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소설을 하나 구입해서 읽었습니다.
'17세'라는 책인데 처음에는 신선한 기분으로 읽다가 어째 익숙한 기분이 드는 겁니다. 그러다가 중반쯤에 특정 장면을 보고 예전에 봤던 책임을 깨달았습니다.
인간은 망각의 생물이라더니 예전에 읽었던 책도 잊어버릴 줄이야. 생각해보면 이런 일이 적지는 않습니다. 지금 책장에 있는 책 중 몇년전에 읽었던 책을 꺼내들어 읽어보면 '이런 걸 읽었었나?' 할 때가 한 두번이 아니거든요. 이 때문에 좋은 책은 몇번씩 읽으라고 하는 것이겠죠.
'17세'라는 책인데 처음에는 신선한 기분으로 읽다가 어째 익숙한 기분이 드는 겁니다. 그러다가 중반쯤에 특정 장면을 보고 예전에 봤던 책임을 깨달았습니다.
인간은 망각의 생물이라더니 예전에 읽었던 책도 잊어버릴 줄이야. 생각해보면 이런 일이 적지는 않습니다. 지금 책장에 있는 책 중 몇년전에 읽었던 책을 꺼내들어 읽어보면 '이런 걸 읽었었나?' 할 때가 한 두번이 아니거든요. 이 때문에 좋은 책은 몇번씩 읽으라고 하는 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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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에 읽은것은 슬쩍슬쩍 까먹는것 같더군요 -_-a;
2011/08/30 23:13 [ ADDR : EDIT/ DEL : REPLY ]저도 항상 단편적인 것 밖에 기억나지 않는것 같아요.
2011/08/31 09:04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