/ DEL ]
  4. 개인적으로는 왠지 휴대용기기에서의 격투 게임은 별로더라구요.
    그나마 괜찮았던 것이 디시디아 정도..

    2011/01/12 10:22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제대로된 플레이보다는 CPU뭉개는 재미로 해요 @.@

      2011/01/12 13:36 [ ADDR : EDIT/ DEL ]
  5. 아, 저도 3DS만 보고 있습니다. 발매되면 바로 구매를 위해서!

    2011/01/18 11:25 [ ADDR : EDIT/ DEL : REPLY ]
    • 전 가격이 아무래도 걸리네요 ㅠㅠ 제발 너무 비싸게만 나오지 말길

      2011/01/18 13:47 [ ADDR : EDIT/ DEL ]

게임해요2010/09/01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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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가 코앞으로 다가온(9월 7일) 스파이더맨: Shattered Dimensions의 닌텐도 DS버전 트레일러가 올라왔습니다. 총 4개의 스파이더맨이 등장하는 Shattered Dimensions이지만 DS버전에서는 Ultimate가 삭제된 듯 보입니다. 그런데 트레일러 마지막에는 여전히 4명의 스파이더맨이 등장하네요. 아마 기존 소스의 재활용이라 그런듯? 하지만 닌텐도 DS용 표지를 보면 3명 등장이 확실해보입니다.

이 DS버전은 횡스크롤 액션 게임으로서 완성도와 재미가 상당해 보입니다. 타격감이 훌륭하고 스파이더맨 게임 답게 스피디하군요. 과거 거미줄은 거의 장식이고 주먹&발로만 싸우던 스파이더맨 게임이 떠올라 정말 감개무량합니다.

PS. 그나저나 발매가 얼마 안남았는데 국내 예판은 안하나?

Posted by 리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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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거 정말 의외로 되게 재미있어 보이는군요;

    2010/09/01 18:05 [ ADDR : EDIT/ DEL : REPLY ]
    • 예전에 비해 타격감도 수준급이고 액션도 자연스러운게 정말 +_+b

      2010/09/01 19:15 [ ADDR : EDIT/ DEL ]

게임해요2010/04/02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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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난투 스매시 브라더스X가 4월 29일 정식 발매 예정입니다. 이 게임은 닌텐도 게임기 하나당 한 작품만 나오는 전통을 가진 작품으로
닌텐도64 - 대난투 스매시 브라더스
게임큐브 - 대난투 스매시 브라더스 DX
닌텐도Wii - 대난투 스매시 브라더스 X
이렇게 발매되었습니다. Wii가 정식발매되었을 때 닌텐도의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서로 치고박고 노는 이 게임의 발매도 함께 기대했던것은 비단 저 뿐만이 아니었을 겁니다. 이 게임의 인기는 닌텐도의 또다른 게임 '별의 카비'에서 '스마브라권'이란 아이템이 등장하는 것을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스마브라는 스매시브라더스의 일본어 발음약자로 카비는 보통 한 아이템당 하나의 기술밖에 쓸 수없는데 이 아이템을 습득하면 다양한 기술을 쓸 수 있습니다.

아무튼 이 스매시 브라더스X는 일본에서 2008년 1월 31일에 발매된 작품입니다. 시기로만 따지면 벌써 2년전 게임인데 국내에서 이제서야 정식발매가 되는 겁니다. 이미 이 게임의 팬들은 일본어판으로 대부분 즐겨본 시점입니다. 하지만 닌텐도 코리아가 주 타겟층을 게임에 관심없는, 게임에 대한 소식을 거의 접하지않는 일반인들을 상대로 하기 때문에 발매를 이렇게 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최대한 Wii의 수명을 늘리기위해 게임성이 검증된 타이틀을 긴 주기로 타이틀을 하나씩 푼다는 느낌입니다. 타이틀을 짧은 시기에 모두 내버리면 그 다음에는 신작이 나오지 않는한 한글화가 아니면 게임을 내지못하는 닌텐도의 방침상 공백이 길테니까요. 완벽 한글화를 된 만큼 기존 일본판을 샀던 사람들도 다시 한번 구입할 수도 있겠지만 이 경우는 숫자가 매우 적을겁니다.

아무리 그래도 2년전 게임이 이제야 겨우 출시된다는 것은 불만입니다.

Posted by 리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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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 겜; 스토리 모드에 대사가 한마디도 없죠-_-;
    전 솔직히 젤다의 황혼의 공주가 일본에서 2탄 나올 쯤에 정발 되고; 황공 정발 될 시기에 이게 정발 될 줄 알았습니다;;
    이건 정말 너무 늦었다고 밖에 할말이;;

    2010/04/02 15:29 [ ADDR : EDIT/ DEL : REPLY ]
    • 오죽하면 어떤 외국사이트에서는 이걸 기사감으로 삼기도 했을까요-_-; 이래서는 서드파티들의 다른 게임들은 꿈도 못꾸겠고 흑

      2010/04/02 18:57 [ ADDR : EDIT/ DEL ]
  2. 맞아요 저 2008년도에 wii사고 저거 기다렸는데 이제나와요;;;
    일본에서처럼 디스크 못읽을수도 있으려나요;;;

    2010/04/02 23:11 [ ADDR : EDIT/ DEL : REPLY ]
    • 상당히 늦게 나오는 만큼 그런 문제는 없겠죠. 그 문제가 그대로라면 욕을 왕창 먹을테니^^;

      2010/04/03 15:36 [ ADDR : EDIT/ DEL ]
  3. Destructoid에서 대난투 한국발매에 대한 기사를 봤는데, 기분이 참 묘해지더라구요.

    아무튼 개인적으로는 최근 한국닌텐도 하는걸 보면, DS는 꽤 신경써주는 것 같던데 Wii는 그냥 포기했다는 느낌이 많이 드네요. 쩝.

    2010/04/03 21:24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국내Wii를 샀다가 할 게임이 없어서 되팔았는데 지금까지도 할 게임이 너무 적으니 재구매의 욕구가 안생기네요-_-;

      2010/04/04 12:02 [ ADDR : EDIT/ DEL ]

리뷰해요2009/07/13 12:17

얼마전 페이비안님의 소감글을 읽고 관심을 가지고 있다가 닌텐도의 TV광고를 보고 마음을 굳혀 구입하게 된 레이튼 교수와 이상한 마을입니다. 수수께끼 같은 퍼즐 류는 전혀 자신이 없는 데 TV에 나온 퍼즐을 보니(늑대와 병아리 강 건너기) 왠지 재밌어 보여서 결국 구입!

게임의 그래픽이 참 따뜻하고 부드러워 첫느낌부터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었습니다. 다만 엄청난 억양의 영어 음성은 뭐랄까.. 음성 사운드 자체가 게임하고 좀 따로노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뭐, 단순히 익숙하지 않은데서 온 착각일 수도;


게임은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수수께끼를 푸는 방식인데 나름대로 잘 접목시켰습니다. 여기서 왜 나름대로란 단어를 썼냐면 도저히 수수께끼를 풀 만한 상황이 아닌 것 같은데 수수께끼나 풀고있는 레이튼과 루크의 모습 때문입니다. 이런 부분은 너무 어이가 없어서 웃음까지 나올 정도 였습니다. ㅠ_ㅠ

퍼즐의 난이도는 너무 어렵지도 쉽지도 않은 적당한 난이도 같습니다. 풀다가 막히면 갯수가 제한되어있는 힌트 메달을 이용해 힌트를 볼 수 있는데 힌트 메달을 3개째(퍼즐 하나당 3개까지 쓸 수 있습니다.)가 되면 아예 대놓고 정답을 가르쳐주기도 할 정도. 하지만 어려운건 메달 3개를 써도 어려웠습니다. 흑

스토리는 왠지 전형적으로 보이지만 즐겁게 즐길 수 있을 것 같고 코믹풍으로 과장되어 있는 그림들도 볼 수록 즐겁습니다. 아무래도 이 게임의 강점 중 하나는 그래픽이군요. 그냥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차분해지는 느낌입니다. 물론 분위기를 살려주는 미스테리틱한 배경음악도 한 몫 합니다.

수수께끼 풀기 외에도 다른 부가 요소들이 보이는데 아직 게임초반이라 하나도 완성한 것은 없지만 지루하지 않고 재밌어 보입니다. 지금 제가 플레이하고 있는 느낌 그대로 엔딩까지 간다면 정말 만족스러운 게임이 될 것 같습니다.

한글화도 완벽해요~!


Posted by 리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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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북미판 베이스라는 게 조금은 아쉬웠죠. (그래서 북미판을 구입한 나는 정발을 구입하지 못했지만...orz)

    2009/07/13 15:03 [ ADDR : EDIT/ DEL : REPLY ]
    • 앗, 그렇다면 일본판은 일본어로 나올지도 모르겠군요. @.@

      2009/07/13 23:10 [ ADDR : EDIT/ DEL ]
  2. 일본어판은 물론 당연히 자막은 일본어고; 음성도 일본어입니다;
    그리고 퍼즐이 몇개 다릅니다. 일본어판은 일본어 말장난 퍼즐이 약간 있는데 영문판은 전부 매우 평범한 퍼즐로 교체 되있더군요;

    2009/07/14 19:53 [ ADDR : EDIT/ DEL : REPLY ]
    • 말장난 퍼즐이 사라진건 아쉽군요. 북미판에 살아있었다면 정발판에도 가능성이 있었을텐데 말이죠.

      2009/07/14 23:39 [ ADDR : EDIT/ DEL ]
  3. 호.. 이거 재미있겠는걸요? ^ ^

    2009/07/15 21:31 [ ADDR : EDIT/ DEL : REPLY ]
    • 번뜩맨님과 잘 어울리는 게임이 아닐까 합니다. 후후

      2009/07/16 20:18 [ ADDR : EDIT/ DEL ]
  4. 비밀댓글입니다

    2011/02/02 13:11 [ ADDR : EDIT/ DEL : REPLY ]

리뷰해요2009/06/03 11:49

올해 상반기 최고 히트작인 마법 천자문 DS를 구입했습니다. 예전에 DS를 사러 국전에 갔을 때 데모를 해봤었는데 생각해보다 상당히 할만해서 구입을 계속 고려하고 있다가 이번에 헌혈로 모은(┓-) 문화상품권을 더해서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신기한게 YES24에서 구입했는데 발송처가 대원이더군요. 그냥 개별 발송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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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이 게임은 우리나라에서만 천만부 이상이 팔린 히트작 마법 천자문의 게임 버전입니다. 아동용 한자 책이어서 전 접해보지 못했지만 천만부라면 정말 엄청난 대히트죠. 그런 상품이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게임기인 닌텐도DS로 나오는 것은 그리 놀랄 일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천만부이상 팔린 만큼 그 구성도 좋았을 테고, 그것을 그대로 게임에 옮겨왔는지 아니면 게임은 오리지널 진행으로 만들어졌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확실한건 이 녀석은 게임으로서도 재밌다는 겁니다.

게임을 시작하면 손발이 오그라지는 오프닝 송이 맞이해 줍니다-_-;

일단 게임 진행 중 많은 부분에서 성우들이 목소리 연기를 하여 흡사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느낌을 받을 뿐만 아니라 군데군데 실제 애니메이션이 들어가있습니다. 다만 애니메이션 부분의 음질이 그리 좋지 못하여(분명히 용량탓이겠지만) 헤드셋으로 들었을 때는 얼굴이 찡그려 지더군요. 전체적으로 사운드가 DS의 기본 스피커로도 듣기 좋게 세팅되어 있으니 꼭 헤드셋이나 이어폰이 필요하진 않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게임은 기본적으로 적이 한자를 외치면 그 한자를 적는 방식입니다. 3개의 목숨이 있고 적이 공격하기 전까지 한자를 쓰지 못하면 목숨 한개가 줄어듭니다. 예전 세가에서 발매한 타이핑 오브 데드와 비슷하다랄까요.
윗 화면으로 한자를 확인하고 아랫화면에 한자를 쓰는 방식이죠. 연속으로 한자를 맞출 경우 콤보(!)가 이어지며 콤보가 일정 횟수 이상 쌓이면 그 레벨에서 어려운 한자가 나옵니다.

도저히 무슨 한자인지 감이 안 잡힐 때는 가만히 기다리면 입력창 위에 힌트 한자들이 나오는데 그 중에 한개가 정답입니다. 하지만 힌트가 나올 때는 적이 상당히 근접한 상태이므로 재빨리 써야합니다.

보스전에서는 보스전에 들어가기 전에 상황에 맞는 한자를 알아서 써야합니다. 첫판 멧돼지 보스의 경우 "저 놈을 구워버려라!"하는 말에 불에 관련된 한자를 쓰는 것이죠. 재밌는건 처음에는 불 화(火)를 썼다가 두번째에는 불꽃 염(炎)자를 써봤는데 그에 따라 나오는 애니메이션이 다르더군요. 이런 구성은 참 마음에 듭니다.

한자 입력은 획순으로 받기 때문에 획순을 잘못 쓰면 맞게 쓰더라도 엉뚱한 한자로 입력받습니다. 전 이번에 제가 어미 모(母)자의 획순을 잘못 알고 있었다는 것을 알고 개탄했습니다-_-; 아무리 써도 입력이 안되서 게임이 불량인 줄 알았는데 획순이 틀렸더라고요. 흑흑. 그런데 게임 안에서는 아무리 틀려도 획순을 가르쳐주지 않기 때문에 이 부분은 불편합니다. 따로 한자를 공부하는 메뉴에서는 가르쳐주는 것 같던데 게임안에서 한번 틀리면 가르쳐주는 것도 좋지 않았을까 합니다.

아무튼 현재 초반을 진행 중인데 느낌은 좋습니다. 이 느낌이 게임이 끝마칠 때까지 계속 갔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한자든 뭐든 공부한 것은 계속해서 눈에 보여야 기억되는 법인데 이 게임의 플레이 타임이 얼마나 될지도 궁금합니다. 애니메이션이 많이 들어있는 걸로 봐서 좀 적지않을까하는 생각도 드네요.

Posted by 리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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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오 마법천자문.. 교보문고인가에서 팔고 있는 거 보고, 저 프랜차이즈 꽤나 장사 멋지게 할 줄 아시는 분이 기획하고 계시구나 하는 생각을 했었더랬죠. 역시 국내에서는 '교육용'이 짱! 꼭 끝까지 해보시고 감상 알려주세요~

    2009/06/03 22:54 [ ADDR : EDIT/ DEL : REPLY ]
    • 어제오늘 플레이해봤는데 어째 꽤 길것 같습니다. 음성도 많은데 과연 얼만큼 길이가 될지^^...

      2009/06/03 23:33 [ ADDR : EDIT/ DEL ]
  2. 리뷰 잘봤습니다. 생각외로 잘만들어진 게임이라고 하니 놀랐네요 ..

    2009/08/08 09:55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하기 전에는 "이런것도 게임으로 나오나?"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 의미로 역시 평가는 뭐든지 실제로 접하고 해야하는 것 같습니다^^a

      2009/08/09 07:20 [ ADDR : EDIT/ DEL ]
  3. 처음 시작할 때는 어떻게 스토리를 할 수 있냐고!!!!!!!!!!!!!!!!!!!!!!!!!!!!!!!!!!!!!!!!!!!!!!!!!!!!!!!!!!!

    2010/09/13 21:55 [ ADDR : EDIT/ DEL : REPLY ]
    • 엥? 그냥 처음에 스토리모드로 시작하면 될텐데요.

      2010/09/14 08:03 [ ADDR : EDIT/ DEL ]
  4. 저도 해봤어요. 플래이 타임이 오후 8:34 이더라구요. (내가 끝났는 시간인가) 그게 아니라 ^=^
    그냥 그렇다구요. 그리고 전 멧돼지부터 혼세마왕2까지 다 이겼어요 그런데 그 한자를 다 못 쓰겠네요?

    2011/08/20 11:23 [ ADDR : EDIT/ DEL : REPLY ]

게임해요2009/05/18 19:20

저번 글에 이어지는 클리어 소감입니다.

이번 악마성은 개인적으로 월하의 야상곡 이후의 악마성 중에서 최고의 만족감을 느꼈습니다. 월드맵을 채용한 시스템 덕분에 전체 맵의 수가 팍!하고 늘어났고 새로운 전투 시스템인 글리프도 꽤나 수준급이었습니다. 일단  맵의 수가 많아졌기 때문에 원래 본 스테이지여야 할 악마성의 크기가 너무 작아지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도 있었는데 그 불안을 비웃기라도 하듯 악마성도 상당한 크기로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악마성 하나만 돌아다니는 전작들과 비교하면 조금 작긴 하지만 여전히 큰 수준인거죠. 때문에 전체적인 게임 불륨은 악마성 밖 + 악마성 + 숨겨진 스테이지까지 합해서 전작들보다 훨씬 넓습니다.(폐허의 초상화도 비슷하게 악마성 밖을 돌아다니고 악마성이 좀 작다는데 해보지를 못해서;)

글리프를 조합해서 강력한 필살기도 사용가능

이번작의 전투 시스템인 글리프는 효월의 연무곡이나 창월의 십자가에서 나온 [적을 없애고 그 적의 힘을 흡수하는 소울 시스템]과 거의 같은 시스템입니다. ( -_-); 어쨌든 글리프는 그 종류도 많고 특성도 다양하기 때문에 여러가지를 써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극초반에는 양손을 빠르게 사용하는 것이 가능한 것에서 실력으로 돌파하는 종류의 액션게임이 되었나하고 생각했지만 2번째보스에서부터 그 추측은 여지없이 빗나가게 됩니다. 상성을 알지 못하고 그냥 막무가내 공격만하면 아무리 때려도 데미지가 1 밖에 달지않는 상황이 일어나게 되는거죠. 이 때문에 상황에 맞게 글리프를 최대 3개까지 실시간 변환할 수 있게 해뒀습니다. 그런데 이거 바꾸는 조작감이 영 별로라(A버튼 누르고 L or R) 보스전 같이 긴박한 상황에서는 그냥 메뉴 열어서 바꾸는게 더 편했습니다.

아무튼 뒤로 갈 수록 속성 싸움이 되는데 속성이 잘 맞을 때 기술 난사하면 싱겁게 이기기도 하지만 속성을 모르면 신나게 고생하게 됩니다. 처음 드라큘라와 싸울 때 1시간동안 했는데도 길이 안 보여서 결국 공략을 찾았는데, 공략대로 하니까 5분만에 깨지더라고요. 헐~ 하지만 보스전은 속성만 알아서 될 것이 아니라 공격 패턴도 익혀야하기 때문에 나름 밸런스는 맞춰진 것 같습니다.

악마성 사상 가장 흉악한 엘리베이터

이번작은 디아블로 마냥 마을이 하나 있는데 게임을 진행하면서 구출한 마을 주민들에게서 퀘스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 퀘스트는 왠지 온라인 게임을 좋아하는 한 기획자가 넣은 것 같은 느낌이-_-)  들지만 대부분 게임을 진행하면서 클리어 할 수 있었기 때문에 재미있게 플레이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스토리가 꽤 수준급입니다. 뭐 악마성이야 "악마성이 나타났다! 부수러가자!" 가 기본 스토리라인이긴 하지만 이번작처럼 동기부여가 되는 스토리는 그리고 악마성이 나타났을 때 위압감이 느껴지는 적은 처음이었습니다. 엔딩도 깔끔하게 마무리됐고요.

오른쪽 아래 아이콘들은 속성으로 그 속성의 공격을 하면 계속해서 늘어나며 그에 비례해 데미지도 늘어난다.

외적인 부분을 보자면 일단 깔끔한 도트 그래픽과 부드러운 프레임등 정말 잘 만들어졌습니다. 거기에 게임의 분위기를 한껏 업시켜주는 사운드 트랙은 이보다 더 이 게임에 좋은 사운드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국내 유저들이 모두 즐길 수있도록 한글화가 된 점! 휴대용 악마성이 정식으로 한글화되다니! 정말 감동적입니다.

Posted by 리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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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미 플레이후 처분했지만.. 잘 만들어진 게임임에는 틀림 없는 듯 합니다.
    스토리나 시스템이나..다만 양손을 번갈아 누르는데 꽤 바쁜 무기들이 존재 한다는 점이 사람을 정신 없게 만들곤 하더군요.^^
    100%를 못채우고 처분한것이 아쉽....다면 아쉬운 상태..+_+ DSL구입을 늦게나마 축하 드립니다.

    2009/05/19 01:15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D 저도 현재 100%를 향해 달리고있는데 언제 달성할련지~

      2009/05/19 13:01 [ ADDR : EDIT/ DEL ]

게임해요2009/05/01 13:02

온국민의 게임기인 닌텐도DSL을 저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구형DS를 가지고 있었다가 판 뒤로 몇년만의 DS입니다. 사실 DSI도 나왔고해서 조금 기다렸다가 정발되는 DSI를 살까했는데 제가 뭘 산다고 생각하면 그때바로 사야하는 성격이라 그냥 구입했습니다. 사실 DSL도 디자인이나 성능으로나 DSI보다 크게 나쁜것도 아니고요. DS를 구입하면서 제일 먼저 생각한 소프트는 일본어 한자 공부 소프트였습니다.

바로 이것

그런데 용산이나 국전이나 이 소프트가 있는 곳이 없더군요. 사실 기대도 하지 않았었지만( - _-) 그나마 국전에 저~위의 소프트가 있길래 사왔는데 좀 실패한 느낌. 제가 하기에는 좀 어렵네요. 저것도 4만5천원을 줬는데 아무래도 따로 주문해서 밑의 소프트를 사야겠습니다. 루리웹에서 평도 좋은 소프트고요. 혹시 가지고계신데 파시고싶으신분은 덧글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굽신굽신(_ _)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GTA는 리뷰점수 9점을 받았다길래 겸사겸사 구입했는데 이거 죽이는군요. 기본시점은 GTA2같지만 3D로 제작되어 시점이 주기적으로 변동되어 2보다 훨씬 쾌적합니다. 게다가 주차되어있는 차를 훔쳐탈 때는 터치스크린을 조작해서 시동을 거는게 정말 마음에 듭니다. 이제서야 게임 제목과 게임 내용이 매치되는 것 같네요. 흐흐흐. 아직 초반밖에 진행하지 못했지만 현재까지의 느낌으로는 GTA4보다 훨씬 마음에 듭니다.

스킨을 씌운게 아니라 벽지가 반사된 겁니다.

아무튼 정말 오랜만의 DS입니다. 남의 것을 만지던지 저의 것을 만지던지 아무리봐도 DSL은 잘 만들어진 하드입니다. 이 녀석은 오랫동안 쓸 수 있을 것 같네요.

Posted by 리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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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TA CW는 살가 말까; 고민 중입니다; 게임은 굉장히 재미있는가 보던데; 스토리 중에 한국갱과 전쟁하는 부분이 있는 모양이라; 한국인을 엄청 죽이게 되는가 보더군요; 쿨럭 쿨럭;; 그래서 조금은 껄끄럽더군요;

    2009/05/03 01:41 [ ADDR : EDIT/ DEL : REPLY ]
    • 마침 그 부분을 하고 있습니다. 진행하면서 참 기분이 묘하더군요-ㅂ-

      2009/05/03 22:18 [ ADDR : EDIT/ DEL ]
  2. I want to buy.

    저기..기타히어로 메탈리카 구입하고싶은데 ㅠ.ㅠ

    2009/05/03 18:00 [ ADDR : EDIT/ DEL : REPLY ]
    • 비공식 정보긴하지만 정발 가능성이 매우 높아져있다고 합니다; 조금만 기다려보세요;

      2009/05/03 19:19 [ ADDR : EDIT/ DEL ]
    • 죄송합니다. 제가 플레이 할 것 밖에 가지고 있지 않아서 판매는 할 수 없습니다 ;ㅅ;

      2009/05/03 22:19 [ ADDR : EDIT/ DEL ]
    • 결국 메탈리카 정발 불발이랍니다-_-;;;;
      콘트롤러 수급이 힘들다니; 당분간 구매대행으로 구하는 수 밖에 없는 듯 합니다; 쿨럭;

      2009/05/07 19:56 [ ADDR : EDIT/ DEL ]
    • 어헉, 그럴수가 ㅠㅠ

      2009/05/07 23:32 [ ADDR : EDIT/ DEL ]
  3. 반사된게

    이뿌네영 저런 스킨 잇으면 제 닌텐도에 붙이고 싶어욜~!

    2010/02/22 21:56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무래도 저런 광택이 나올려면 개이보단 제대로 찍어내야할텐데 어디서 안 만들까요^^a;

      2010/02/23 18:07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