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기해요2009/03/02 12:48
요즘 킹덤 언더 파이어2에 대한 얘기가 종종 나오고 있습니다. XBOX1으로 나왔던 킹덤 언더 파이어 - 더 크루세이더의 후속작인 이 게임은 현재 도저히 믿기 힘든 엄청난 수의 잘 표현된 병사들의 싸움을 그린 동영상을 공개했습니다.

XBOX1으로 나왔던 킹덤 언더 파이어 - 크루세이더

크루세이더는 지휘관을 혼자서 움직일 수 있는 방법과 전체적으로 부대를 지휘하는 두 가지 방법을 사용 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부대를 지휘하는 방법으로 게임을 진행할 때는 3인칭 액션 게임과 같은 메인 화면의 시점으로는 시점으로는 조작하기가 불편했습니다. 그래서 화면 오른쪽 위에 있는 미니맵을 확대해서 조작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었습니다.(미니맵에서 적과 아군은 점으로 표시되고 아군의 현재 이동 방향 및 전투 상황까지 모두 한눈에 알아 볼 수있습니다.)

문제는 이 때문에 정작 메인이 되어야 할 메인 화면보다 미니맵을 더 오래 보는 점이었습니다. 실제 게임 화면에서 수십명의 병사들이 뒤엉켜 싸워도 정작 저는 미니맵을 보면서 병사들을 지휘하는데 온 신경을 쏟았습니다. 지휘관 부대 하나나 2~3개의 소규모 부대로만 운영하는 초반에는 직접 지휘관 캐릭터를 움직이면서 화려한 전투신을 보지만 점점 규모가 늘어나는 후반으로 갈 수록 이 문제점은 두드려집니다. 이 점은 확장팩인 히어로즈에서도 그대로 이어졌습니다. 게임을 플레이 할 때도 느꼈지만 지금도 정말 아쉬운 부분입니다.

킹덤 언더 파이어2는 1보다 배는 확장된(적어도 현재 발표된 걸로는) 게임 플레이 화면을 보여주었습니다. 몇년만의 후속작인 만큼 이번에는 이 문제를 해결했기를 기대합니다.

Posted by 리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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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 커프는 국산게임의 자존심. 엑박이 없어 좌절.

    2009/03/02 18:34 [ ADDR : EDIT/ DEL : REPLY ]
  2. 히어로즈에서는 레벨 노가다라도 되었었나요?; '전 KUF;크루세이더' 하다가 후반부에 부대 편성 잘못했는데 돈도 경험치도 안남아서-_-;; 처음부터 다시 하게 생겨서; 좌절하고 접어버렸었거든요-_-;

    2009/03/03 00:07 [ ADDR : EDIT/ DEL : REPLY ]
    • 켄달 미션 할 때 중간에 어떤 미션 계속 실패해서 경험치던가 돈이던가 조금 쌓았던 적이 있었네요. 거기빼고는 크루세이더도 히어로즈도 특별히 노가다를 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ㅇ_ㅇ;

      2009/03/03 06:53 [ ADDR : EDIT/ DEL ]
  3. 킹덤언더파이어2가나오는군요 이걸로 국산게임이 다시 활발해지고 리그등이 생겨서 스타크래프트못지않는 리그가 형성되었으면 좋겠네요 예전엔 잠깐 반짝이고 나타났다가 사라져버렸는데

    2009/04/06 05:47 [ ADDR : EDIT/ DEL : REPLY ]
    • 리그등을 위해서도 아무래도 보는 재미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제가 위에 제시한 문제점이 완벽히 해결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09/04/06 19:35 [ ADDR : EDIT/ DEL ]
  4. 킹덤

    킹덤 언더 파이어2 팬카페 입니다 자료 자주 업데이 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ㅎ
    http://cafe.naver.com/kuf21
    -------------------------------------------------------------------
    광고 해서 죄송 ㅠ

    2009/05/22 18:25 [ ADDR : EDIT/ DEL : REPLY ]
    • 괜찮습니다. 덕분에 킹덤2 카페를 알게되었으니까요. @.@

      2009/05/22 23:17 [ ADDR : EDIT/ DEL ]

게임해요2007/12/09 15:51
음... 별로 이 게임에 대해 많이 쓰고싶지 않으므로 리뷰의 형식을 빌어 간단하게 쓰겠다.


그래픽

보여지는 그래픽 자체는 좋은 편이나 후반으로 진행될수록 저질스러운 프레임 레이트로 인하여 게임을 하기 싫어지게 만든다. 한창 싸우면 배경이 부숴지는 요소는 아군 캐릭터 중에는 레그나이어와 켄달이 아니면 거의 효과가 없다. - 큐리안으로 육중한 할버드들고 막 쳐도 배경은 멀쩡하다. 뭐야 이거 - 게임은 기본 명암으로는 초반부터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로 어두워 필히 옵션에서 명암을 높이고 해야한다.


사운드

타격음같은 효과음은 평범한 수준인데 배경음악은 있는건지 없는건지 존재를 느끼기가 어려울 정도로 나쁘다. 각 스테이지마다 배경음악이 따로 정해져있는것도 아니고 처음부터 끝까지 몇가지만 울궈먹는다. 아니 각 스테이지마다 다를수도있는데 내가 못 알아차린걸수도 있다. 이유는 위에 써있다. 크루세이더와 히어로즈 때는 좋은 배경음악을 스커미쉬나 라이브대전에서 아예 꺼놓는 만행을 저지르더니 이젠 이렇다.



게임플레이

할만하다. 다만 반복의 연속이다. 전투는 공격버튼 누개를 계속 누르거나 스킬을 쓰는 형식으로 가는데. 이것이 엄청나게 단순하다. 적들이 많이 나오는 편이니 진삼국무쌍 계열이라 생각해도 좋다. 하지만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보스의 미칠듯한 체력과 난이도가 높아지면 B급게임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억지로 난이도 올리기가 눈에 띈다. 게임 중간에 로딩이 상당히 길어서 맥을 탁 끊기게 만든다. 전체적으로 캐릭터의 레벨보다 장비에 의존하게 만들어져있다. 그리고 싱글과 멀티의 경계선이 없다고 광고했는데 싱글이나 멀티나 그게 그거다. 멀티라고 해봐야 싱글과 거의 똑같이 플레이한다. 사람이 더 늘어났을 뿐이다. 그저 여러사람과 함께 하면 느낄 수 있는 재미 그 정도다.




그냥 진짜 할거없을때 생각없이 할 수 있는 게임이다.
Posted by 리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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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딱 디아블로 2 / 우리나라 온라인 게임이네요...사지 말까

    2007/12/09 16:24 [ ADDR : EDIT/ DEL : REPLY ]
    • 심각하게 고민할 필요가 있는 게임입니다.

      2007/12/09 17:35 [ ADDR : EDIT/ DEL ]
  2. 저처럼 레이싱에 불타보시는건 어떠실지 ^/

    2007/12/09 17:49 [ ADDR : EDIT/ DEL : REPLY ]
    • 번아웃이 나오면 불탈 예정입니다 @.@/

      2007/12/09 21:06 [ ADDR : EDIT/ DEL ]

게임해요2007/12/06 22:52
큐리안

큐리안2

게임에 대한 소감은 나중에 쓰겠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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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해요2007/12/04 10:24
인피


N3. NINETY-NINE NIGHTS. XBOX360이 나오면서 판타그램과 Q엔터에서 합작한(라지만 제작은 거의 판타그램) 작품이다.
진삼국무쌍 계열의 게임으로 나온다고 발표가 나고 수백명에 달하는 캐릭터가 나오는 스크린샷은 정말 놀라웠다. 캐릭터 디자인도 잘 되었고(날개는 좀 에러라고 보지만) 그래픽도 좋고 공개된 동영상이나 스크린샷을 보면서 이 게임이 나오면 진삼국무쌍 따위는 쪽도 못 쓰겠다! 라고 생각했었다. 그리고 N3가 출시되었다. 처음에는 상당히 괜찮게 플레이했지만 방대한 맵에 비해 너무나도 느린 캐릭터의 이동속도. 2인코옵의 부제(진짜 이걸 제일 기대했다), 너무 적은 맵, 뭔가 야리꾸리한 카메라,(1)너무나도 쉽게 죽는 졸병들과 너무나도 어려운 보스,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세이브 방식, 거기에 빛의 세기와 어둠의 세기가 나오는 킹덤 언더 파이어와 너무 비슷해보이는 배경스토리 등등으로 인해 모든 캐릭터의 엔딩을 보고 숨겨진 마지막 스테이지까지 끝내고 난 뒤 내 소감은 이랬다.

진삼국무쌍은 생각보다 잘 만들어진 게임이구나.

진짜 진삼국무쌍이 그렇게 위대해 보일 수가 없더라. 그러자 판타그램의 이전작인 킹덤언더파이어 : 히어로즈가 생각났다. 이 게임이 나오기 전 홍보문구로 크루세이더보다 한층 강화된 액션!하면서 캐릭터의 신기술들을 보여줬었다. 그런데 나오고보니까 크루세이더랑 다른게 없더라. 그 때문에 킹덤 COD가 난 더욱 불안하다. 오늘 받을 텐데 아는 분들이랑 멀티로 달려야겠다. 큐리안 꺼내려면 셀린으로 엔딩봐야 한다. 켁.

아, N3에서 좋았던건 튜르르와 트롤의 오브스파크였다. 그거하나는 멋지더라.

(1) 기술한번쓰면 적들이 몇십명씩 죽어가는데 그 때문에 킹덤:크루세이더 에서도 느낀 화면이 꽉찬것 같은 느낌이 없었다. 뭐, 한번에 쓸어버려서 통쾌하다는 사람들도 있지만 나는 아니다. 그냥 XXXYYY만하면 애들이 너무 쉽게 죽어나가는데 뭐가 통쾌하단거지? 타격감이 좋은것도 아니고 이 때문인지 적이 많이 나오긴 하는데 실제로 플레이해보면 별로 많아보이지 않는다.
Posted by 리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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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리넨님 덕분에 알게된 기타히어로3 이벤트에 초대되었다는 메일이 왔네요. ^_^ 명단에도 이름이 있고...
    그런데, 메일에 아무것도 없이 깨진 그림 한장 -_-;;;; 리넨님은 제대로 왔나요?

    2007/12/06 08:53 [ ADDR : EDIT/ DEL : REPLY ]
    • 내일 뵐 수도 있겠네요~
      저는 그림 제대로 보이더군요

      2007/12/06 22:51 [ ADDR : EDIT/ DEL ]
  2. ㅡㅡ;;

    그정도면 많은거지 대체 몇명을 기대하는건지 ㅡㅡ;;이거 보다 더많이 나오는 무쌍은 보지도 못했는데요. 시점도 그정도면 넓고 좋더만 혹시 오른쪽 아날로그 스틱 클릭하면 카메라가 가까이 붙고 멀리 떨어지는걸 모르는건? 딴거 욕하는 사람은 많이 봤는데 시점 나쁘다는 사람하고 적얼마 안나온다는 이야기는 첨들어보네 ㅡㅡ;; 그2개가 n3최고장점인데ㅡㅡ;;스토리하고 너무 짧다는 이해가 가는데 시점과 적얼마안나온다는건 좀 억지인듯

    2007/12/13 10:26 [ ADDR : EDIT/ DEL : REPLY ]
    • 제가 글을 좀 잘못 썼네요. 적이 많이 나오는데 실제로 플레이하면 북적북적대는 느낌이 거의 없다는 뜻으로 적은겁니다. 왜냐면 많이 나와봤자 몇초만에 쓸어버리고 주인공 부대만 달랑 서 있으니까요. 크루세이더나 히어로즈를 봐요. N3보다 훨씬 적은 수가 나오는데 길면 5분정도까지 치열하게 싸웁니다. 전쟁영화보는거 같죠.
      그리고 카메라는 말이죠. 기본으로 하면 너무 가까워서 갑갑하고 멀리하면 또 카메라가 너무 멀어서 액션의 박력 안 느껴졌어요. 액션을 잘 잡고 적당히 시야를 넓게 보여주는 그런 카메라가 아니었단 거죠.

      2007/12/13 12:00 [ ADDR : EDIT/ DEL ]
  3. ㅡㅡ;;

    듣고 보니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네요. 아 단점들 좀 보완해서 2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이번에 나올 진삼국무쌍5도 기대되네요.

    2007/12/13 18:11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확장팩이나 2가 단점 개선해서 나올 것을 기대했습니다만... 판타그램에선 할 마음이 없는거같더라고요.

      2007/12/13 18:34 [ ADDR : EDIT/ DEL ]

게임해요2007/11/24 16:01
우오오오오!


그 동안 헌혈해서 모아왔던 문화상품권을 모두 긁어서 충전했습니다. 아아... 이것이 모두 내 피값이란 말이지

2007/11/05 - [리넨은 얘기해요] - 헌혈하다 죽을뻔했다.


그나저나 이걸 왜 긁었냐면 바로 요 놈 때문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 블로그에 자주 오시는 분이라면 이걸 보고 좀 의아해 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이 게임 재미없다고 신나게 썼으니까요.

2007/11/10 - [리넨은 게임해요] - G스타에서 기대중인 두 개의 비디오 게임을 해보고
2007/11/22 - [리넨은 게임해요] - 킹덤 언더 파이어:COD 대실망

그래도 왜 샀냐면 국산게임이니까 샀지요. 그리고 정식판도 재미없으면 신나게 갈겨줄려는 계획도 있습니다. (이 조그마한 블로그에서 갈겨봤자 개발사에서 알아주기나 하겠냐만은) 그래도 제 값주고는 사기 아까워서 위에처럼 문화상품권 긁어서 산겁니다. 컬쳐랜드 적립금이 기존에 8000원 있었고 이번에 2만5천원어치까지 합하면 도합 3만3천원. 무시할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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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으로 산 금액은 18,500원이 되는군요. (우하하 헌혈의 힘이다)이 정도라면 살만하지요. 그러고보니 이렇게되면 이 게임은 제 피로 산 게임이 되는거네요(허허...) 이거 그냥 돈 보다 더 값진거 아닌지 몰려-_-; 아무쪼록 라이브 4인 멀티플레이가 재밌기를 바랄수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게임스팟에 킹덤 관련 기사가 떴는데 그 기사에 이렇게 써있더군요.

한편 블루사이드 관계자는 게이머들의 이러한 의견에 대해 "데모에 대한 실망이 많은 것 같지만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 데모는 정식판과 비교하는 극히 적은 부분이며, 실제로 정식판을 해보면 게이머들의 논란도 다 사그라들 것이라 믿는다. 이렇게 많은 관심을 보내주는 게이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이렇길 바랍니다. 제발.
Posted by 리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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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감 기다릴게요~
    소감 보고사야지 훗훗.

    2007/11/24 22:26 [ ADDR : EDIT/ DEL : REPLY ]
  2. 헐혈해서 받은 문상을 게임에~ 흐아~~
    전 게임을 잘 안하는지라 ... 풉;

    2007/11/25 15:05 [ ADDR : EDIT/ DEL : REPLY ]
    • 사실 책 사려고 모아뒀던 건데 요즘 볼만한 책은 선물받거나 사버려서 말이죠-.-ㅋ

      2007/11/25 16:56 [ ADDR : EDIT/ DEL ]
  3. 훗..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저도 데모 해보고 소감보고 사는쪽으로 마음을 돌린터라~ ^^

    2007/11/25 23:22 [ ADDR : EDIT/ DEL : REPLY ]

게임해요2007/11/22 17:08


일전에 G스타에서 킹덤:COD의 시연판을 해보고 실망했다는 글을 쓴 적이 있다.

관련글 : 2007/11/10 - [리넨은 게임해요] - G스타에서 기대중인 두 개의 비디오 게임을 해보고[클릭]
CLUB MS에 썼던 킹덤 소감 [클릭]


  솔직히 이 때는 스테이지1만 클리어했던 것이기 때문에 레벨이 오르면 재미있어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긴했다. 마음 한 구석에는 오랜만에 제대로 된 국산게임이 나오는데 이런글 써도 괜찮을까라는 걱정도 있었다.

  그러던 중 오늘 XBOX 마켓플레이스에 데모가 떴다.

  데모는 레벨 15부터 시작했다. 사용가능 캐릭터는 라인하르트와 켄달. 게임플레이는 G스타에서 한거 하고 전혀 차이가 없었다. 그게 그거다. 오히려 보스가 삭제되었다.(보스하고 싸우려고하면 "정식판에서 보스랑 싸워라!"하면서 끝난다)  아무튼 나중에라도 값싸게는 살 생각이 있었지만 지금은 그 생각마저도 없어졌다. 시간이 지나면 하고싶어질지도 모르지만 그건 상당히 오래 걸릴것같다.

  로딩과 꿈으로 들어갔을 때 프레임은 G스타 때보다 확실히 개선되었다. 




이번에 데모 플레이하면서 찍은 영상이다. 찍고보니 너무 어둡지만 이미 데모를 지워버려서-_-; 
배경음은 엑박하드에 있는 버닝업포유로 대체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까 오히려 킹덤 크루세이더가 액션성에서도 더 좋았던거 같다. -이건 전략 게임인데 말이야- 난 루크레티아를 주로 사용했는데 걔는 점프 기술이 있었다. 그 당시 5.1채널을 막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루크레티아의 점프 기술을 쓰면 시끌벅적하던 사운드가 실제로 공중에 올라간것같이 갑자기 멍~해진다. 그러다가 내려오면서 적들을 공격하면 그 주변 적들이 나자빠지면서 사운드가 다시 시끌시끌해지는데 이게 가장 인상에 남는다. 레그나이어 미션에서 거의 무한으로 나오는 변이체들이랑 싸우는것도 엄청 괜찮았다!

  그러고보니 이건 N3할 때도 생각했던 건데. -_-




Posted by 리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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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해요2007/11/10 19:06
오늘 G스타를 다녀왔습니다. 개인적으로 MS부스를 빼고는 볼 게 없어서 MS부스에서만 놀다 왔습니다.
MS부스에서 플레이했던 게임은 킹덤과 데빌 메이 크라이4. 그리고 베어 울프입니다.
100% 제가 느낀 것이라는 것을 미리 숙지해주시길 바랍니다.

일단 킹덤 언더 파이어 : 서클 오브 둠의 소감입니다.

  저는 실망했습니다. 일단 액션의 단조로움. 공격 패턴은 어느 액션RPG와 마찬가지로 그냥 버튼 연타로 이어집니다. 양손에 근접 무기를 들고 서로 버튼 조합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기본 공격의 연속일뿐 따로 마련된 기술 같은건 없습니다. 적들과의 싸움은 지루함의 연속이었으며 전투 중의 긴장감이라던가 이런건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냥 버튼 연타만 있을 뿐... 어빌리티들도 초반이라 그런지 몰라도 이걸 쓰느니 그냥 기본공격 연타가 잘 먹힙니다. 마지막 보스 만나기 직전에는 싸우는 것조차 싫어서 그냥 대쉬로 돌진만 했습니다.

  게임은 한층을 진행하면 다음층으로 가는 방식인데 온종일 좁은길 일색입니다. 배경을 보면 넓은 장소가 나을법도 한데 좁은 길에 적들이 빽빽하게 있습니다. 이 장소가 저기같고 저기가 여기같더군요.

  거기에 로딩이 아주 진득합니다. 층을 넘어갈 때 마다 로딩이 1분을 넘더군요. 그리고 게임 도중 쉬는 공간같은 곳이 있어서 어빌리티를 배울 수 있는데 그 공간으로 넘어가는 로딩도 위와 맞먹으며 그 때는 또 프레임이 미칠듯이 떨어졌습니다. 이 부분은 정식판에서는 수정될 거라 믿습니다.

  저는 스테이지1의 보스까지 클리어하고 게임을 그만 뒀습니다.(대략 1시간 정도 플레이한듯) 그 때까지의 느낌은 "빨리 보스 깨버리고 그만하고 싶은데 왜 보스가 안나와"였습니다. 그리고 보스를 깼는데 도전과제가 뜨고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더군요. 일단 저는 이 킹덤은 구입 보류입니다. 재미보다는 지루함이 더 느껴지더군요. 동영상을 봤을 때 그 꺼림직함이 진짜였습니다. 기대를 많이 했는데...

2007/06/28 - [리넨은 게임해요] - XBOX360用 킹덤 언더 파이어 : 서클 오브 둠이 기대됩니다.
2007/05/28 - [리넨은 게임해요] - 킹덤언더파이어 : 서클 오브 둠



  그리고 데빌 메이 크라이4.

  좋더군요. 엄청난 그래픽이 60프레임으로 돌아가는 화면은 정말 멋졌고 액션도 쉬원쉬원했습니다. 게다가 전작들까지는 제한적인 시점 이동만 가능했는데 이번에는 360도 풀로 돌려볼 수도 있습니다. 보스전에서는 갓오브워 스러운 장면도 연출 가능. 단점이 있다면 전작들과 비교해서 그리 큰 변화는 없다는 것 입니다. 강제 전투나 퍼즐 이런건 없애주길 바랬는데 말이죠.


  덤으로 베어 울프.

  그냥 킹덤 하기 전에 맛보기로 한건데 그냥 그런 액션 게임으로 느꼈습니다.





  마지막 진삼국무쌍5.

  용산에 들렸더니 발매되어 있더군요. 아놔, 내가 이걸 사려고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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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늘 지스타가서 KUF:COD 랑 DMC4 해보고 왔습니다. 저도 DMC4는 우왕ㅋ굳ㅋ인데... KUF는 타격이 영 :@
    적은 저 멀리있는데 지 혼자 대쉬 슝슝하면서 칼질하니 짜증이 나네요. 셀린으로 해서 그런가...

    2007/11/10 23:03 [ ADDR : EDIT/ DEL : REPLY ]
    • 전 라인하르트로 먼저했다가 후에 셀린으로 했는데 셀린이 오히려 더 괜찮더군요-0-

      2007/11/11 08:53 [ ADDR : EDIT/ DEL ]
  2. 아악.. 나의 킹덤은 그렇지 않아!!! OTL..

    2007/11/13 21:52 [ ADDR : EDIT/ DEL : REPLY ]

게임해요2007/09/20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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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라이트로 추측되는 할아버지 등장.(수염이 문라이트 같아!) 스샷의 저 할아버지는 아닙니다. 그래픽이 정말 좋군요.
동영상을 보니 타격감이 살짝 걱정되는데 일단 데모라도 떠서 플레이해봤으면 좋겠네요.
Posted by 리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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