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기해요2011/09/15 12:06

이 스피커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건 얼마전에 포스팅했었습니다. 이번에 완전히 상자에 집어넣고 다시는 쓰지 않을 생각입니다. 왜냐면 어제 사운드 테스트를 하는 데 리어 스피커가 전혀 작동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앰프 연결선을 다시 만져보면 나오겠지만 다시 작동해도 얼마 안있어 또 안나올게 뻔합니다. 이번엔 아예 정이 떨어졌습니다. 상자에 붙어있는 배송일을 보니 2007년 12월이네요. 거진 4년쯤 됐습니다. 중간에 A/S도 한번 받았지만 고장나는건 똑같았고요.

이거랑 야마하 중에 고민했었는데 차라리 야마하를 구입했다면 좋았을 거란 생각이 드네요. 적어도 야마하는 기본적인 고장은 나지 않았을 테니까요. 이왕이면 국산 제품으로 하자고 해서 산 거였는데 이거 참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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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리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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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최근 Wii 사망 사건이 있어서.. 그런지
    스피커 사망한걸 보니 상당히 안타깝네요 -.ㅜ

    2011/09/16 10:24 [ ADDR : EDIT/ DEL : REPLY ]
    • 전자 기기의 사망은 눈물만 나는군요 ㅠㅠ

      2011/09/16 12:10 [ ADDR : EDIT/ DEL ]

얘기해요2011/09/07 08:44
제가 쓰고있는 스피커는 위메이트 SMP 5500인데요.
이게 처음 살 때는 괜찮더니 몇달되지 않아 이상한 증상들이 생겼습니다.

1. 기본적으로 앰프에서 낮은 저음이 난다.

2.잘쓰다가 어느 순간 스피커 소리가 낮아진다.

3. 전원을 껐다가 키면 음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다.

그래서 1년이 안되었을 때 위메이트에 앰프를 보내 한번 A/S를 받았었습니다. 그런데 얼마 안 있어 문제가 재발. 그떄부터 그냥 쓰고 있는데 이젠 좀 한계에 달했습니다. 스피커에서 소리가 제대로 나오지 않을 때 마다 연연결선을 다시 연결하는 것도 이젠 너무 귀찮아요. 

대용으로 살펴보고 있는건 소니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인데 평이 그렇게 좋진 않군요. 5.1채널 헤드셋은 무게가 너무 나가는 것 싶으니 차라리 집에 남아도는 2채널 스피커를 돌리는게 나을 것 같기도 합니다. 5.1채널 스피커는 선정리 및 공간 확보 때문에 이제 좀 지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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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리넨
TAG 스피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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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 마트에서 8천원주고 산 스피커라 불평이라고 하기에도 무안하지만;;; 제 스피커도 최근 볼륨이 들쭉날쭉하더군요-_-;
    전원을 껐다가 켜면 가끔 소리가 안나서 계속 날때까지 껐다 켰다하다가 그냥 계속 켜놓고 쓰고 있기도 하고; 쿨럭;

    2011/09/08 21:04 [ ADDR : EDIT/ DEL : REPLY ]
    • 으헝 역시 돈 좀 들여서 제대로 된 걸 사야할까요 ㅠ_ㅠ

      2011/09/09 10:50 [ ADDR : EDIT/ DEL ]

얘기해요2010/01/25 05:52
젠하이저의 PX200이란 헤드폰을 아시나요? 가격은 싸고 성능은 좋아서 인기가 많은 헤드폰입니다. 그리고 바로 며칠전까지 제 컴퓨터의 스피커 역활을 했던 헤드폰입니다. 귀로 듣는게 아니라 그냥 유닛부분을 위로 향한채 바닥에 놔두고 사용했죠. 저음이 거의 안들리는 것을 빼면 몇달동안 써왔습니다. 불륨 조절이 소프트로만 가능해서 처음에는 좀 힘들었는데 n키보드에 불륨 조절 버튼이 있어서 이후에는 거의 불편을 못 느꼈습니다.

깔끔한 디자인의 BR-2200N

왜 헤드폰을 스피커 대용으로 썼냐면 싸게 쓸 목적으로 구입했던 싸구려 USB스피커들이 모조리 불량이었기 때문입니다. USB전원 연결만해도 화이트 노이즈가 막 나는데 정말 난감하더군요. 그 때문에 3만원 짜리 2채널 스피커를 사봤는데 이것도 화이트 노이즈 불량. 그나마 마지막건 반품이라도 했지만 싸구려 USB스피커들은 반품 조차도 못한채 창고에 집어넣어야했습니다. 게다가 PC로는 게임도 잘 안하고 음악도 잘 안듣기 때문에 헤드폰으로도 별 무리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몇달 잘 써오다가 유투브로 음악을 듣다가 스피커가 있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역시 저음이 필요하다고 생각됐습니다. 하지만 스피커에는 큰 돈을 들이기 싫고 USB쪽으로 알아볼까...하다가 위의 사건들이 생각났고 예전에 잘 쓰던 브리츠 스피커들 중에 USB 포터블 스피커가 있길래 구입하게 된것입니다.
사실 아무리 브리츠라도 USB라서 불안하긴 했습니다. 이것도 화이트 노이즈 심하면 어떻하지? 라고요. 다행히 물건은 멀쩡했고 브리츠답게 저음도 적당하게 잘 나옵니다. 이전에 불량 스피커 주문할 때도 봤던건데 이걸로 주문했다면 좋았을걸...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뒷면은 연결단자 2개와 AAA건전지 4개를 넣을수있는 부분으로 이루어져있다.

음질은 그냥 뭐 그럭저럭 입니다. 헤드폰을 스피커로 쓸 때보다 중저음이 잘 나온다는 것 뿐. 그리고 브리츠 특유의 고음이 묻히는 듯한 느낌도 그래도입니다. 애초에 휴대용 스피커에 좋은 음질을 바라지도 않았고요. 음질을 생각하면 좀 더 제대로 된 걸 샀겠지만 일단 제 모니터 주변은 인형들이 진을 치고 있어서 놔둘 자리도 없습니다. 쿨럭. 아무튼 그럭저럭 싸고 공간활용이 괜찮은 스피커를 구하시면 이 놈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추신. 그런데 PC부품을 사면 항상 웹하드 다운로드 이용권들이 오는데 이번에는 쿠폰이 3~4장와서 다 합치면 5~6만원 될거같네요. -_-; 전 이런거 쓰지도 않아서 오는 족족 다 버리는데, 아이고~


Posted by 리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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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옷.. 제가 사용중인 것과 동일하군요^^

    2010/01/25 07:20 [ ADDR : EDIT/ DEL : REPLY ]
  2. 웹하드 쿠폰같은건 번호 적어서 올리면 감사합니다 굽신굽신 하는 사람들이 엄청 많더군요 ㅎㅎ

    2010/01/25 08:05 [ ADDR : EDIT/ DEL : REPLY ]
  3. 오 블리츠네요. ^ ^깔끔한 스피커 인 것 같습니다.

    2010/01/25 18:33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디자인이 좋아서 어디에도 어울리는 것 같아요 :)

      2010/01/25 23:47 [ ADDR : EDIT/ DEL ]

게임해요2008/05/01 21:31

이번에 Wii를 사면서 집에 남아있던 옵티컬 케이블 여유분을 쓸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생각외로 Wii에는 옵티컬 케이블을 연결할 단자가 존재하지 않더군요. 컴포넌트의 오디오 부분을 스피커에 연결하기에는 TV와 스피커의 거리가 너무 멀고해서 어떻게할까 생각하던 중에 TV에 Wii를 연결하고 TV에서 스피커로 출력하는 방법이었습니다. TV에서 스피커로 연결하는데에 옵티컬케이블이 사용됐습니다.

실제로 Wii를 동작시켜보니 아주 잘 출력되는게 만족스러웠습니다. 그 순간 생각난게 360이 HDMI로 TV에 연결되어있는데 이것도 잘 출력될까 싶어서 실험을 해봤습니다. 일단 소리는 잘 나옵니다만 둔탁합니다. 뭐랄까 날카로운 음들이 저음이 됐다고 쓰면 될까요? 그래서 360은 그냥 옵티컬로 쓰기로했습니다. 그래도 덕분에 TV를 5.1채널로 들을 수 있게되었습니다. 이득은 있군요.

Posted by 리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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