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기해요2011/05/09 20:55
얼마전에 젠하이저의 PXC450에 실패하고(무거워서리...) 노이즈캔슬링 쪽엔 흥미가 떨어졌습니다만 그 대신 관심이 간 것이 블루투스 헤드폰입니다. -_-)/ 플랜프로닉스의 backbeat903+ 도 마음에 들었고해서(이건 지금 친구에게 헐값에 넘긴; 그 뒤로 좀 후회했음) 괜찮은 블루투스를 찾았는데 이게 어째 다 거기서 거기인 것이...


 가격도 적당하고 인기도 많은 소니의 DR-BT101에 눈독을 들였었는데 사무실 분중에 이 물건을 가지고 계신 분이 있어서 한번 빌려썼었습니다. 음... 음이 많이 답답해서 '아, 이 가격대(블루투스)에선 어쩔 수 없나.'라고 느꼈습니다. 결국 제 헤드폰의 고향(?)인 젠하이저 쪽에서 결정하기로 했는데...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얘네꺼 우리나라에서 되게 비쌉니다-_-; 블루투스에서 가장 싼 녀석인 PX210bt의 정가가 38만원(!). 그런데 이베이에서는 비싸봐야 150달러?
 

오오, 느껴진다. 살의의 파동


도저히 새건 살 수 없어서 중고를 알아보다가 상당히 낮은 가격에 중고를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헉헉. 하지만 원래 높은 가격이라 중고가도 비싼편. 덕분에 이번 달도 거지 신세. 


아무튼 음질에 대해서 얘기하자면 제목에 써있는 대로 일단은 놀랍습니다. 비록 이것까지 합쳐 블루투스 헤드폰은 3개밖에 못 써봤지만 이전에 다른 블루투스는 물론이고 몇년동안 닳도록 썼던 PX200은 걍 KO시키는 수준. 비슷한 가격대의 유선 헤드폰에는 못 치지겠지만 블루투스란걸 감안하면 정말 놀랍네요.

이 제품은 배터리가 다 떨어졌을 경우를 대비해 유선 연결도 지원합니다. 그런데 신기한게 제가 듣기론 유선보다 블루투스로 들을 때가 음질이 더 좋습니다(-0-). 보통 이러면 유선쪽이 훨씬 좋은거 아닌가? 음색은 비슷한 것 같은데 블루투스로 연결했을 때 베이스가 더 잘울리고 고음부분도 깨끗합니다. 

한번 충전으로 대충 7시간 정도 가니 플레이 시간도 대만족. 이제 운동할 때, 출퇴근할 때 심심하지 않겠네요. 통화기능이 없는게 좀 거시기합니다만 뭐 예전에 MP3 들고 다닐 때도 그렇게 썼었으니-_-; 다만 이 녀석의 자랑 중 하나의 APT-X 코덱은 영원히 못 쓸것 같네요. 음질은 더 좋아진다는데 그 코덱을 쓰게해주는 동글이만 10만원 넘어가서요. 너무 비싸-ㅅ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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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리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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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살의의 파동의 링크 ㄷㄷ
    음질은 정말 좋은것 같군요~
    막귀인 제게는 그저 리넨님이 부러울 따름입니다. ㅜ.ㅡ

    2011/05/09 23:49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무래도 이쪽 물건이 가격에 비례해 품질이 올라가니 좋은거 하나 사서 몇년동안 버텨야죠 뭐 ㅠ_ㅜ)

      2011/05/10 22:08 [ ADDR : EDIT/ DEL ]
  2. 빨간비

    에...잘 모르겠는데...이거 지금 20만원에 새거 팔던데..!!
    혹 다른 물건인가요??
    같은 물건이면 이거 저도 하나 사야겠군요...
    http://www.wemakeprice.com/deal/adeal/3945
    한번만 봐주세요..ㅠ.ㅠ

    2011/05/23 13:16 [ ADDR : EDIT/ DEL : REPLY ]
    • 헐 맞네요. PX210BT 입니다. 199000원에 파는군요--; 이렇게 싸게 팔다니!

      2011/05/24 20:41 [ ADDR : EDIT/ DEL ]

얘기해요2011/02/10 13:22


최근에 록키 1~5편을 모두 봤습니다. 분명 예~전에 얼핏얼핏 본 것 같은데 제대로 본 적은 없어서 이번에는 정좌하고 시청. 아 1편은 역시 좋더군요. 아무튼 메인 테마이자 트레이닝 신에서 빠질 수 없는 이 음악은 언제 들어도 힘이 납니다. 예전에도 이 음악에 시도때도 없이 불 붙었는데 요즘도 불 붙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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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리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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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 음악 제목은 모르지만 정말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많이 사용되고 있죠 ㅎㅎ;
    갑자기 예전에 애니메이션 은혼을 보다가 힘빠지는 로키테마를 듣고 한바탕 웃었던 기억도 나네요^^;

    2011/02/11 03:03 [ ADDR : EDIT/ DEL : REPLY ]
    • 은혼이 패러디가 많은건 알았지만 록키도 패러디 했을줄은;;

      2011/02/11 13:59 [ ADDR : EDIT/ DEL ]
  2. 제목에 공감..
    진짜 뭐든지 가능할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음악인 듯 ^^

    2011/02/11 09:45 [ ADDR : EDIT/ DEL : REPLY ]
  3. 록키 1봤을 때가 기억나네요 ~~
    와 정말 오래전인데~~

    2011/02/11 10:44 [ ADDR : EDIT/ DEL : REPLY ]
    • 첫개봉이 76년이던가, 79년이니까요 ㅎㅎ;

      2011/02/11 14:03 [ ADDR : EDIT/ DEL ]
  4. 이 음악은 정말 잊을래야 잊을 수가 없더군요.

    2011/02/11 11:23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는 가끔 머리속에서 자동재생도 됩니다--b

      2011/02/11 14:05 [ ADDR : EDIT/ DEL ]


브라더후드를 시작하고 얼마지나지 않아 게임의 로고가 표시될 때 배경에 깔리는 음악입니다. 그런데 브라더 후드 OST로 유투브를 검색하면 이 음악이 나오지 않습니다. 전작인 어쌔신 크리드2의 음악이기 때문. 

어쌔신 크리드의 배경음악은 전반적으로 멜로디가 약해 기억에 남지는 않지만 밑바탕에서 게임의 재미를 최상으로 끌어내주는 역활을 하고 있는데, 이 메인 테마 만은 간단하면서도 기억에 남는 멜로디가 사용됩니다. 헤일로도 그렇고 서양 쪽이 결코 좋은 멜로디를 못 만드는게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는 증거. 전체적인 분위기와 여성의 신비로운 목소리가 게임 내 주제와 맞아떨어지는 근래 게임 음악 중 가장 높은 완성도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되는 곡입니다.

이 멜로디로 파생버전이 이 곡 포함 3가지가 있습니다. Ezio's family는 전반적으로 조용한 느낌이고, Venice Rooftops는 전체적으로 더 빠르고 남성의 목소리가 추가되어 극적인 상황에 어울립니다. Earth는 조용하게 시작하다가 빨라지는 위의 두 곡이 합쳐진 모습입니다.

정말로 인상깊은 곡이기 때문에 후속작에서도 이 곡이 쓰이는 걸 의심치 않고 있습니다.(약간의 변형이 가해질 수도 있겠고요.) 아무래도 게임에 대한 기억 중에는 OST가 가장 오래 가는 것 같으니까요. 이제는 사용되고 있지 않지만 메탈기어 솔리드2의 메인테마도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Posted by 리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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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 보고 갑니다.
    좋은 밤 되세요.^^

    2011/02/07 20:58 [ ADDR : EDIT/ DEL : REPLY ]
  2. 푸하하

    아... 이 음악,,, 정말 기억에 많이 남아요....
    이음악과 함께 로고를 보며 감동했던 기억이....
    감사합니다~ㅋ 잘보고 가요~ ^^ㅋ

    2011/02/19 15:03 [ ADDR : EDIT/ DEL : REPLY ]
    • 정말 그 장면 멋지죠. UBI가 연출 실력도 참 좋습니다 :)

      2011/02/20 20:08 [ ADDR : EDIT/ DEL ]
  3. 역시 어쌔신크리드

    기대를 버리지 않고 역시 훌륭하네요 음악적 요소나 게임적 요소나

    2011/03/30 15:18 [ ADDR : EDIT/ DEL : REPLY ]
    • 벌써부터 3편이 기다려지는 게임이죠. 이런 게임은 정말 손에 꼽습니다 @.@

      2011/03/30 23:21 [ ADDR : EDIT/ DEL ]

얘기해요2010/12/29 10:57
노이즈 캔슬링 이란 물건이 있다는걸 처음 안건 일본침몰 원작 만화였습니다. 영화는 보지 못했었는데 어쨌든 여기 등장하는 주인공이 도시의 소음이 싫다고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을 사용하는 장면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왜냐면 저도 소음이 싫어서 왠만하면 밖에 나다닐 때 헤드폰을 끼고 다니거든요. 어떤 때는 귀마개까지 끼고 다닙니다. 이러니 주변의 소음을 없애 준다는 노이즈 캔슬링 기술에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일단 이어폰은 오래 끼면 귀가 아파서 보류. 커널형이 차음성이 좋다고 해서 하나 구입해서 끼고 다녔지만 별로 좋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뭐 일단 젠하이저의 헤드폰을 좋아하는 지라(px 200은 비닐이 벗겨질 정도로 쓰고 다녔고) 같은 회사의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을 검색해보니...


에, 저 마이크 같이 생긴게 노이즈 가드라는 것으로 노이즈 캔슬링을 시켜주는 역활을 하고 있는데... 가격대는 꽤 적당한 것 같지만 도저히 저 무겁게 생긴 것을 들고 다닐 엄두가 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패스. 그런데 알아보다보니 대부분의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이 밖에서 듣고 다니기엔 너무 크고 무거운 것들이 대부분 이더군요. OTL 

저런 거추장한 물건이 없고 적절한 가격대의 제품은 머리가 커~보이는 요다 현상이 심했고, 밖에서 쓰고 다니기 괜찮을 정도로 크기가 작고 무게가 작을 수록 가격이 가하흡수적으로 커지는 마술에 넉다운. 일단 음질은 상관없이 노이즈 캔슬링이 가장 좋은 제품을 봤더니 BOSE의 QC3와 QC15가 압도적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가격도 압도적입니다. 중고가도 최저 35만원부터 시작하네요.

으아아아~

아무튼 이런 이유로 근 5년동안 이어진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구매는 아직도 현재 진행중... (도저히 저런 가격으로 물건 하나 살 용기가 안나네요.) 과연 제가 노이즈 캔슬링을 구입할 날이 오긴 할까요?

Posted by 리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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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노이즈 캔슬링이라면 음질에 영향을 끼칠까요??
    왠지 묻혀있는 음까지 캔슬해버릴 수도 있을거란 무서운 쓸데없는 걱정이 ^^;;;

    2010/12/29 14:28 [ ADDR : EDIT/ DEL : REPLY ]
    • 주변의 소음을 알아채고 그것을 상쇄시키는 기술이라(그래서 헤드폰에 마이크가 있어요) 음까지 없애진 않는다고 해요. 주변 소음이 없어짐으로 음악이 더 또렷하게 들린다합니다 +_+

      2010/12/29 16:47 [ ADDR : EDIT/ DEL ]
  2. 일단 할부로 지르고 보는 용기가 필요해요- -;

    2010/12/29 15:59 [ ADDR : EDIT/ DEL : REPLY ]
    • 어흑.. 할부의 늪은 무서워서 안되요.

      2010/12/29 16:47 [ ADDR : EDIT/ DEL ]
  3. 저는 막귀(?) 인지라 정말 이어폰 같은건 ㅜㅜ 아무거나 쓰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기회되면 이런거 쓰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2010/12/29 18:20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막귀긴 한데 확실히 비싼걸 한번 써보면 틀려요. ㅇㅅㅇ); 기본적으로 베이스가. 이쪽은 돈이 음질에 비례하기 때문에 자칫잘못하면 거지되기 딱 좋은;

      2010/12/29 22:38 [ ADDR : EDIT/ DEL ]
  4. 가격이; 무시무시하군요;

    2010/12/29 18:55 [ ADDR : EDIT/ DEL : REPLY ]
    • 노이즈 캔슬링이 저렴하게 양산될 때까지 기다릴 수 밖에 없을까요. 흑흑

      2010/12/29 22:38 [ ADDR : EDIT/ DEL ]
  5. 리넨님이 곰이었군요!! ㄷㄷ

    2010/12/30 10:00 [ ADDR : EDIT/ DEL : REPLY ]
  6. 노이즈 캔슬링! 괜찮은거같은데여
    근데 제가 언제한번 이어폰 꽂고 노래 듣고 가는데
    뒤에 차가 오는지도 모르고 그냥 걸어가서 조금 위험했었어요~
    그래서 요즘은 골목길에서는 볼륨을 최대한 많이 낮추려고 하고있어요~^^

    2010/12/30 10:26 [ ADDR : EDIT/ DEL : REPLY ]
    • 확실히 주변 소리가 안들리면 그런 위험이 상당히 커져요. 조심할 수 밖에요. @_@

      2010/12/30 19:15 [ ADDR : EDIT/ DEL ]
  7. 그나마 노이즈 캔슬링 지원하는 소니mp3 + 노이즈캔슬링 지원하는 번들 이어폰 조합이 좀 싸긴 합니다.

    2010/12/30 14:46 [ ADDR : EDIT/ DEL : REPLY ]
    • 가격은 쓸만한데 일체형은 분리해서 쓰면 노이즈 캔슬링이 안되서 아쉽더라고요. 흑흑

      2010/12/30 19:15 [ ADDR : EDIT/ DEL ]
  8. 아.. 그런데 이어폰만 껴도 뒤에서 차가 빵빵거리는 소리가 안들려서 좀 위험하더군요..
    본의아니게 민폐를 끼치게 될 가능성도 많아서..ㄷㄷ
    리넨님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2010/12/31 19:07 [ ADDR : EDIT/ DEL : REPLY ]
    • 섬뜩파워님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D

      2011/01/01 12:19 [ ADDR : EDIT/ DEL ]
  9. 방명록은 로그인을 해야 하는 모양인지라; 죄송하게도 여기에 남깁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1/01/01 07:44 [ ADDR : EDIT/ DEL : REPLY ]
    • 엇, 말씀보고 옵션을 봤더니 정말 이상하게도 방명록이 로그인으로 되어있네요; 오스틴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1/01/01 12:20 [ ADDR : EDIT/ DEL ]



개인적으로 몇번을 들어도 질리지 않는 명곡입니다. 패키지 울티마에서는 5부터였나 6부터 였나 등장했기도 한 이 곡은 메뉴얼에 악보가 실리기도 했었죠. 게임 상에서도 실제 악보를 따라 연주해야 하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울티마 온라인을 실행시키면 접속 화면에서 울려퍼지는 Stones는 정말 감미로웠어요. 요즘은 이 곡을 듣고있으면 울온을 하던 때가 아련히 스쳐지나갑니다. 생각해보면 울온은 요즘 온라인 게임들과 다릅니다.(제 플레이 경험은 르네상스 때까지) 자기가 하고싶은 것을 모두 할 수 있지요. 어찌보면 오픈월드 게임에 가까웠습니다. 그래서 다른 MMO들보다 추억이 더 많은 건지도 모르겠네요.

요즘은 기타로 Stones를 연습하고있습니다. 중간부터 베이스 넣는 법을 몰라 단음으로 쳐서 음이 좀 허전하긴 하지만; 그래도 원판이 명곡이라 어설픈 실력으로도 나름 운치가 있네요. 나중에는 완벽하게 연주해보고 싶습니다. 그러면 음악으로 싸움을 붙이거나 멈출 수도 있으려나?

Posted by 리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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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말 그리운 음악이군요.

    2010/09/26 23:07 [ ADDR : EDIT/ DEL : REPLY ]
    • 울온을 킬 때 가끔씩 음악이 너무 좋아 로그인화면에서 멍 때리던 때도 있었는데 말이죠.

      2010/09/27 13:37 [ ADDR : EDIT/ DEL ]
  2. 저 음악은 들을 때마다 향수가....
    그래도 이제 울온은 추억으로만 간직해야겠죠.

    EA에 먹혀서 사라져버린 오리진.
    그리고 우주 먹튀 개리엇.

    2010/09/27 23:42 [ ADDR : EDIT/ DEL : REPLY ]
    • 가끔씩 기사에 달리는 리플을 보면 이 사람이 과연 내가 알던 로드 브리티쉬가 맞나~하는 생각을 하기도 하죠-_-;

      2010/09/28 19:47 [ ADDR : EDIT/ DEL ]
  3. 추억이 생각나 눈물이 날 정도네요.
    너무 좋습니다.

    2010/10/01 12:20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울온을 했을 때를 생각하면 왠지 진한 향수를 느끼곤해요 :)

      2010/10/01 19:57 [ ADDR : EDIT/ DEL ]
  4. 알란

    오랜만에 생각이나서 검색창에 울티마 온라인을 넣어놓고는 뒤적뒤적 거리다 들어왔습니다.
    아.... 정말 좋네요.. 미녹에서 땅파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

    2010/10/30 00:30 [ ADDR : EDIT/ DEL : REPLY ]
    • 미녹! 새로 생성한 캐릭터로 돈 벌기 좋은 곳이었죠. 후후

      2010/10/30 11:30 [ ADDR : EDIT/ DEL ]
  5. 이창하

    아 정말 그리운 음악

    changhalee0503@nate.com 이리로 보내주실수 잇나요?

    2011/12/17 04:23 [ ADDR : EDIT/ DEL : REPLY ]
  6. 이창하

    아름다웠던 내 타워 ㅜ.ㅜ

    2011/12/17 04:26 [ ADDR : EDIT/ DEL : REPLY ]
  7. 이창하

    근데 좀 짤렸네요... 아쉽다 ㅜㅜ

    2001년쯤이던가 울온 접을때 음원 있었는데.. ㅜ.ㅜ

    어디갔노~

    2011/12/17 04:36 [ ADDR : EDIT/ DEL : REPLY ]
    • 정말 요즘은 그리움을 넘어선 무언가를 느끼게 하는 음악이지요. 그런데 아쉽게도 저도 유투브에서 동영상을 찾았을 뿐이고 원본 음원은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ㅠㅠ

      2011/12/17 20:18 [ ADDR : EDIT/ DEL ]
  8. 미슈

    저도 울온 초창기 부터 해서 알짜베기 땅에 캐슬까지 지어본 사람입니다만.

    울온의 저 BGM은 누가 뭐래도 울온의 분위기를 너무나 잘 반영한 최고의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음악을 듣는 사람 중에 울온을 한번이라고, 아주 조금이라도 플레이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기억해내는

    곡이죠.

    2012/02/02 15:42 [ ADDR : EDIT/ DEL : REPLY ]
  9. 미슈

    몇달씩 정액권 끊으면 검정색 염료도 서비스로 주곤 했었는데 말이죠 ㅎㅎ

    2012/02/02 15:43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는 타임 쿠폰을 3개월 단위로 끊어서 썼습니다. 한 달 11000원의 저렴한 가격은 정말 좋았죠. 요즘도 이 가격으로 할 수있는 정액제 MMO RPG는 찾아볼 수가 없네요 ;ㅅ;

      2012/02/03 23:00 [ ADDR : EDIT/ DEL ]

기타해요2010/02/16 22:46


오아시스 팩을 구입했습니다. 노래들이 정말 좋네요. 후회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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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해요2010/02/05 00:21


예전 기타히어로3에서 이 노래가 DLC로 나왔을 때 사고싶었지만 후속작에서의 사용이 불분명해서 구입하지 않았었죠. 시간이 흘러 락밴드2에서 해보니 참 좋네요.

Posted by 리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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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해요2010/01/29 09:29
정말 이걸 뭐라 말해야할지. 락밴드2가 플스2에서만 구동가능이라 오랫동안 기타히어로만 잡고있었던 저는 왜 그토록 기타히어로를 고집했는지 후회하고 있습니다.
일단 락밴드2의 드럼이 기타히어로의 드럼보다 완성도 면에서 비교도 안될정도로 좋다는 것을 먼저 말하겠습니다. 기타히어로 월드투어의 드럼의 경우 패드와 심벌이 베이스 페달의 감도가 너무나 희안합니다. 세게치면 2번 연속 입력되는 것이 다반사라 액티비전에서는 PC에 연결해 감도를 조절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배포하기까지 했습니다. 하지만 이걸로도 제대로된 감도를 잡기는 엄청나게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락밴드2 드럼은 그냥 하면됩니다. 아무것도 신경쓸 필요가 없습니다.

세팅 같은건 필요없이 그냥 플레이하면 됩니다.

드럼의 게임 플레이가 락밴드2는 너무 재미있습니다. 월드투어 드럼을 조금 하다가 재미없어서 금방 팔아버린것과 대조되는데 이것은 락밴드2의 드럼이 게임에 맞춰 적절히 조절되었기 떄문이라 생각합니다. 너무 재미있어서 고가의 심벌 구입까지 고려할 정도입니다.

그리고 이게 가장 큰 부분인데 게임의 분위기가 기타히어로보다 훨씬 띄워줍니다. 관중들의 코러스가 훨씬 잘 들리고 연주를 하는 밴드 캐릭터들이 적재적소의 움직임을 보여줘 정말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기타히어로도 이런식의 움직임이 있긴하지만 그 분위기가 락밴드에 비할게 아닙니다. 무엇보다 락밴드는 캐릭터의 표정이나 리액션의 수가 기타히어로는 명함도 내밀지 못할 정도로 많고 분위기에 잘 녹아있습니다. 하지만 기타히어로도 메탈리카는 참 잘되어있었죠. 발매된지 1년도 더된 게임을 지금와서 비교하는 건 너무 늦은감이 있지만 혹시라도 두 게임 중 하나를 선택하신다면 자신있게 락밴드2를 권합니다.

Posted by 리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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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리넨님

    리넨님 플삼 시리즈 컨트롤러 렉 같은거 못느끼세요?
    usb수신기 써서 렉이발생한다는데... 칼박으로 처도 좀 안맞는 느낌..

    2010/01/30 10:11 [ ADDR : EDIT/ DEL : REPLY ]
    • 음, 저는 느껴본 적이 없네요. 그런데 수신기 때문에 랙이라니 좀 무섭군요;

      2010/01/30 10:51 [ ADDR : EDIT/ DEL ]
  2. 리넨님

    엑박 있으시니 한번 봐보세요.. 노래 시작전에.. 엑박은 프렛버튼 누르면 바로 불들어오는데
    플삼은 0.몇초 늦게 뜨는거 같아요.. 플삼이 그래서 칼리잡고 이런거 하기가 되게 힘들다던데..
    이것때문에 엑박갈까 고민중 ㅠㅠ

    2010/01/30 10:54 [ ADDR : EDIT/ DEL : REPLY ]
    • 흠 죄송합니다. 엑박용 락밴드는 가지고 있지않아요;

      2010/01/30 17:31 [ ADDR : EDIT/ DEL ]
  3. 싱어로도 하시나요?!
    만약 하신다면 어떨지 상상해보겠습니다..ㅎㅎ

    2010/01/31 12:17 [ ADDR : EDIT/ DEL : REPLY ]
    • 영어를 못해서 노래는 직접 부르지 못하고 있습니다 -ㅂ-;

      2010/01/31 19:44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