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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3/02 킹덤 언더 파이어2, 그 문제점을 해결했을까? (8)
  2. 2007/11/22 킹덤 언더 파이어:COD 대실망
얘기해요2009/03/02 12:48
요즘 킹덤 언더 파이어2에 대한 얘기가 종종 나오고 있습니다. XBOX1으로 나왔던 킹덤 언더 파이어 - 더 크루세이더의 후속작인 이 게임은 현재 도저히 믿기 힘든 엄청난 수의 잘 표현된 병사들의 싸움을 그린 동영상을 공개했습니다.

XBOX1으로 나왔던 킹덤 언더 파이어 - 크루세이더

크루세이더는 지휘관을 혼자서 움직일 수 있는 방법과 전체적으로 부대를 지휘하는 두 가지 방법을 사용 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부대를 지휘하는 방법으로 게임을 진행할 때는 3인칭 액션 게임과 같은 메인 화면의 시점으로는 시점으로는 조작하기가 불편했습니다. 그래서 화면 오른쪽 위에 있는 미니맵을 확대해서 조작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었습니다.(미니맵에서 적과 아군은 점으로 표시되고 아군의 현재 이동 방향 및 전투 상황까지 모두 한눈에 알아 볼 수있습니다.)

문제는 이 때문에 정작 메인이 되어야 할 메인 화면보다 미니맵을 더 오래 보는 점이었습니다. 실제 게임 화면에서 수십명의 병사들이 뒤엉켜 싸워도 정작 저는 미니맵을 보면서 병사들을 지휘하는데 온 신경을 쏟았습니다. 지휘관 부대 하나나 2~3개의 소규모 부대로만 운영하는 초반에는 직접 지휘관 캐릭터를 움직이면서 화려한 전투신을 보지만 점점 규모가 늘어나는 후반으로 갈 수록 이 문제점은 두드려집니다. 이 점은 확장팩인 히어로즈에서도 그대로 이어졌습니다. 게임을 플레이 할 때도 느꼈지만 지금도 정말 아쉬운 부분입니다.

킹덤 언더 파이어2는 1보다 배는 확장된(적어도 현재 발표된 걸로는) 게임 플레이 화면을 보여주었습니다. 몇년만의 후속작인 만큼 이번에는 이 문제를 해결했기를 기대합니다.

Posted by 리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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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 커프는 국산게임의 자존심. 엑박이 없어 좌절.

    2009/03/02 18:34 [ ADDR : EDIT/ DEL : REPLY ]
  2. 히어로즈에서는 레벨 노가다라도 되었었나요?; '전 KUF;크루세이더' 하다가 후반부에 부대 편성 잘못했는데 돈도 경험치도 안남아서-_-;; 처음부터 다시 하게 생겨서; 좌절하고 접어버렸었거든요-_-;

    2009/03/03 00:07 [ ADDR : EDIT/ DEL : REPLY ]
    • 켄달 미션 할 때 중간에 어떤 미션 계속 실패해서 경험치던가 돈이던가 조금 쌓았던 적이 있었네요. 거기빼고는 크루세이더도 히어로즈도 특별히 노가다를 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ㅇ_ㅇ;

      2009/03/03 06:53 [ ADDR : EDIT/ DEL ]
  3. 킹덤언더파이어2가나오는군요 이걸로 국산게임이 다시 활발해지고 리그등이 생겨서 스타크래프트못지않는 리그가 형성되었으면 좋겠네요 예전엔 잠깐 반짝이고 나타났다가 사라져버렸는데

    2009/04/06 05:47 [ ADDR : EDIT/ DEL : REPLY ]
    • 리그등을 위해서도 아무래도 보는 재미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제가 위에 제시한 문제점이 완벽히 해결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09/04/06 19:35 [ ADDR : EDIT/ DEL ]
  4. 킹덤

    킹덤 언더 파이어2 팬카페 입니다 자료 자주 업데이 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ㅎ
    http://cafe.naver.com/kuf21
    -------------------------------------------------------------------
    광고 해서 죄송 ㅠ

    2009/05/22 18:25 [ ADDR : EDIT/ DEL : REPLY ]
    • 괜찮습니다. 덕분에 킹덤2 카페를 알게되었으니까요. @.@

      2009/05/22 23:17 [ ADDR : EDIT/ DEL ]

게임해요2007/11/22 17:08


일전에 G스타에서 킹덤:COD의 시연판을 해보고 실망했다는 글을 쓴 적이 있다.

관련글 : 2007/11/10 - [리넨은 게임해요] - G스타에서 기대중인 두 개의 비디오 게임을 해보고[클릭]
CLUB MS에 썼던 킹덤 소감 [클릭]


  솔직히 이 때는 스테이지1만 클리어했던 것이기 때문에 레벨이 오르면 재미있어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긴했다. 마음 한 구석에는 오랜만에 제대로 된 국산게임이 나오는데 이런글 써도 괜찮을까라는 걱정도 있었다.

  그러던 중 오늘 XBOX 마켓플레이스에 데모가 떴다.

  데모는 레벨 15부터 시작했다. 사용가능 캐릭터는 라인하르트와 켄달. 게임플레이는 G스타에서 한거 하고 전혀 차이가 없었다. 그게 그거다. 오히려 보스가 삭제되었다.(보스하고 싸우려고하면 "정식판에서 보스랑 싸워라!"하면서 끝난다)  아무튼 나중에라도 값싸게는 살 생각이 있었지만 지금은 그 생각마저도 없어졌다. 시간이 지나면 하고싶어질지도 모르지만 그건 상당히 오래 걸릴것같다.

  로딩과 꿈으로 들어갔을 때 프레임은 G스타 때보다 확실히 개선되었다. 




이번에 데모 플레이하면서 찍은 영상이다. 찍고보니 너무 어둡지만 이미 데모를 지워버려서-_-; 
배경음은 엑박하드에 있는 버닝업포유로 대체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까 오히려 킹덤 크루세이더가 액션성에서도 더 좋았던거 같다. -이건 전략 게임인데 말이야- 난 루크레티아를 주로 사용했는데 걔는 점프 기술이 있었다. 그 당시 5.1채널을 막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루크레티아의 점프 기술을 쓰면 시끌벅적하던 사운드가 실제로 공중에 올라간것같이 갑자기 멍~해진다. 그러다가 내려오면서 적들을 공격하면 그 주변 적들이 나자빠지면서 사운드가 다시 시끌시끌해지는데 이게 가장 인상에 남는다. 레그나이어 미션에서 거의 무한으로 나오는 변이체들이랑 싸우는것도 엄청 괜찮았다!

  그러고보니 이건 N3할 때도 생각했던 건데. -_-




Posted by 리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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