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일요일에 있었던 투극 한국 예선전에 다녀왔습니다. 춘리를 사용하시는 보통사람님과 팀을 짜서 8강까지 올라가는 위업(?)을 달성! 첫판부터 가일을 사용하시는 라데꾸님과 더들리를 사용하시는 흰색둥이님과 대전이라 정말 긴장하면 플레이했습니다. 게다가 대회 첫 시합이기도 했고 끝나고 나서도 한동안 손이 떨렸던.
이번에도 느낀건 역시 캐릭빨이 중요하다는 겁니다. 윤은 역시 개캐예요. -_-b
그 개캐로 XBOX LIVE 등급 A를 달성. 14980점 쯤에서 굉장히 고민했습니다. 미끄러지면 다시 올라가는게 힘들기 때문에요. 결국 못 먹어도 고라는 생각으로 다음판을 진행해 무사히 올라갔습니다.
플레이 시간은 벌써 921시간이나 되네요. 슈스파4때부터 이어진 플레이 타임입니다. 이처럼 가성비 좋은 게임도 없는듯. 요즘 다른 게임은 거의 안하고 슈스파4만 하거든요. 그러고보니 전 이제 올해는 어쌔신 크리드와 배트맨 아캄시티를 빼면 관심 가는 게임이 없군요. 오히려 아이패드 게임에 관심이 가는 요즘입니다. -_-/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정말 오래 하셨군요; 저는 아마 최장시간 한 게임이라고 해도 100시간 좀 넘겼던거 같은데 말입니다;
2012/01/15 19:55 [ ADDR : EDIT/ DEL : REPLY ]저도 정말 이 정도까지 오래 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2012/01/16 14:02 [ ADDR : EDIT/ DEL ]플레이타임이... 완전 대박이신데요.~~
2012/01/16 23:21 [ ADDR : EDIT/ DEL : REPLY ]저도 앵간한 게임은 200시간 이상 못하겠던데 ㅜ.ㅜ;
실력도 비례해서 늘었으면 좋겠어요 ㅠ^ㅠ
2012/01/17 09:40 [ ADDR : EDIT/ DEL ]비밀댓글입니다
2012/01/16 23:22 [ ADDR : EDIT/ DEL : REPLY ]오~ 많이 하셨네요 ㅋ
2012/01/17 13:42 [ ADDR : EDIT/ DEL : REPLY ]저는 젤다의전설하고 몬헌만 100시간 이상 돌파하고 나머지 게임들은 그냥 엔딩보기 급급하네요ㅠㅠ
그런데도 엔딩 못본 게임이 많아서 고민입니다. 연말과 연초 크리로 시간이 없네요 ㅠ
아무래도 스파를 저렇게 오래한 건 사람과 해야만 하는 격투 게임이기 때문인 부분이 크겠죠. 저도 싱글 게임은 저렇게 많이 못해요 ㅎㅎ;
2012/01/18 12:03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