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해요2011/12/09 09:55

아이폰이건 안드로이드건 두 플랫폼의 마켓에는 엑스박스 라이브 관리 프로그램들이 하나씩 있습니다. 개중에는 간단히 XBOX.COM과 연동만되는 것도 있는가하면 독자적인 인터페이스를 갖춘 멋진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무려 유료 프로그램도 존재합니다. 대부분은 XBOX.COM에서 공짜로 쓸 수 있는건데 말이죠. ( -0-)

그래서 이 앱을 처음봤을 때는 '또 라이브 연동 앱이 늘었구나.'라는 감상이었는데 제작사를 보는 순간 깜짝 놀랐습니다. 무려 마이크로 소프트에서 직접 만든 거라 표시가 되어있는게 아닌가요. 가격도 무료입니다. 부랴부랴 받아보았습니다. 음, 앞으로 개인이 만든 라이브 앱은 쓰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이 앱을 실행시키면 엑박360에서 즐겨듣던 소리가 납니다. 효과음을 그대로 가져온 것인데 덕분에 역시 공식 앱이라는 느낌이 팍팍 드네요. 그리고 화면에 등장하는 아바타가 제한된 동작이나마 움직입니다. 프레임은 좀 거칠지만. 또 친구 목록의 친구를 누르면 자신의 아바타는 뒤로 퇴장하고 그 친구 분의 아바타가 앞으로 나타납니다. 일반적인 라이브 연동 앱에서는 없는 기능입니다.

기본적으로 한글은 지원되지 않는 것 같지만 어차피 보는건 거기서 거기인지라 상관없고요. 문자 입력등에는 당연히 별 불편이 없습니다. 재미있는 건 아바타 의상도 바꿀 수 있습니다. 제가 게임 중에 얻었던 특별 의상까지 선택할 수 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전체적인 기능은 크게 보면 몇 가지 없습니다. 마소가 제공하는 스팟라이트를 보고 친구 목록과 현재까지 플레이한 게임들을 살펴보고... 사실 대부분의 라이브 연동앱이 거진 친구 목록을 보는 데 쓰기 때문에 -_-a 하지만 XBOX.COM에서 할 수 있는 것은 대부분 할 수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설정에서 라이브 프라이버시 설정이 있는 걸 보고 깜짝 놀라기도 했습니다.  여기서는 현재 온라인 상태라던가 프로필을 친구에게만 보여주거나 아예 보여주지 않는등의 설정을 할 수 있지요.

이 앱은 인터페이스가 간편하고 기능 제한이 없어 당연 라이브 연동 앱 중에서 최고입니다. 이런 기능 몇몇개를 막아놓고 기능을 풀려면 돈을 받는 앱들도 있거든요. 다만 친구 목록에서 화면에 표시되는 친구들 숫자가 좀 더 많아졌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습니다. 그것만 제외하면 전 이 앱에서 불만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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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해요2011/07/15 13:35
제가 쓰는 핸드폰은 디자이어입니다. 안드로이드 폰이죠. 예전에 마켓에서 XBOX LIVE 친구들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어플을 깔았다가 지운 적이 있었는데 나중에 다시 찾아보려니 아무리 찾아도 없는겁니다. 대체 어플을 찾아봤지만 이전에 쓰던 어플보다 기능이 한참 모자라거나 동일한 기능인데 유료인것들 밖에 없어서 한동안 라이브 어플은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360 live라는 어플을 발견하고 인스톨 했더니 이게 상당히 쓸만합니다. 그런데 이 어플 분명 예전에는 유료였던 것 같은데(가격도 1.99 달러) 현재는 무료입니다. 으음? 뭐 어쨌든 좋은게 좋은 거죠.



기본적인 기능은 그냥 XBOX.COM을 아이패드에서 쓸 수 있다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만 나름 인터페이스가 잘 되어있습니다. 스샷은 얼마전 업데이트 된 아이패드 전용 인터페이스인데 어째 이거 불편합니다. 아이폰 인터페이스에서는 오른쪽의 정보창을 옆으로 드래그해야 볼 수 있었지만 사실 그다지 불편하지 않았거든요. 이 아이패드 전용 인터페이스가 업데이트되고 세로 모드가 지원되지 않아 무조건 가로모드로 봐야합니다. 사실 아이패드가 가로모드가 훨씬 보기 편하긴 하지만 아예 지원되지 않는건 불만입니다.

작은 광고가 보이는 무료버전으로도 사용에 불편함은 없습니다. 친구 목록도 잘 보여지고 메세지도 잘 보내집니다. 메세지를 보낼 때 끝에 주석이 달리긴 하지만 이건 수동으로 지울 수 있습니다. 친구의 친구 목록을 보거나 하는 기능을 사용하려면 유료 버전으로 업데이트해야합니다. 이 기능 때문에 돈을 지불할 사람이 얼마나 될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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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호오 저도 설치해야겠군요

    2011/07/15 14:26 [ ADDR : EDIT/ DEL : REPLY ]
    • 엑박 닷컴에서 봐도 되지만 역시 전용 어플이 편하네요 ㅎ.ㅎ

      2011/07/15 21:10 [ ADDR : EDIT/ DEL ]
  2. 인터페이스가 신선한데요~
    순간 삼돌이 같은 인터페이스의
    태블릿 기기가 나와도 괜찮겠다... 라는 생각을 했네요

    2011/07/18 15:14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고보니 윈도우폰도 그렇고 새로운 윈도우 태블릿이 나올 수도 있겠군요.

      2011/07/18 21:00 [ ADDR : EDIT/ DEL ]

엑스박스360이 처음 런칭 되었을 때 주변기기 가방이란 제품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 있던 모든 주변기기를 담았던 가방인데 그 물건들의 가격을 모두 합하면 40만원 근처의 높은 가격이었습니다. 오직 주변기기만 합한 가격이 이렇게 높았습니다. MS의 주변기기 정책은 엑스박스1 때부터 상당히 원성이 많았던 부분인데 현재도 개선될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이에 대조적으로 플레이 스테이션 쪽은 상대적으로 자유로워 종료도 다양하고 가격도 저렴한 주변기기가 많이 존재합니다.


    격투, 아케이드 게임에 주로 사용되는 스틱을 보면 차이가 확연합니다. 플레이 스테이션 쪽은 정식 라이센스 제품과 개조스틱이 모두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그에 비해 엑스박스 쪽은 매드캣츠가 스틱을 만들기 전까지는 일본의 호리(HORI)에서만 스틱을 만들고 있었는데 이 물건의 가격도 7만5천원 전후로 큰 맘을 먹고 구입해야 했습니다. 그렇다고 성능이 꽤 좋았냐?고 물으면 그것도 아닙니다. 엑스박스용 스틱은 호리 사의 가장 기본적인 파이팅 스틱이었는데, 이 물건을 살 가격이면 플레이 스테이션에서 호리 사의 고급 모델인 리얼 아케이드를 구입할 수 있는 가격입니다. 조이스틱의 가격이 이렇게 고가가 된 대에는 MS 라이센스 가격이 적잖이 영향을 끼쳤을 거라 추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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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박스 라이브를 하면서 빼놓을 수 없는 것 중 하나가 음성 채팅입니다. 기본적으로 들어있는 유선 헤드셋의 가격은 2만원 전후로 가격이 형성되어있습니다. 하지만 무선 헤드셋은 6~7만원의 상당히 높은 가격입니다. 여기서 문제는 엑스박스360은 지원하는 무선 헤드셋이 저 공식 무선 헤드셋 밖에 수 없습니다.

그런데 이 비싼 무선 헤드셋도 게임 도중 간간이 신호가 끊어져 다시 본체와 신호를 잡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비싼 돈 주고 샀는데 왜 이런 문제가? 또 배터리 용량이 너무 적어 몇번 사용하다보면 바로 충전을 해줘야하는데 이 충전 시간은 또 엄청나게 깁니다. 이에 비해 플레이 스테이션 쪽은  시중에서 값싼 블루투스 이어폰을 구입해 연결만 시키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일 싼 편에 속하는 블루투스 이어폰 제품은 만원 후반대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으니 저렴하게 무선 채팅을 할 수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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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선 패드의 사용을 도와주는 차지킷을 보겠습니다. 이 제품의 가격은 25,000원 전후 인데요. 무선 패드에 탈착하여 사용합니다. 게임을 하면서 충전할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메리트입니다. 하지만 플레이 스테이션의 듀얼쇼크3는 이 기능을 기본적으로 탑재하고 있습니다. 따로 배터리를 마련할 필요도 없이 동봉된 케이블을 연결해주기만 하면 되거든요.

게다가 이 차지킷의 유통기한(?)은 꽤 짧습니다. 제 경우는 점점 최대 충전량이 줄어들더니 겨우 1년 쯤 지났을 때 충전 자체가 되지 않았습니다. 제 지인은 그냥 차지킷을 항상 엑스박스에 연결해서 마치 유선패드처럼 사용하고 있습니다. 존재의의가 박살나는 시점입니다.

거기에 이 차지킷을 분해한 사진이 한 때 돌아다녔는데 이걸보면 속은 그냥 충전지 2개가 들어있습니다. 결론은 이거 살 돈으로 충전기 + 충전지를 사는게 속 편합니다. 저는 차지킷이 고장난 뒤로 에네루프 충전지를 사서 사용하고 있는데 몇년 째 문제가 없습니다.

최근에 발매된 신형 패드는 국내에서 7만원 근처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차지킷을 기본적으로 포함하고 있는 제품이라 상당히 가격이 센데요. 차지킷이 없는 제품은 현재 판매하고 있지 않습니다. 한번 구입하려면 큰 맘 먹을 수 밖에 없는 가격입니다.  엑스박스360은 마음에 드는 콘솔이지만 이렇게 높은 주변기기 가격은 정말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요 몇년간 게임 가격보다 높은 주변기기 가격에 스트레스 받았던 적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네요. 키넥트의 가격은 정가 198,000원입니다. 그런데 동봉품안에는 TV거치대가 없습니다. Wii처럼 양면 테잎으로 고정 시키는 그 어떤 장치도 없습니다. TV 거치대는 현재 북미에서 40불 이상에 팔리고 있습니다.

게임기의 주변기기는 모두 소모품으로 분류가 되어 A/S기간도 3개월 밖에 되지 않습니다. 이 기간이 넘어가서 고장이 나면 그대로 고물이 되어버립니다. MS의 주변기기 정책이 언제까지 이렇게 이어질지는 알 수 없지만, 호기심 만으로 구입할 수 없는 가격이 유지되는 이상 국내에서 엑스박스의 영향력은 크게 좋아지지 않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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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싸긴 비싸네요;; 그만큼 미국에서 게임시장의 규모와 관심이 커졌다는 의미이기도 하겠습니다.
    과연울나라는;;

    2010/12/10 10:30 [ ADDR : EDIT/ DEL : REPLY ]
    • 우리나라는 그저.. 눈물만 이죠 ㅠㅠ

      2010/12/10 13:26 [ ADDR : EDIT/ DEL ]
  2. PS3 주변기기도 크게 저렴하단 생각을 못했는데
    엑박은 정말... 가격도 가격이지만 자꾸 물건을 사야하도록 만들어요.
    '아, 물건이 너무 좋아 사고 싶어요~'가 아니라 안사면 불편하고 못누리게 해놓으니 참;;

    2010/12/10 10:41 [ ADDR : EDIT/ DEL : REPLY ]
    • 그게 정말 사악한 점 같아요. 뭘 하려고하면 꼭 사야되게끔 만들어 놓은거 ;ㅅ;

      2010/12/10 13:27 [ ADDR : EDIT/ DEL ]
  3. 컥;; 이거 해도해도 너무 비싼데요;; 저는 무선 패드랑 유선패드만 사용 중이고 그 외에는 아무것도 구입하지 않아서 잘 몰랐네요. 이것 참 ㅋㅋㅋ

    2010/12/10 11:23 [ ADDR : EDIT/ DEL : REPLY ]
    • 저 아는 분은 벌써 헤드셋만 5개째라 하시더군요. 고장이 너무 잘 나서-_-; 합치면 가격이.. 후우;

      2010/12/10 13:27 [ ADDR : EDIT/ DEL ]
  4. mcdasa

    제 무선패드도 사실상 유선패드가 되었죠. 정품 차지킷.. 아주.. 그냥 쓔레기....

    2010/12/10 17:49 [ ADDR : EDIT/ DEL : REPLY ]
    • 도대체 어떤 건전지를 사용했길래 그렇게 빨리 다는건지.. 알고 싶더군요.

      2010/12/10 23:13 [ ADDR : EDIT/ DEL ]
  5. 게임기에 필요한 주변기기에 대한 비용은.. 정말 엄청난거 같네요.
    Wii만 하더라도 클래식컨트롤러, 추가 위모콘, 위 재퍼, 위 핸들 등등..
    뭐 이런거 다 구매하려면 십만원 가까이 깨지더군요 -.-;
    위야 뭐 없어도 상관없는 주변기기가 있긴하지만.. 액박은.. 답이 없군요;
    정말 필요한거 안사고는 못배기게 만든것 같은;;;

    2010/12/13 14:03 [ ADDR : EDIT/ DEL : REPLY ]
    • 본문에는 안 쓰였지만 엑박 하드디스크도 엄청난 고가입니다. 일반적으로 유통되는 하드보다 몇배는 비싸요-_-;

      2010/12/13 21:15 [ ADDR : EDIT/ DEL ]

리뷰해요2010/12/06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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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넥트와 댄스 센트럴을 구매한지 약 2주일이 지났습니다. 번들로 들어있는 키넥트 어드벤처는 대충 패스하고, 댄스 센트럴의 진행 상황은 현재 더딘 상태입니다. 댄스 센트럴은 처음 플레이 할 때 쉬운 난이도 밖에 풀려있지 않습니다. 보통이나 어려운 난이도는 트레이닝 모드에서 미리 동작을 연습해야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이런 특이한 해금 방식 덕분에 이지부터 차근차근 플레이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플레이 시간 늘리기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플레이 해보니  쉬운 난이도부터 플레이하는게 정석입니다. 쉬운 난이도에서 기본이 되는 간단한 동작을 익히고 보통이나 어려움 난이도에서 동작을 점점 덧붙이는 형식으로 트레이닝 모드가 짜여있습니다.

동작 연습을 실패할 경우에는 느린 화면으로 연습할 수 있고, 코치가 음성으로 동작을 행해야 할 때를 가르쳐줍니다. 그런데 동작을 실패했을 때 재빨리 왼손을 움직여 다시 도전(Retry)을 선택하지 않으면 바로 다음 동작으로 넘어가는데 이 텀이 짧은 편이라 약간 불만.

이런 트레이닝 방식 때문에 게임을 한다기 보다는 춤을 배우는 느낌입니다. 몇몇 동작은 대충 해도 꼼수로 넘어갈 수 있지만, 대부분은 동작을 크게하고 발의 위치를 제대로 맞춰야 OK사인이 떨어집니다. 게이머들을 댄서로 만들 기세


이런 이유도 있지만 플레이가 더디는 이유는 뒤로 갈 수록 힘이 들기 때문입니다. 처음에 레이디 가가의 포커 페이스를 플레이 할 때만해도 '이 정도라면 가뿐히 하겠는걸' 했지만 2개의 보스전을 넘어간 뒤 나오는 곡들은 이지를 플레이해도 숨이 찹니다. 그리고 트레이닝 모드에 걸쳐 난이도 하드까지 모두 플레이하면 숨이 차는 건 기본이고 땀이 납니다. 혹시나 해서 제일 마지막에 있는(=제일 어려운) 가가의 Just Dance를 한번 해봤는데...이건 정말 내공이 갖춰져야 플레이 할 수 있을 것 같은 동작들이 난무하더군요. 예전에 Wii를 플레이 할 때는 조금 움직인다 뿐이었지 땀이 나는 경우는 드물었는데...

그래서 뒤로 갈 수록 플레이가 두근 거리긴 보단 솔직히 조금 무섭습니다. '이번 곡은 얼마나 힘들까'하면서요.  그래도 이 덕에 Wii에서 기대했다 실망한 '게임으로 다이어트'가 실현 가능할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하루에 1시간 정도씩 규칙적으로 해주면 효과를 보지 않을까요? 부가적으로 완벽하진 않겠지만(아무래도 게임이니까) 조금이나마 춤도 배울 수 있겠고요. 역시 댄스 센트럴은 키넥트를 구입할 때 필수적으로 사야할 게임인 것 같습니다.

덧. MS가 탤런트 송중기를 내세워 키넥트 광고를 시작했습니다. 그 동안 TV CF를 거의 안한 XBOX였는데 키넥트에는 상당한 투자를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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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호오.. 운동 좀 되겠는데요?
    남들 보여주긴 머하지만 그래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참아야지. ;

    2010/12/06 11:50 [ ADDR : EDIT/ DEL : REPLY ]
    • 게임 도중에 프리스타일로 춤을 출 수있는데 이 때 사진 찍히는거 보면 그저 멍~합니다 *'_'*

      2010/12/06 14:02 [ ADDR : EDIT/ DEL ]
    • 아.. 오글오글이네요. ㅋㅋ

      2010/12/07 01:49 [ ADDR : EDIT/ DEL ]
  2. 춤도 배우고 살도 빼고-0- 와우..

    2010/12/06 12:58 [ ADDR : EDIT/ DEL : REPLY ]
    • 최소한 최악의 몸치는 벗어날 것 같아요. 후후;

      2010/12/06 14:03 [ ADDR : EDIT/ DEL ]
  3. 영상을 보니 Wii에 이미 발매가 된 저스트 댄스하고 큰 틀은 차이가 별로 없더라고요. 저스트 댄스 같은 경우 손님 접대용으로 엄청난 효과를 발휘하던데 이 게임 역시 그렇게 될 것 같네요 ㅎㅎ 그나저나 게임으로 다이어트는...정말 꾸준히 하지 않는 이상 ㅎㅎ;;

    2010/12/06 14:13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죠. 툴이 아무리 좋아도 꾸준하지 않으면 영 헛수고^^; 때문에 키넥트가 좋은 점이 따로 컨트롤러가 필요없이 그냥 움직이면 알아서 하는 것입니다. 따로 준비할 게 없기 때문에 시작하는데 어려움이 없거든요.

      2010/12/06 15:23 [ ADDR : EDIT/ DEL ]
  4. 저도 빨리 사는 날이 왔으면 좋겠는데 말입니다;

    2010/12/06 19:15 [ ADDR : EDIT/ DEL : REPLY ]
  5. 역시 진리의 댄스센트럴!!

    2010/12/07 09:57 [ ADDR : EDIT/ DEL : REPLY ]
  6. 투자만큼 돈 좀 벌어줘야할텐데 말이죠...

    2010/12/07 23:42 [ ADDR : EDIT/ DEL : REPLY ]
  7. 북미쪽에서 성공한 Wii판 저스트 댄스의 영향이었을까요?
    엑박으로도 요런 게임이 나오기 시작하는군요 ㅎㅎ
    Wii와는 다른 차별성으로 왠지 성공할 것 같은 기분이 드는군요~

    저도 몸치인데 요런거나 해볼까 .. 생각해보다가
    위핏도 안샀는데 무슨 운동이야~ 하고 관두게되네요 ㅎㅎ

    2010/12/09 10:58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무래도 저스트 댄스의 영향을 많이 받았겠지요. ㅇ_ㅇ 당분간은 Wii의 게임들과 별 차이없는 제품들이 많이 나올것 같아요. 제대로 활용하는 제품들이 하루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요.

      2010/12/09 14:25 [ ADDR : EDIT/ DEL ]
  8. 아오예

    다이어트 뿐인가요!! 건강도 올라가고 체력도 좋아지고..
    운동됩니다. 완전 대박..이거 다음 버전나오면 필구입니다.
    춤도 추고 즐기면서..운동하니 질리지않구요

    2010/12/12 23:54 [ ADDR : EDIT/ DEL : REPLY ]

게임해요2010/08/09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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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박스 제스퍼 아케이드를 소환한다! 네, 세번째 엑스박스 입니다. 처음에는 초기 일판이라 고장나도 그냥저냥 그랬는데 그 뒤에 구입했던 팔콘 아케이드마저 고장나니 씁슬하네요. 레드링이 아니라 교환을 하려면 13만 7천원을 내라고 해서 플스3 판돈으로 새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아무래도 팔콘은 이제 좀 불안해서요.신형도 끌리긴 했지만 가격이 엘리트 만큼 비싸게 나올 것 같아 아케이드로 구입했습니다. 신형 아케이드가 나온다해도 맞는 하드디스크도 없고요. 제발 이 녀석은 다음번 차세대기가 나올 때까지 버텨줬으면 좋겠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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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 그냥 언제 나올지도 모르는 신형+키넥트를 하염없이 기다리는...中 orz

    2010/08/09 12:07 [ ADDR : EDIT/ DEL : REPLY ]
    • 외국은 이미 발매했던데 국내는 아직까지 소식이 없는게 참 꽁기꽁기하네요 ;ㅅ;

      2010/08/09 15:25 [ ADDR : EDIT/ DEL ]
  2. 플삼을 제물로 바치셨다면 전국 바사라도 끝인 건가요? ㅎㅎ
    아케이드 이녀석 256m 였나요?
    흠 궁금해지는 후기 올리실 건가요? (반짝 반짝 기다리는 눈망울 ^^)

    2010/08/09 12:55 [ ADDR : EDIT/ DEL : REPLY ]
    • 내장메모리가 256메가 기본으로 들어있어요. 그런데 이거 때문에 좀 애매한게 각종 게임 설치나 세이브 파일 로딩할 때 하드디스크와 메모리 유닛 도중에 하나를 선택해야하네요 'ㅅ';

      2010/08/09 15:26 [ ADDR : EDIT/ DEL ]
  3. 하드디스크 없는 엑박 소음을 주의하시길 .. ;;

    2010/08/09 13:39 [ ADDR : EDIT/ DEL : REPLY ]
    • 하드는 이전에 쓰던것을 장착했습니다! 인스톨하니 예전것보다 훨씬 조용해요! 'ㅅ'b

      2010/08/09 15:27 [ ADDR : EDIT/ DEL ]
  4. 일단 아케이드로 가셨군요. 전 신형 지를까 고민중이에요!

    2010/08/09 15:49 [ ADDR : EDIT/ DEL : REPLY ]
    • 과연 신형이 더 안정적일지 제스퍼가 더 안정적일지 궁금합니다 ㅎ_ㅎ

      2010/08/09 21:56 [ ADDR : EDIT/ DEL ]
  5. 엑박 강림~~~ 플스3를 제물로 받치셨다는데 부디 녀석의 저주는 없길~~^^

    2010/08/09 18:07 [ ADDR : EDIT/ DEL : REPLY ]
    • 소니 타이머가 엑박으로 오면 큰일인데요. 덜덜

      2010/08/09 21:56 [ ADDR : EDIT/ DEL ]
  6. 구입 축하드립니다;
    제 제논도 이번 여름을 잘 넘겨줘야; 될텐데 불안해지는군요-_-;

    2010/08/09 22:05 [ ADDR : EDIT/ DEL : REPLY ]
    • 우억 제논이라니 ;ㅅ; 오스틴님 엑박은 튼튼하군요!

      2010/08/10 18:37 [ ADDR : EDIT/ DEL ]
  7. Ps3 보단 역시 Xbox360 ?

    2010/08/12 23:11 [ ADDR : EDIT/ DEL : REPLY ]
    • 제가 왠만한 멀티작은 360으로 하거든요. 그러니 PS3는 큰 독점작을 왠만큼 한 상태다 보니 'ㅅ'

      2010/08/13 10:16 [ ADDR : EDIT/ DEL ]

게임해요2010/07/17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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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하다가 화면이 이상해서 찍은게 마지막 샷이 될 줄이야-_ㅜ
전체적으로 색이 제대로 표시안되고(예로 온통 흰색인 트레이닝 스테이지에서는 노락색으로 나왔습니다.)
화면에 녹색 줄이 가는등의 현상이 일어나다가 이제는 아예 화면이 안나오게 되었습니다.
마소 고객센터에 전화를 해봐야겠습니다.  슬프네요.

-- 내용추가 --

MS고객센터에 연락해봤더니 보증기간 1년이 지나서 13만7500원이 교환비용으로 든다는군요.
거기서 상담을 중단하고 전화를 끊어버렸습니다. 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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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리스

    아...13만원 드는걸보면 닌텐도가 참 개념적이라는생각이드네요
    8만원에 새 닌텐도로 바꿔준 ㅇㅇ

    2010/07/17 12:35 [ ADDR : EDIT/ DEL : REPLY ]
    • 오,새제품의 반값에 새 걸로 바꿔주는군요.

      2010/07/17 19:15 [ ADDR : EDIT/ DEL ]
  2. 헐... 고장나면 큰 돈 드는군요; 보증기간 1년이면 좀 짧은 것 같은데 아무래도 게임기는 꺼지지 않고 돌아갈 수도 있는 기계라서 그럴까요.

    2010/07/17 15:18 [ ADDR : EDIT/ DEL : REPLY ]
  3. 그냥 이대로 계속 굴리셔서; 빨간불 3개가 뜨기를 기다리시는 수 밖에; 쿨럭;

    2010/07/17 15:30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래서 한번 화면 꺼진채로 게임도 해보고 그랬는데... 빨간불은 안뜨네요( - -);

      2010/07/17 19:16 [ ADDR : EDIT/ DEL ]
  4. 제 엑박의 저의 3번째 엑박입니다. 레드링 3연속크리에 걸렸었죠...
    이거 새 모델 나오기전에 살짝 팔아치우고 돈 더보태서 새모델 살까 심히 고민중이기도 합니다.. ㅠㅡㅠ

    2010/07/17 16:00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아... 새 엑박 끌리더군요. 그런데 아직 국내 발매는 소식도 없고;

      2010/07/17 19:16 [ ADDR : EDIT/ DEL ]
  5. 슈렉

    보증기간 3년으로 알고있는데 아닌가요?

    2010/07/18 00:29 [ ADDR : EDIT/ DEL : REPLY ]
    • 레드링은 3년인데 그 이외의 증상은 1년이라고 합니다. 2008년 초에 산거라 무상이 아니네요. 흑흑( ㅜ _ㅜ)

      2010/07/18 08:22 [ ADDR : EDIT/ DEL ]
  6. 제 엑박 두번째 고장날때랑 비슷한 증상이네요..
    저는 콜오브듀티 하다가 저렇 색이 이상하게 변하더니 레드링 떠버리더군요.

    2010/08/06 11:05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레드링이 아니어서 그렇지 이 증상도 꽤나 자주 일어나는 현상인가 보군요 ㅠ.ㅠ

      2010/08/06 22:56 [ ADDR : EDIT/ DEL ]

게임해요2010/07/16 08:20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엑스박스로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4를 하고있다가 갑자기 화면의 색이 일그러지는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무엇보다 라이브 대전중에 갑자기 일어난 일이라 놀란 저는 그 대결에서 패배해버렸습니다 -ㅠ-

처음에는 TV의 고장을 의심했고, 두번째로는 엑스박스 본체를 의심했습니다. 의심을 확인하기 위해 TV의 채널 변경. 일반 방송은 잘 나옵니다. 설마 입력 단자가 이상한가해서 플스3를 가동시키니 멀쩡한 화면이 나옵니다.

그 다음에는 엑스박스 본체를 의심해봤습니다. 1080p로 되어있는 화면 설정을 720p로 바꾸는 순간. 그 전까지는 잘 나왔던 화면이 갑자기 입력 불통이 됩니다. 헉, 엑박이 고장난건가? 다시 전원을 껐다 켜봅니다. 옵티컬로 빠지는 사운드는 멀쩡히 나오지만 화면이 안나옵니다. 으아~ 안돼. 내 엑박! 최후의 수단으로 플스3에 끼워져있던 HDMI를 빼서 연결해봤습니다. 오잉? 잘 나오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 엑스박스에 연결한 HDMI는 무려 MS정품 케이블입니다. 일본판의 가격이 국내에서 사는것보다 싸서 일본판으로 몇년전에 구입한 물겁입니다. 일반 HDMI보다 훨씬 비싼 이 물건을 산 이유는 그 당시로서는 HDMI를 입력하면 옵티컬을 뺄 수 없었던 것도 있지만 비싸고 정품인 만큼 품질이 좋을 것이라는 생각에서 였습니다. 다행히 몇번 뺐다꼈다하니 제대로 나오지만 비싸게 주고산 물건이 이러니까 어이가 없네요. 저 위의 고장이후 다시 게임을 하다가 같은 현상이 한차례 더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컴퍼넌트 시절에는 싸구려 케이블에서 이런 일이 종종있었는데 디지털 단자인 HDMI도 이러니 마음이 아프군요.

--- 내용 추가 ----

결국에는 소리는 나오는데 화면이 안나오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증상을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그래픽칩 고장인 것 같네요. 차라리 케이블 고장이었으면 좋았을걸... 수리비 13만 정도 나온답니다. 아아... 아아...

Posted by 리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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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aison

    HDMI케이블도 고장이 나더군요. 저는 엑박 부팅이 아예 안되서 수리보냈는데, 알고 보니 HDMI케이블 고장;;;; 케이블이 고장난다는 것 자체가 어리둥절한 경험이었습니다. 제껀 벌크제라서 그러려니 했는데 마소정품도 고장이...

    2010/07/16 10:38 [ ADDR : EDIT/ DEL : REPLY ]
    • 헐, 케이블 고장으로 부팅이 안될 수도 있나보군요; 아날로그 시대에 비해서 그 피해가 너무 큰듯;

      2010/07/16 21:10 [ ADDR : EDIT/ DEL ]

얘기해요2010/07/02 11:45
이야기 하나

이런 물건을 주고 갔습니다. XBOX LIVE 티셔츠 -ㅅ-;

이게 어떻게 왔나 생각했더니 얼마전 이벤트 행운상에 당첨된 것이 온 것이었습니다. 정중앙에 낯익은 XBOX 아바타 3명이 서있고 나머지는 전부 흰색입니다. 사이즈 L인데 생각보다 크네요. 집에서 입거나 좀 서늘해질 때 코트안에 받쳐입을 수는 있겠지만 아무래도 단독은 무리일듯? =ㅅ=)



이야기 둘


N3 2가 발매되었습니다. 낮에 갑자기 친구가 전화하더니

"난 이제부터 N3 2를 하겠다. 음하하"

그런데 별로 부럽진 않군요.



이야기 셋


크랙다운2가 예약발매에 들어갔는데 한정판에는 무려 XBOX LIVE 3개월 이용권이 들어있습니다. 일반판과 가격차이는 고작 3천원 밖에 나지않아 보통 게임 가격에 라이브 3개월이 달려오는 것과 같습니다. 하지만 전 아무래도 이거 영 끌리지 않는 것이...  크랙다운1을 재미있게 하긴 했지만 =_=

Posted by 리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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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 크랙다운2는 라이브 3개월 쿠폰에 굴복하고 예약 했습니다[먼산]
    그런데 한국에서 정말 인기 없군요; 아직도 품절 된 곳이 없는거 같습니다;;;;;

    2010/07/03 10:37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고보면 전작도 국내에서는 딱히 큰 인기를 끌지못했던;

      2010/07/03 17:11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