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해요2009/07/13 12:17

얼마전 페이비안님의 소감글을 읽고 관심을 가지고 있다가 닌텐도의 TV광고를 보고 마음을 굳혀 구입하게 된 레이튼 교수와 이상한 마을입니다. 수수께끼 같은 퍼즐 류는 전혀 자신이 없는 데 TV에 나온 퍼즐을 보니(늑대와 병아리 강 건너기) 왠지 재밌어 보여서 결국 구입!

게임의 그래픽이 참 따뜻하고 부드러워 첫느낌부터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었습니다. 다만 엄청난 억양의 영어 음성은 뭐랄까.. 음성 사운드 자체가 게임하고 좀 따로노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뭐, 단순히 익숙하지 않은데서 온 착각일 수도;


게임은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수수께끼를 푸는 방식인데 나름대로 잘 접목시켰습니다. 여기서 왜 나름대로란 단어를 썼냐면 도저히 수수께끼를 풀 만한 상황이 아닌 것 같은데 수수께끼나 풀고있는 레이튼과 루크의 모습 때문입니다. 이런 부분은 너무 어이가 없어서 웃음까지 나올 정도 였습니다. ㅠ_ㅠ

퍼즐의 난이도는 너무 어렵지도 쉽지도 않은 적당한 난이도 같습니다. 풀다가 막히면 갯수가 제한되어있는 힌트 메달을 이용해 힌트를 볼 수 있는데 힌트 메달을 3개째(퍼즐 하나당 3개까지 쓸 수 있습니다.)가 되면 아예 대놓고 정답을 가르쳐주기도 할 정도. 하지만 어려운건 메달 3개를 써도 어려웠습니다. 흑

스토리는 왠지 전형적으로 보이지만 즐겁게 즐길 수 있을 것 같고 코믹풍으로 과장되어 있는 그림들도 볼 수록 즐겁습니다. 아무래도 이 게임의 강점 중 하나는 그래픽이군요. 그냥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차분해지는 느낌입니다. 물론 분위기를 살려주는 미스테리틱한 배경음악도 한 몫 합니다.

수수께끼 풀기 외에도 다른 부가 요소들이 보이는데 아직 게임초반이라 하나도 완성한 것은 없지만 지루하지 않고 재밌어 보입니다. 지금 제가 플레이하고 있는 느낌 그대로 엔딩까지 간다면 정말 만족스러운 게임이 될 것 같습니다.

한글화도 완벽해요~!


Posted by 리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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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북미판 베이스라는 게 조금은 아쉬웠죠. (그래서 북미판을 구입한 나는 정발을 구입하지 못했지만...orz)

    2009/07/13 15:03 [ ADDR : EDIT/ DEL : REPLY ]
    • 앗, 그렇다면 일본판은 일본어로 나올지도 모르겠군요. @.@

      2009/07/13 23:10 [ ADDR : EDIT/ DEL ]
  2. 일본어판은 물론 당연히 자막은 일본어고; 음성도 일본어입니다;
    그리고 퍼즐이 몇개 다릅니다. 일본어판은 일본어 말장난 퍼즐이 약간 있는데 영문판은 전부 매우 평범한 퍼즐로 교체 되있더군요;

    2009/07/14 19:53 [ ADDR : EDIT/ DEL : REPLY ]
    • 말장난 퍼즐이 사라진건 아쉽군요. 북미판에 살아있었다면 정발판에도 가능성이 있었을텐데 말이죠.

      2009/07/14 23:39 [ ADDR : EDIT/ DEL ]
  3. 호.. 이거 재미있겠는걸요? ^ ^

    2009/07/15 21:31 [ ADDR : EDIT/ DEL : REPLY ]
    • 번뜩맨님과 잘 어울리는 게임이 아닐까 합니다. 후후

      2009/07/16 20:18 [ ADDR : EDIT/ DEL ]
  4. 비밀댓글입니다

    2011/02/02 13:11 [ ADDR : EDIT/ DEL : REPLY ]

리뷰해요2009/06/03 11:49

올해 상반기 최고 히트작인 마법 천자문 DS를 구입했습니다. 예전에 DS를 사러 국전에 갔을 때 데모를 해봤었는데 생각해보다 상당히 할만해서 구입을 계속 고려하고 있다가 이번에 헌혈로 모은(┓-) 문화상품권을 더해서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신기한게 YES24에서 구입했는데 발송처가 대원이더군요. 그냥 개별 발송인듯.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참고로 이 게임은 우리나라에서만 천만부 이상이 팔린 히트작 마법 천자문의 게임 버전입니다. 아동용 한자 책이어서 전 접해보지 못했지만 천만부라면 정말 엄청난 대히트죠. 그런 상품이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게임기인 닌텐도DS로 나오는 것은 그리 놀랄 일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천만부이상 팔린 만큼 그 구성도 좋았을 테고, 그것을 그대로 게임에 옮겨왔는지 아니면 게임은 오리지널 진행으로 만들어졌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확실한건 이 녀석은 게임으로서도 재밌다는 겁니다.

게임을 시작하면 손발이 오그라지는 오프닝 송이 맞이해 줍니다-_-;

일단 게임 진행 중 많은 부분에서 성우들이 목소리 연기를 하여 흡사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느낌을 받을 뿐만 아니라 군데군데 실제 애니메이션이 들어가있습니다. 다만 애니메이션 부분의 음질이 그리 좋지 못하여(분명히 용량탓이겠지만) 헤드셋으로 들었을 때는 얼굴이 찡그려 지더군요. 전체적으로 사운드가 DS의 기본 스피커로도 듣기 좋게 세팅되어 있으니 꼭 헤드셋이나 이어폰이 필요하진 않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게임은 기본적으로 적이 한자를 외치면 그 한자를 적는 방식입니다. 3개의 목숨이 있고 적이 공격하기 전까지 한자를 쓰지 못하면 목숨 한개가 줄어듭니다. 예전 세가에서 발매한 타이핑 오브 데드와 비슷하다랄까요.
윗 화면으로 한자를 확인하고 아랫화면에 한자를 쓰는 방식이죠. 연속으로 한자를 맞출 경우 콤보(!)가 이어지며 콤보가 일정 횟수 이상 쌓이면 그 레벨에서 어려운 한자가 나옵니다.

도저히 무슨 한자인지 감이 안 잡힐 때는 가만히 기다리면 입력창 위에 힌트 한자들이 나오는데 그 중에 한개가 정답입니다. 하지만 힌트가 나올 때는 적이 상당히 근접한 상태이므로 재빨리 써야합니다.

보스전에서는 보스전에 들어가기 전에 상황에 맞는 한자를 알아서 써야합니다. 첫판 멧돼지 보스의 경우 "저 놈을 구워버려라!"하는 말에 불에 관련된 한자를 쓰는 것이죠. 재밌는건 처음에는 불 화(火)를 썼다가 두번째에는 불꽃 염(炎)자를 써봤는데 그에 따라 나오는 애니메이션이 다르더군요. 이런 구성은 참 마음에 듭니다.

한자 입력은 획순으로 받기 때문에 획순을 잘못 쓰면 맞게 쓰더라도 엉뚱한 한자로 입력받습니다. 전 이번에 제가 어미 모(母)자의 획순을 잘못 알고 있었다는 것을 알고 개탄했습니다-_-; 아무리 써도 입력이 안되서 게임이 불량인 줄 알았는데 획순이 틀렸더라고요. 흑흑. 그런데 게임 안에서는 아무리 틀려도 획순을 가르쳐주지 않기 때문에 이 부분은 불편합니다. 따로 한자를 공부하는 메뉴에서는 가르쳐주는 것 같던데 게임안에서 한번 틀리면 가르쳐주는 것도 좋지 않았을까 합니다.

아무튼 현재 초반을 진행 중인데 느낌은 좋습니다. 이 느낌이 게임이 끝마칠 때까지 계속 갔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한자든 뭐든 공부한 것은 계속해서 눈에 보여야 기억되는 법인데 이 게임의 플레이 타임이 얼마나 될지도 궁금합니다. 애니메이션이 많이 들어있는 걸로 봐서 좀 적지않을까하는 생각도 드네요.

Posted by 리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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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오 마법천자문.. 교보문고인가에서 팔고 있는 거 보고, 저 프랜차이즈 꽤나 장사 멋지게 할 줄 아시는 분이 기획하고 계시구나 하는 생각을 했었더랬죠. 역시 국내에서는 '교육용'이 짱! 꼭 끝까지 해보시고 감상 알려주세요~

    2009/06/03 22:54 [ ADDR : EDIT/ DEL : REPLY ]
    • 어제오늘 플레이해봤는데 어째 꽤 길것 같습니다. 음성도 많은데 과연 얼만큼 길이가 될지^^...

      2009/06/03 23:33 [ ADDR : EDIT/ DEL ]
  2. 리뷰 잘봤습니다. 생각외로 잘만들어진 게임이라고 하니 놀랐네요 ..

    2009/08/08 09:55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하기 전에는 "이런것도 게임으로 나오나?"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 의미로 역시 평가는 뭐든지 실제로 접하고 해야하는 것 같습니다^^a

      2009/08/09 07:20 [ ADDR : EDIT/ DEL ]
  3. 처음 시작할 때는 어떻게 스토리를 할 수 있냐고!!!!!!!!!!!!!!!!!!!!!!!!!!!!!!!!!!!!!!!!!!!!!!!!!!!!!!!!!!!

    2010/09/13 21:55 [ ADDR : EDIT/ DEL : REPLY ]
    • 엥? 그냥 처음에 스토리모드로 시작하면 될텐데요.

      2010/09/14 08:03 [ ADDR : EDIT/ DEL ]
  4. 저도 해봤어요. 플래이 타임이 오후 8:34 이더라구요. (내가 끝났는 시간인가) 그게 아니라 ^=^
    그냥 그렇다구요. 그리고 전 멧돼지부터 혼세마왕2까지 다 이겼어요 그런데 그 한자를 다 못 쓰겠네요?

    2011/08/20 11:23 [ ADDR : EDIT/ DEL : REPLY ]

게임해요2009/05/18 19:20

저번 글에 이어지는 클리어 소감입니다.

이번 악마성은 개인적으로 월하의 야상곡 이후의 악마성 중에서 최고의 만족감을 느꼈습니다. 월드맵을 채용한 시스템 덕분에 전체 맵의 수가 팍!하고 늘어났고 새로운 전투 시스템인 글리프도 꽤나 수준급이었습니다. 일단  맵의 수가 많아졌기 때문에 원래 본 스테이지여야 할 악마성의 크기가 너무 작아지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도 있었는데 그 불안을 비웃기라도 하듯 악마성도 상당한 크기로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악마성 하나만 돌아다니는 전작들과 비교하면 조금 작긴 하지만 여전히 큰 수준인거죠. 때문에 전체적인 게임 불륨은 악마성 밖 + 악마성 + 숨겨진 스테이지까지 합해서 전작들보다 훨씬 넓습니다.(폐허의 초상화도 비슷하게 악마성 밖을 돌아다니고 악마성이 좀 작다는데 해보지를 못해서;)

글리프를 조합해서 강력한 필살기도 사용가능

이번작의 전투 시스템인 글리프는 효월의 연무곡이나 창월의 십자가에서 나온 [적을 없애고 그 적의 힘을 흡수하는 소울 시스템]과 거의 같은 시스템입니다. ( -_-); 어쨌든 글리프는 그 종류도 많고 특성도 다양하기 때문에 여러가지를 써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극초반에는 양손을 빠르게 사용하는 것이 가능한 것에서 실력으로 돌파하는 종류의 액션게임이 되었나하고 생각했지만 2번째보스에서부터 그 추측은 여지없이 빗나가게 됩니다. 상성을 알지 못하고 그냥 막무가내 공격만하면 아무리 때려도 데미지가 1 밖에 달지않는 상황이 일어나게 되는거죠. 이 때문에 상황에 맞게 글리프를 최대 3개까지 실시간 변환할 수 있게 해뒀습니다. 그런데 이거 바꾸는 조작감이 영 별로라(A버튼 누르고 L or R) 보스전 같이 긴박한 상황에서는 그냥 메뉴 열어서 바꾸는게 더 편했습니다.

아무튼 뒤로 갈 수록 속성 싸움이 되는데 속성이 잘 맞을 때 기술 난사하면 싱겁게 이기기도 하지만 속성을 모르면 신나게 고생하게 됩니다. 처음 드라큘라와 싸울 때 1시간동안 했는데도 길이 안 보여서 결국 공략을 찾았는데, 공략대로 하니까 5분만에 깨지더라고요. 헐~ 하지만 보스전은 속성만 알아서 될 것이 아니라 공격 패턴도 익혀야하기 때문에 나름 밸런스는 맞춰진 것 같습니다.

악마성 사상 가장 흉악한 엘리베이터

이번작은 디아블로 마냥 마을이 하나 있는데 게임을 진행하면서 구출한 마을 주민들에게서 퀘스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 퀘스트는 왠지 온라인 게임을 좋아하는 한 기획자가 넣은 것 같은 느낌이-_-)  들지만 대부분 게임을 진행하면서 클리어 할 수 있었기 때문에 재미있게 플레이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스토리가 꽤 수준급입니다. 뭐 악마성이야 "악마성이 나타났다! 부수러가자!" 가 기본 스토리라인이긴 하지만 이번작처럼 동기부여가 되는 스토리는 그리고 악마성이 나타났을 때 위압감이 느껴지는 적은 처음이었습니다. 엔딩도 깔끔하게 마무리됐고요.

오른쪽 아래 아이콘들은 속성으로 그 속성의 공격을 하면 계속해서 늘어나며 그에 비례해 데미지도 늘어난다.

외적인 부분을 보자면 일단 깔끔한 도트 그래픽과 부드러운 프레임등 정말 잘 만들어졌습니다. 거기에 게임의 분위기를 한껏 업시켜주는 사운드 트랙은 이보다 더 이 게임에 좋은 사운드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국내 유저들이 모두 즐길 수있도록 한글화가 된 점! 휴대용 악마성이 정식으로 한글화되다니! 정말 감동적입니다.

Posted by 리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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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미 플레이후 처분했지만.. 잘 만들어진 게임임에는 틀림 없는 듯 합니다.
    스토리나 시스템이나..다만 양손을 번갈아 누르는데 꽤 바쁜 무기들이 존재 한다는 점이 사람을 정신 없게 만들곤 하더군요.^^
    100%를 못채우고 처분한것이 아쉽....다면 아쉬운 상태..+_+ DSL구입을 늦게나마 축하 드립니다.

    2009/05/19 01:15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D 저도 현재 100%를 향해 달리고있는데 언제 달성할련지~

      2009/05/19 13:01 [ ADDR : EDIT/ DEL ]

게임해요2009/05/01 13:02

온국민의 게임기인 닌텐도DSL을 저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구형DS를 가지고 있었다가 판 뒤로 몇년만의 DS입니다. 사실 DSI도 나왔고해서 조금 기다렸다가 정발되는 DSI를 살까했는데 제가 뭘 산다고 생각하면 그때바로 사야하는 성격이라 그냥 구입했습니다. 사실 DSL도 디자인이나 성능으로나 DSI보다 크게 나쁜것도 아니고요. DS를 구입하면서 제일 먼저 생각한 소프트는 일본어 한자 공부 소프트였습니다.

바로 이것

그런데 용산이나 국전이나 이 소프트가 있는 곳이 없더군요. 사실 기대도 하지 않았었지만( - _-) 그나마 국전에 저~위의 소프트가 있길래 사왔는데 좀 실패한 느낌. 제가 하기에는 좀 어렵네요. 저것도 4만5천원을 줬는데 아무래도 따로 주문해서 밑의 소프트를 사야겠습니다. 루리웹에서 평도 좋은 소프트고요. 혹시 가지고계신데 파시고싶으신분은 덧글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굽신굽신(_ _)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GTA는 리뷰점수 9점을 받았다길래 겸사겸사 구입했는데 이거 죽이는군요. 기본시점은 GTA2같지만 3D로 제작되어 시점이 주기적으로 변동되어 2보다 훨씬 쾌적합니다. 게다가 주차되어있는 차를 훔쳐탈 때는 터치스크린을 조작해서 시동을 거는게 정말 마음에 듭니다. 이제서야 게임 제목과 게임 내용이 매치되는 것 같네요. 흐흐흐. 아직 초반밖에 진행하지 못했지만 현재까지의 느낌으로는 GTA4보다 훨씬 마음에 듭니다.

스킨을 씌운게 아니라 벽지가 반사된 겁니다.

아무튼 정말 오랜만의 DS입니다. 남의 것을 만지던지 저의 것을 만지던지 아무리봐도 DSL은 잘 만들어진 하드입니다. 이 녀석은 오랫동안 쓸 수 있을 것 같네요.

Posted by 리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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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TA CW는 살가 말까; 고민 중입니다; 게임은 굉장히 재미있는가 보던데; 스토리 중에 한국갱과 전쟁하는 부분이 있는 모양이라; 한국인을 엄청 죽이게 되는가 보더군요; 쿨럭 쿨럭;; 그래서 조금은 껄끄럽더군요;

    2009/05/03 01:41 [ ADDR : EDIT/ DEL : REPLY ]
    • 마침 그 부분을 하고 있습니다. 진행하면서 참 기분이 묘하더군요-ㅂ-

      2009/05/03 22:18 [ ADDR : EDIT/ DEL ]
  2. I want to buy.

    저기..기타히어로 메탈리카 구입하고싶은데 ㅠ.ㅠ

    2009/05/03 18:00 [ ADDR : EDIT/ DEL : REPLY ]
    • 비공식 정보긴하지만 정발 가능성이 매우 높아져있다고 합니다; 조금만 기다려보세요;

      2009/05/03 19:19 [ ADDR : EDIT/ DEL ]
    • 죄송합니다. 제가 플레이 할 것 밖에 가지고 있지 않아서 판매는 할 수 없습니다 ;ㅅ;

      2009/05/03 22:19 [ ADDR : EDIT/ DEL ]
    • 결국 메탈리카 정발 불발이랍니다-_-;;;;
      콘트롤러 수급이 힘들다니; 당분간 구매대행으로 구하는 수 밖에 없는 듯 합니다; 쿨럭;

      2009/05/07 19:56 [ ADDR : EDIT/ DEL ]
    • 어헉, 그럴수가 ㅠㅠ

      2009/05/07 23:32 [ ADDR : EDIT/ DEL ]
  3. 반사된게

    이뿌네영 저런 스킨 잇으면 제 닌텐도에 붙이고 싶어욜~!

    2010/02/22 21:56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무래도 저런 광택이 나올려면 개이보단 제대로 찍어내야할텐데 어디서 안 만들까요^^a;

      2010/02/23 18:07 [ ADDR : EDIT/ DEL ]

게임해요2008/12/26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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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샷 출처:XBOX.COM

메테오스는 저에게 강렬한 인상으로 남았던 게임입니다. 닌텐도DS 극초기에 나온 이 게임은 같은 모양의 블럭을 가로 혹은 세로로 3개 이상 쌓아 상대편으로 날려보내 이기는 게임입니다. 고를 수 있는 행성(=캐릭터)수도 많으며 행성마다 블럭에 대한 유리한 정도의 수치가 있으며 행성 주민의 디자인은 독창적이고 귀엽습니다.

닌텐도DS로 나온 게임 중에서도 터치 스크린을 정말 잘 활용했고 퍼즐 게임으로서 높은 게임성을 가지고있습니다. 이 게임이 엑스박스 라이브 아케이드(이하 XBLA)로 나온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는 터치 패널에 최적화된 이 게임을 어떻게 이식할 까 생각했습니다. 한 종류의 블럭을 세로로 한정해 원하는 위치로 움직이는 이 컨트롤을 터치 스크린으로 플레이하는 것은 정말 재미있고 유쾌했기 때문입니다. 제가 다른 DS 게임도 많이 해봤지만 이 게임처럼 터치 스크린 조작이 즐거웠던 게임은 없었습니다. 특히 어려운 난이도에서 엄청난 속도로 쏟아지는 블럭을 재빠른 터치 조작으로 처리할 때의 상쾌함은 지금 떠올려봐도 자연스럽게 기분이 좋아질 정도입니다.(진짜 이 게임은 DS의 보물입니다.)

이번에 XBLA로 나온 이 게임의 후속작 격 되는 메테오스 워즈는 체험판만으로는 전작 메테오스와 게임내용으로 다른 것을 느낄 수 없었고(몇가지가 추가되었지만 기본적 인것은 같습니다.) 우려되었던 게임 컨트롤은 역시나 실망이었습니다. 버튼을 누르면 블럭이 위/아래로 움직이는 방식인데 버튼을 누르고있으면 블럭이 위/아래로 쭉 올라가거나 내려옵니다. 아날로그로 블럭을 옮기는 것도 가능해 제작사가 고심한 부분이 옅보입니다. 하지만 역시 DS의 터치패드에서 느껴지는 손맛은 전혀 느낄 수 없었습니다. 당연하다면 당연하다고 말할 수 있는게 이 게임은 대전이 격해질 수록 순발력을 필요로하는 액션 게임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게임 특성상 아날로그나 버튼으로는 도저히 터치 스크린의 조작감을 이길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저는 이 게임을 절대 구입하지 마시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게임성은 훌륭합니다만 그것은 DS의 조작감이 받쳐줬을 때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만약 이 게임에 흥미를 가지고계시면 되도록 닌텐도DS로 발매된 메테오스를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아니, 꼭 DS용을 구입하세요. 이 게임은 패드에 적합한 게임이 아닙니다.

Posted by 리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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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뿌요뿌요와 매우 흡사한게임이군요.;; 뿌요에 비해서 캐릭터성도 떨어지는거 같고.. 리넨님이 말씀하셨듯이
    조작감도 떨어진다고 하니.. 구매자가 많지는 않을것 같네요. 단지 퍼즐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저런 장르를 좋아해서 저걸 구매할지도 모르겠지만.

    DS로 발매된 메테오스는 괜찮고 후속판인 워즈가 개판이라는 말씀이시군요.;
    어떻게 후속작이 더 떨어질수가 있는건지..ㅋㅋ

    2008/12/27 11:43 [ ADDR : EDIT/ DEL : REPLY ]
    • 만약에 전작처럼 DS로 나왔다면 정말 재미있게 할 수 있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고보니 애초에 터치펜이 아니면 큰 재미를 느낄 수 없는 게임을 왜 XBLA로 기획했는지도 의문이네요.

      2008/12/27 13:13 [ ADDR : EDIT/ DEL ]
  2. 아쉽죠 ㅠㅠ

    전 이 게임 구매해서 지금 플레이중입니다. 정말 수작이더군요
    특히 그 행성 하나하나에 대한 설정등을 읽어보면 미소가 절로 나는 설정들이 많습니다.
    점퍼로 유명한 어떤 종족은 그랜드 캐니온 처럼 울퉁불퉁한 산지 같은 곳들에 살고
    광석이 많은 어떤 행성의 종족들은 자기 머리를 해머로 사용하고 ㅡㅡㅋ
    루나 루나 종족들은 달사이를 뛰어다니며 놀고
    젤젤이란 종족에 나오는 음악이 참 맘에 들더군요. 종족수가 32명인가 밖에 안되고 ㅋㅋ
    정말 아기자기한 맛과 각 행성의 테마 사운드가 아름다운 게임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ds 로는 해보지 못했는데 확실이 패드로 하는 조작은 힘들긴 하더군요.
    현재 사서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음악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2009/01/12 16:04 [ ADDR : EDIT/ DEL : REPLY ]
    • 제가 터치스크린 조작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XBLA판은 좀 극단적으로 글을 썼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XBLA판도 조작을 제외하면 특별히 마음에 들지않는 부분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2009/01/12 17:02 [ ADDR : EDIT/ DEL ]

게임해요2008/10/03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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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글들을 쭉 읽고나서 제일 처음 든 생각은 "이걸론 기타히어로 DS판 못하겠군" 이군요-ㅂ-;
이제 시기도 많이 지났고 GBA게임도 안나오니 GBA 슬롯을 없애는건 좋은 것 같고 카메라는 좀 더 게임의 범위를 넓혔다는 생각 입니다. 기계자체도 DSL보다 화면도 커지고 버튼감도 더 좋은 것 같고.
좀 걸리는건 DSi전용 게임들인데 만약 대작이 전용으로 나오면 기존 DS유저들은 그냥 구경만하던가 DSi를 사야만 하기 때문이죠. 갑자기 세가가 메가드라이브에서 한 마이너 업그레이드들이 떠오르네요.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됩니다.
Posted by 리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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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러고보니 기타히어로를 잊고 있었네요 orz
    이거이거, 액티비전한테는 생각보다 치명적일 것 같은데요. =)

    2008/10/03 20:20 [ ADDR : EDIT/ DEL : REPLY ]
    • 과연 액티비전의 다음 기타히어로는 어떻게 나올까요~

      2008/10/04 10:12 [ ADDR : EDIT/ DEL ]
  2. DSi전용 게임은 그저 그런것들만 나오길 바라는 1人...;

    2008/10/06 08:31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됩니다! 그것은 확실한 세가루트! ;ㅛ;

      2008/10/06 23:25 [ ADDR : EDIT/ DEL ]
  3. 세가 루트에서 대폭소 했습니다..
    그나저나 ndsi로는 대합주 확장판도 불가..lllOTL...개인적으로 참 좋아 해서 확장판까지 구입했는데...결국 DX판으로 또 구입해야 하겠군요...lllOTL

    2008/10/22 13:19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고보니 생각외로 꽤 많은 게임들이 플레이 불가능하게 되겠네요.

      2008/10/22 20:33 [ ADDR : EDIT/ DEL ]

게임해요2008/08/15 09:53
GBA가 막 처음 발매되어서 저와 제 친구들이 GBA를 구입했을 때 제 친구 L모군은 혼자 원더스완을 구입했습니다. 도대체 게임이 많이 나오는 GBA를 놔두고 왜 원더스완을 샀냐고 물었더니 그 친구 왈 "파이널 판타지1,2가 있잖아! 이제 곧 3도 나올거라고!" 하면서 즐거워했습니다. 하지만 원더스완으로 파이널 판타지3는 나오지않았고 나중에 닌텐도DS로 화려하게 3D화 되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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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흐른후... L모군은 원더스완을 팔고 국산 휴대용 게임기인 GP32를 구입하게 됩니다. 그 당시 GP32에서 구동되는 어스토니시아R은  저에게도 정말 멋져보였습니다. 다만 백라이트가 없어서 야외에서 플레이하기에는 좀 힘들어 보였습니다. 그 때 GP32에는 스트리트파이터 제로3도 예정되어있었고 프린세스 메이커2도 나중에 발매되었고 어느 정도 성공 할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스파제로3는 나오지않았고 발매되는 게임들도 거의 없었고 결정적으로 어스토니시아R은 PC로 발매되기까지해 나중에는 에뮬레이터로 활약했습니다.

그리고 닌텐도DS가 한창 잘 나갈때 L모군이 구입한것은 PSP였습니다. 요즘에야 몬스터헌터나 DJMAX, 철권, 슈퍼로봇대전등 재미있는 타이틀이 많지만 그 당시 PSP는 릿지레이서 정도가 고작이었죠. L모군은 게임 소프트가 너무 나오지않아서 PSP를 팔아버렸습니다.



....거참 쓰다보니 너무 안스럽네요.
Posted by 리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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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올 게임보다는 나'온' 게임을 보고 사야죵.. ㅋ

    2008/08/15 12:45 [ ADDR : EDIT/ DEL : REPLY ]
  2. GP32야; 정말 에뮬하나는 끝내주게 돌아갔으니; 뭐라 못하겠고; 원더스완은;; 쿨럭;;; 파판1,2라도 재미있게 하셨었기를;;;

    2008/08/15 12:50 [ ADDR : EDIT/ DEL : REPLY ]
    • 다행히도 파판1,2는 재밌게 했습니다. 가지고있던 게임이 그거밖에 없었던것도 있고;

      2008/08/15 22:14 [ ADDR : EDIT/ DEL ]
  3. ㅠㅠ 그저 불쌍 ㅠㅠ

    2008/08/15 13:07 [ ADDR : EDIT/ DEL : REPLY ]
  4. 제 gp32도 결국 어스토R 전용 구동기로 끝났습니다. 동봉판 까지 구입했는데 말이죠. ㄱ-;;
    이제와서 팔기도 뭐하고 걍 기념으로 소장중입니다. orz

    에뮬도 SFC는 쥐약이라서. 걍 FC게임들만 줄창하던 기억만 나는군요. =)

    2008/08/16 00:09 [ ADDR : EDIT/ DEL : REPLY ]
    • GP32는 '게임기는 성능이 좋아도 게임이 없으면 실패다.'라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준 예가 아닐까 싶습니다.

      2008/08/16 20:05 [ ADDR : EDIT/ DEL ]
  5. PSP는 지금 생각해도 참 암울하지요

    2008/08/16 20:21 [ ADDR : EDIT/ DEL : REPLY ]
    • 그 때를 생각하면 지금 이렇게 잘 나갈줄 상상도 못했었지요~

      2008/08/17 08:46 [ ADDR : EDIT/ DEL ]
  6. 베놈

    저기 제가 스파이더맨 하시는 걸 봤어요
    그런데 제가 지금 잘하다가 막히는 미션이 있거든요?
    헬리콥터에 페이크 스파이더맨 타고 있는데 마지막에 사진 찍을려니까 떨어지데요?
    한 30판은 했는데 어떻해야 될지 몰르겠어요~ 좀 갈켜 주시면??
    부탁드립니다

    2008/08/16 23:44 [ ADDR : EDIT/ DEL : REPLY ]
    • 그 가짜 스파이더맨이 빙글빙글 돌 때 사진을 찍으시고 떨어질때 가짜에게 점프하면 잡을 수 있습니다. 잡고 난 다음에 안전한 곳에 내려주시면 되요.

      2008/08/17 08:47 [ ADDR : EDIT/ DEL ]
  7. GP32로 스파제로3가 나올 예정이었다는건 처음 알았네요.
    그나저나 친구분 안습이네요 ~_~

    2008/08/18 00:31 [ ADDR : EDIT/ DEL : REPLY ]
    • 캡콤 쪽에서 소스를 제공하고 게임파크쪽에서 이식할려고했으나 취소되었죠 ㅜ.ㅜ

      2008/08/18 08:53 [ ADDR : EDIT/ DEL ]

기타해요2008/03/20 08:25


액티비전에서 기타히어로로 많은 작품을 낸다고 한지가 몇달전. 닌텐도DS용 기타히어로가 공개되었습니다. 조작의 불안감은 GBA슬롯에 버튼을 장착!하는 방식으로 말끔히 해결했네요. 와우~ 그레이트~ 버튼이 4개인것이 못내 아쉽습니다. 하지만 스트로크와 웨미바를 터치스크린으로 조작하는 방식인데 이게 과연 얼마나 편할지 궁금합니다. 연타가 많은 곡일 경우 기타콘의 스트럼바로도 힘든데 말이죠. 그래도 상당히 조작감이 편해보이는군요.

갑자기 DS가 사고싶어지는데요. 안돼. Wii하고 락밴드 사야해-ㅠ-;;

Posted by 리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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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타히어로를 매우 즐겨하는 1人이긴 하지만, 이건 정말이지
    덕후로 가는 지름길인것 같군요. 큭큭;;;

    2008/03/20 13:51 [ ADDR : EDIT/ DEL : REPLY ]
    • 전 별로 그렇게 보이지않는데 말입니다. 'ㅅ');;

      2008/03/20 19:00 [ ADDR : EDIT/ DEL ]
    • 농담입니다 :) 회사 몇몇분들과 공구를 하려고 벼르고 있다는 ~ ^^

      2008/03/20 22:58 [ ADDR : EDIT/ DEL ]
    • 글들을 보다보니 기타히어로III 우승자 이신가봐요? 와아. 대단합니다. 저는 PS3로 하고 있는데, 하드도 아직 올클리어 못했는데.. 별5개는 생각도 못하고 있다는 ㅠㅠ

      2008/03/20 23:02 [ ADDR : EDIT/ DEL ]
    • 그때는 운이 좋았을 뿐입니다^^;

      2008/03/21 12:29 [ ADDR : EDIT/ DEL ]
  2. 이야...지르고 싶군요 +_+

    2008/03/20 15:59 [ ADDR : EDIT/ DEL : REPLY ]
    • 정말 조작방식을 저렇게 멋지게 만들줄은 생각도 못헀습니다+_+

      2008/03/20 19:00 [ ADDR : EDIT/ DEL ]
  3. DS가 없으니... (__)

    2008/03/20 23:29 [ ADDR : EDIT/ DEL : REPLY ]
  4. 과연 닌텐도!! 근데 이거 구 ds에서 돌아 가려나;;.....

    2008/03/20 23:32 [ ADDR : EDIT/ DEL : REPLY ]
    • 되긴될거 같은데 구형DS의 그 무게로는 오래 플레이하지 못하겠죠. -ㅂ-;

      2008/03/21 12:30 [ ADDR : EDIT/ DEL ]
  5. 아 이거하고 한글판 젤다때문에 지름신이......;;
    참아야 하는데...-_-;

    2008/03/20 23:42 [ ADDR : EDIT/ DEL : REPLY ]
    • 젤다 한글판은 정말 감동의 눈물이 흐르더군요!

      2008/03/21 12:30 [ ADDR : EDIT/ DEL ]
  6. 트랙백 잘 봤습니다. :)

    2008/03/21 22:53 [ ADDR : EDIT/ DEL : REPLY ]
    • 헛, 직접 방문해주셨군요. 감사합니다!

      2008/03/22 10:19 [ ADDR : EDIT/ DEL ]
  7. 기히 중수

    와우, 전 DS가 있어서 단숨에
    온투어,온투어 데케이트, 온투어 모던히트, 밴드히어로 ds 질렀는데,
    밴드히어로DS는 무려 4인 플레이&드럼콘등장&보컬,드럼,베이스,기타 임
    짱 좋아요, 내가 좋아한느 Feel Good Inc 도 있음

    2011/09/25 13:58 [ ADDR : EDIT/ DEL : REPLY ]
    • 오 DS용 밴드히어로는 꽤 괜찮게 만들어졌군요. 4인 플레이라니 ㅇ_ㅇ!

      2011/09/27 16:27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