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해요2010/03/22 09:55

. 현세대기인 XBOX360과 PS3에 들어오면서 가장 마음에 안들었던게 과도하게 빛나면서 반질반질한 3D 그래픽이었는데(대표적으로 기어즈 오브 워) 갓오브워3의 그래픽은 매우 좋으면서 현실적입니다. 특히 크레토스의 그래픽은 인게임화면에서도 거의 실사라고 할 수 있을 정도.

. 무기 체인지는 기본적으로는 십자키로 변경가능한데 L1 + X버튼을 누르면 공격하면서 무기를 바꾸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게 지상, 공중에서 아무 제한없이 바꾸는 것이 가능해서 잘만사용하면 정말 자연스럽고 멋진 공격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L1+X 로 무기 바꾸는것은 다음 순서 무기로 정해져있기 때문에 무기가 많아지는 후반에는 원하는 무기로 바로 바꿀 수 없어 계륵같은 느낌이 들때도 있습니다.

. 갓오브워의 특징 중 하나인 QTE는 전작들보다 쉬워졌습니다. 하지만 아날로그로 입력하는 부분은 예전 시리즈들보다 입력이 약간 까다로워졌습니다.

. 퍼즐의 빈도는 2와 비슷 혹은 보다 적고 난이도도 적절한데 낙사의 빈도가 생각보다 잦아 가끔 짜증이 날 때도...

. 게임 진행 상에 "이 부분은 하기 싫어."란 부분은 딱히 없습니다. 예전 닌자가이덴1 같은 경우는 수중 미션이 나올 때 쯤이면 게임을 껐는데 이런 부분이 없다는 것은 매우 장점.

. 후반부 갈 수록 건틀렛의 비중이 매우 높아지는데 보스 중 하나는 건틀렛이 아니면 보통으로는 격파가 불가능하기도.

. 게임 전체에 걸쳐서 크레토스보다 100배 이상 큰 타이탄이 함께 나오는 부분이 많은데 이 때 연출로 나오는 줌인, 줌아웃이 정말 필견입니다. 엑스박스로는 갓오브워3를 절대 못만든다는 말은 빈말이 아닙니다.(실제로 못 만들지는 일단 개발사에서 시도를 해봐야겠지만)

. 최대 체력 및 마법 게이지 등은 2때와 마찬가지로 넉넉하게 존재하는것 같습니다. 최대 체력을 만드는데 10개가 필요하면 게임상에는 13개 정도 존재하는 느낌입니다. 모든 아이템을 찾아야 최대체력이 되는 데메크와 달리 이 부분은 정말 좋은 점.

. 전체적인 난이도가 올라갔습니다. 노말인데도 좀 까다로운 적을 상대할 때 방심하면 죽을 위험이 있습니다.

[관련글] 신을 죽인 남자의 이야기 - 갓오브워 시리즈

Posted by 리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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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니. 정발도 안된걸 벌써 즐기신겁니까. 설마 북미판!?

    2010/03/22 13:58 [ ADDR : EDIT/ DEL : REPLY ]
  2. 아... 정말 하고 싶습니다 'ㅡ'
    개인적으로 액션게임을 너무너무 좋아하는 바람에 ^-^
    PC만 돌리고 있는 상황이라 여태 울버린에 만족하고 있네요;;;

    2010/03/22 14:54 [ ADDR : EDIT/ DEL : REPLY ]
    • 액션 게임은 콘솔로 많이 나오니 투자를 한번 해보심이 어떨련지요 +_+

      2010/03/22 19:17 [ ADDR : EDIT/ DEL ]

게임해요2010/03/10 09:53

드디어 락밴드2 드럼 심벌이 왔습니다. 이런 국제배송물건을 받을 때는 언제나, 저는 타보지도 못한 비행기를 하찮은 미물-_-; 따위가 타고 왔다는 것에 억울함을 느낍니다. 아무튼 심벌이 장착된 락밴드2 드럼의 재미는 거의 배이상입니다. 다만 아무래도 입체적으로 쳐야할 것이 더 생겼기 때문에 처음에는 적응하기 힘들었습니다. 물론 어차피 노트는 베이스 포함해서 5개라 궂이 심벌로 안쳐도 되긴하지만 심벌 소리가 나는 구간에서 탐탐을 치면 이상하잖아요~

일단 처음 설치할 때 '하이햇은 역시 위에 있어야!' 하면서 제일 높은 봉을 오른쪽에 달았는데 플레이한지 얼마 되지않아 문제점이 발견되었습니다. 치는 맛은 있지만 파란색 심벌을 치다가 하이햇을 치려하면 봉이 심벌 밑에 걸려버리는 것이었습니다. 그래도 역시 하이햇은 높아야해! 하면서 이번에는 저 사진의 파란색 심벌 위치에 녹색을 달아봤으나 오히려 더 심해져서 기본 설정대로 바꿨는데 이렇게해도 재미는 거의 똑같네요. 헐헐 ㅠㅠ

Posted by 리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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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부터 궁금 했는데 게임 상에서 심벌 구간에 심벌 구간이라고 특별히 표시해주는게 있나요?;
    일단은 달아도 내려오는 노트가 5개 그대로라는건 알긴하는데; 그냥 플레이어가 임의로 심벌을 쳐줘야 하는건지 게임에서 심벌을 인식해서 그나마 무언가 해주는건지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말입니다;

    2010/03/11 21:18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니요. 특별히 표시해주지않고 그냥 그대로입니다. 그냥 입력장치가 하나더 느는것이라 보시면되요. 때문에 처음 할 때는 이걸 심벌로 쳐야하는지 탐탐으로 쳐야하는지 헷갈리더군요. 하지만 나름 규칙이 있어서 지금은 좀 익숙해졌습니다 'ㅅ';

      2010/03/11 21:58 [ ADDR : EDIT/ DEL ]
  2. 안녕하세요. ^^

    락밴드 드럼 컨트롤러 이미지중 심벌이 달린 이미지가 필요했는데.
    이 글의 이미지가 딱! 좋아서.. 이미지를 한장 훔쳐(?)갑니다. ^^;;

    이미지를 복사해서 제 블로그에 직접 업로드 했으며,
    용량 문제로 사이즈 및 이미지 품질 조정을 거쳤습니다 ^^;

    출처는 밝혀 두었는데, 문제가 되면 언제든지 코멘트 남겨 주세요.
    바로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래의 링크를 따라 가 보시면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ggaman.com/tt/961

    미리 동의 받지 못한점 사과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2010/06/14 00:57 [ ADDR : EDIT/ DEL : REPLY ]
    • 사용에 대해 말씀을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그나저나 이번 락밴드3가 정말 기대된네요. 실제 크기 기타가 너무 끌리는군요.

      2010/06/14 13:08 [ ADDR : EDIT/ DEL ]
    • 이미지 사용을 허락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락밴드3 나오면.. 접대용으로라도 건반을 사야 겠던걸요. ㅎㅎ.
      대박 땡깁니다. ㅎㅎ. 하지만 드럼부터 ;; ㅎㅎ ;;

      2010/06/15 02:02 [ ADDR : EDIT/ DEL ]
  3. 비밀댓글입니다

    2010/07/21 01:42 [ ADDR : EDIT/ DEL : REPLY ]
    • 죄송합니다. 아쉽게도 얼마전에 모두 처리해버렸습니다;

      2010/07/21 19:01 [ ADDR : EDIT/ DEL ]
  4. 재미가 두배가 되는군요. *_* 저희집은 그냥 드럼없이 사서 즐겁게 놀고 있는데 저 사진을 보니까 또 땡기네요.

    2010/07/27 13:48 [ ADDR : EDIT/ DEL : REPLY ]
    • 드럼이 확실히 재미있긴 있습니다. 하지만 그 가격이 문제인게 ㅠ.ㅠ

      2010/07/28 01:18 [ ADDR : EDIT/ DEL ]
    • 적고보니... 드럼이 있는데 위의 예의 그것이 없다고 적으려고 했건만!! 리플을 보고 알았어요. -ㅅ-;; 집에 있는 녀석을 없다고 했다는걸!

      없는건 심벌...인데 저걸 장착하면 더 어려워지겠네요. -ㅅ-;;

      2010/07/28 01:31 [ ADDR : EDIT/ DEL ]
    • 헛, 그렇군요. 심벌이 있다고해도 기존 노트에서 좀 더 추가되는 노트는 없습니다만 말씀대로 심벌 부분을 칠려고하면 좀 더 어렵습니다. 락밴드3에서는 심벌 전용 노트도 나오는가보더라고요. 헐헐@.@

      2010/07/28 15:19 [ ADDR : EDIT/ DEL ]

리뷰해요2009/10/21 10:31

언차티드2 - 황금도와 사라진 함대 | 장르 : 액션 어드벤처 | 기종 : PS3

전작은 재미없었는데
플레이 스테이션3의 독점작 언차티드2가 발매되었습니다. 제 플스3가 첫번째로 돌리는 게임이기도 한 언차티드2는 사실 별다른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전작인 언차티드 - 엘도라도의 보물이 재미가 없었기 때문인데요. 기본적으로 툼레이더같이 플레이하는데 어드벤처라기 보다는 총싸움을 한 기억밖에 없었습니다. 게임의 그래픽은 좋았지만 딱히 다른 게임들보다 더 좋다거나 하는 것은 느끼지 않았고 결국 플레이를 권한 지인에게 미안하다고 하고 중간에 그만둔게 두번입니다. 솔직히 다른 유저들이 이 게임을 추천하는게 이해가 가지 않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차티드2를 처음 접했을 때 그다지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마르코 폴로의 흔적을 쫓게된다.

뭐든 제대로 되는게 없는 주인공 네이선 드레이크(통칭 네이트)


놀라운 체험의 연속
그런데 언차티드2는 전작의 불만족을 완벽히 날려버리고 더 나아가 올해 가장 즐겁게 플레이한 게임이었습니다. 일단 그래픽부터 다른 게임에서 거의 볼 수 없는 사실적인 광원과 텍스쳐를 보여줍니다. 보통 그래픽이 좋다하는 게임들이 현 세대에서 기름을 덕지덕지바른 과도한 번들거림을 보여준 것에 비해 언차티드2는 얼핏보면 고화질 사진을 보는듯한 느낌입니다. 사실 언차티드1 때만해도 번들거림이 상당했는데 2에서는 최소화되었죠. 정말 마음에 드는 그래픽입니다.
사실적인 광원은 웬만한 게임에서는 표현하기 힘든 훌륭한 낮그래픽을 보여주고 프레임 저하도 거의 없어 게임을 즐기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물론 곳곳에 저화질 텍스쳐도 보이긴하지만) 그래픽은 좋은데 프레임이 나쁜 게임들은 이제 뭐라 변명할 거리도 없습니다. 그리고 블루레이의 장점인 고용량을 적극 활용한 DTS로 뿜어나오는 사운드도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이 부분은 DVD를 사용하는 360으로는 도저히 따라갈 수 없는 항목이죠.

네팔의 원경은 죽여줍니다

광원과 그래픽에 넋놓았던 장소

그래픽과 사운드는 게임 외적인 부분입니다. 그렇다면 게임 내적인 부분, 게임 플레이는 어떨까요? 언차티드2는 딱히 언차티드만의 독특한 시스템은 없는 편입니다. 오히려 3인칭 어드벤처에 어울릴 법한 여러가지 요소들을 가져다 붙여놓았는데요. 간단하게 놔누어 보면 툼레이더식 길찾기와 퍼즐이 주를 이루는 모험 부분과 잠입, 총격전(+난투)으로 이루어지는 전투 부분이 있습니다.
전작의 경우 모험 부분보다 전투 부분이 너무 많아 툼레이더 같은 게임이라는 얘기를 듣고 구입하신 분들중에는 속았다!라고 느끼셨던 분도 계실 겁니다. 하지만 언차티드2는 모험부분이 대폭 강화되었고 전투 부분은 여전히 많긴하지만 상대적으로 줄어들었고 쉬워졌습니다. 거기에 조작도 간단하고 길을 오랫동안 찾지못하면 친절히 안내까지 해줘 거의 막힘없이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전투 시작전엔 미리 잠입으로 적을 처리하여 보다 유리한 상황에서 전투를 할 수있는 등 플레이가 재미있어졌습니다. 거기에 요소요소에 마치 영화를 보는 듯한 이벤트와 재치넘치는 유머로 지루해질 틈이 없습니다. 하지만 헐리웃 블록버스터같은 한번 보는데는 좋지만 두고두고 보기에는 나쁜 스토리라인은 약간의 감점.


앉은 자리에서 엔딩까지 플레이 해버리다
언차티드2는 정말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여러가지 요소를 환상적인 비율로 조합해 멋진 작품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요소들을 게임이 지루해질만큼 과도하게 사용하지 않은 참을성도 돋보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잠입요소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언차티드2는 어드벤처 게임이고 잠입부분은 재미있지만 깊이가 얇습니다. 만약 잠입이 마음에 든다고해서 잠입 레벨을 왕창 늘렸다면 오히려 잠입 부분은 지루해졌을 겁니다. 그렇기에 너티독은 잠입부분을 전투의 양념으로 활용했고 그것은 아주 괜찮은 조합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약간 실망스러운 것은 게임 극후반부에는 총싸움의 비중이 커지는 것입니다. 이전까지 아무런 지루함없이 플레이해오던 진행이 극후반부에 들어가니 좀 틀어졌습니다. "도대체 얼마나 싸워야하는거지?"라는 생각이 가시지않았죠.

이번작은 온라인 멀티플레이도 지원합니다. 랙만 없다면 이 정도 기록은 가뿐.

총싸움의 비중이 커지는 극후반부만 제외하면 언차티드2는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고 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정말 게임을 처음 시작하려 앉은 다음 엔딩까지 플레이 해버렸을 정도입니다. 그만큼 게임의 몰입도와 재미는 현 콘솔에서 최고 수준입니다.
그러고보니 이런 수준의 게임이 올해 또 하나 있었지요. 바로 배트맨 : 아캄수용소 입니다. 전 올해의 게임상에 당연히 배트맨이 올라가지 않겠느냐~하고 있었는데 언차티드2는 그 예상에 혼란을 줄 정도로 잘 만들어진 게임입니다. 아이러니하게 둘다 어드벤처 게임이군요. 어드벤처 게임은 한번 클리어하면 2회차부터는 그 감동과 재미가 팍 줄어드는 약점이 있는데 서로 공유하는군요.


플레이 스테이션3를 가지고 있다면 반드시 해봐야할 게임
플레이 스테이션3를 구입할 때 정말 고민했었습니다. 막상 사놓긴했는데 할 게임이 없었던 겁니다. 왠만한 멀티게임은 엑박으로 구입해서 했고 플스3의 독점작들은 데모를 해보니 그다지 끌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플레이 해 본 언차티드2는 정말 플스3를 잘 샀다고 느끼게 해준 작품이었습니다. 얼마나 재미있게 즐겼는지 처음 엔딩까지 플레이 할 때까지 입에서 계속 감탄사가 나왔습니다. (2회차때는 1회차때 보이지 않았던 단점이나 버그도 보였지만 이건 어드벤처 게임의 숙명이니 어쩔 수 없고요.)

플스3가 있으신가요? 이 게임을 반드시 해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리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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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어제 엔딩을 봤는데, 정말 대단한 게임인건 사실이네요.

    제가 게임을 한건지~ 블록 버스터 영화를 본건지 착각이 들 정도로 게임의 스케일이 장난 아니었습니다. ㅎㅎㅎ

    2009/10/21 11:32 [ ADDR : EDIT/ DEL : REPLY ]
    • 이야기가 깔끔하게 마무리되는게 마음에 들더군요~

      2009/10/22 19:58 [ ADDR : EDIT/ DEL ]
  2. 아직 틀어보지도 못하고 있다는... 저에게는 끝도 (그보다는 시작도) 없는 게임이 될 수도 있으니, 이 게임은 단점이 없는 것인가!!

    2009/10/21 14:49 [ ADDR : EDIT/ DEL : REPLY ]
    • 헛, 그런 방법이! 하지만 왠지 슬프군요. ㅠㅠ

      2009/10/22 19:58 [ ADDR : EDIT/ DEL ]
  3. 제목에서부터 느껴지는 무한 만족감. =)

    2009/10/21 16:19 [ ADDR : EDIT/ DEL : REPLY ]
    • 외국 리뷰에서 나온말인데 언차티드2를 너무나도 잘 표현한 말이라 가져왔습니다^ㅁ^;

      2009/10/22 19:59 [ ADDR : EDIT/ DEL ]
  4. 와.. 정말 재미있나 보네요. 그냥 감상기만 읽어도. 제가 두근두근해집니다. ^^;;

    2009/10/24 18:46 [ ADDR : EDIT/ DEL : REPLY ]
    • 정말 재미있습니다. 플스사고 처음으로 풀가동을 할 정도죠. :)

      2009/10/25 19:01 [ ADDR : EDIT/ DEL ]
  5. 정말 훔쳐서라도 해보고 싶은 게임이라고 누가 말했던가요 ㅎㅎ
    제 친구가 요즘 플레이 하고 있는데 아아.. 그래픽이며 영화같은 전개며 대박이더군요
    모두가 극찬하는덴 그만한 이유가 있겠죠? 저도 한번 해봐야겠네요 ㅎㅎ

    2009/10/30 17:05 [ ADDR : EDIT/ DEL : REPLY ]
    • 게임의 완급 조절이 정말 뛰어납니다 :) 그런데 게임의 재미 중 하나가 멋진 연출을 보는 것이기 때문에 친구분이 하신걸 너무 오래 보셨다면 재미가 떨어질 수도 있즐지 모르겠네요.

      2009/10/31 11:20 [ ADDR : EDIT/ DEL ]

게임해요2009/10/15 13:00

제 플스3에서 처음으로 돌아가게 된 언차티드2(샘플)입니다. 1의 경우 정말 재미없어서 중간에 때려쳤는데 2는 정말 대박입니다. 플스3가 있다면 반드시 해야할 게임.
Posted by 리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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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게임보다 말가면에 더 눈이 가는군요. ㅋ

    2009/10/15 13:53 [ ADDR : EDIT/ DEL : REPLY ]
  2. 저도 같은 생각.. ...;;

    2009/10/16 00:36 [ ADDR : EDIT/ DEL : REPLY ]
  3. 아 말가면 갖고 싶네요

    2009/10/16 01:35 [ ADDR : EDIT/ DEL : REPLY ]
    • 전 파티 용품점에서 구입했지요. 그 땐 한 2만원 준거 같은데 요즘은 어떨련지 ㅇㅅㅇ

      2009/10/16 23:42 [ ADDR : EDIT/ DEL ]
  4. 저도 언챠디드2와 말 가면 모두 가지고 싶어요 OTL

    2009/10/16 20:38 [ ADDR : EDIT/ DEL : REPLY ]
    • 오스틴님은 욕심쟁이, 우후훗(ㅇ▽ㅇ);;

      2009/10/16 23:42 [ ADDR : EDIT/ DEL ]
  5. 악 여러모로 용자시네요!!!

    2009/10/18 17:20 [ ADDR : EDIT/ DEL : REPLY ]
  6. 말가면에 혹해서 오늘 언챠2 질렀다는.. (응?)

    2009/10/19 14:56 [ ADDR : EDIT/ DEL : REPLY ]
  7. 오.. 말가면에 눈길이 가는군요.. 이거 재밌습니다..ㅎㅎㅎ

    2009/10/20 10:54 [ ADDR : EDIT/ DEL : REPLY ]
    • 진짜같으면서도 가짜같은게 포인트죠 ㅎ_ㅎ

      2009/10/20 17:31 [ ADDR : EDIT/ DEL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반격기
- LT+X or Y 로 실행

반격기 동작 - 방어 자세에서 자세를 약간 낮췄다가 적의 공격을 들어올리듯 팔을 뻗는다.

반격기 성공 조건
적의 공격을 방어한 직후 반격기 입력(약 0.2초)
적의 공격이 오기전에 반격기 입력(반격기 동작의 자세를 약간 낮추는 시간. 약 0.2초)

반격 가능한 적의 공격
방어로 하야부사의 자세가 무너지지 않는 모든 공격.
일부 잡기(하급 닌자의 덤블링 잡기 공격은 무상신월곤의 X 반격기가 가능)

그 외
반격기 발동시 전신 무적
반격기는 시전 도중 전신 무적도 있고 짧은 무적도 있다.


Posted by 리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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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반드시 게임기 사서 클리어 할수 있는 그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ㅡㅡㅋ

    2009/10/05 18:02 [ ADDR : EDIT/ DEL : REPLY ]

게임해요2009/09/25 11:54

엑박과 잘 어울리는 세라믹 화이트

얼마전에 값이 너무너무 비싸서 구입을 하지 않았던 PS3를 드디어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게임은 안 샀기에 닌자가이덴 시그마2를 받기로 하고 HDMI를 연결해 여러가지 설정을 하려했지요. 그런데 제 눈에 띄는 이것

뭔 설정이 이리 많아!

아니 뭔놈의 설정 탭에 설정 메뉴만 10개가 넘어가는 겁니다. 사진을 보면 프린터 설정도 있습니다. PS3로 프린트를 할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 생각해봅니다. 일단 설정 항목이 저렇게 많다는 건 그렇다치고 기독성이 너무 안 좋습니다. 아이콘이 작아서 글자로 잘 봐야 하는데 종류가 워낙 많다보니 그게 그거 같습니다. 저 화면을 보면 사운드 설정이 있는데 위에는 음악 설정이라고 플레이어 설정이 또 따로있더군요. 이런 것은 카테고리로 한번에 묶었으면 좀 더 깔끔해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떠나질 않았습니다.


그 다음에 좀 황당했던 것은 이것. 특정 메뉴에서는 △버튼을 누르면 저렇게 오른쪽에 세부 메뉴가 뜨는데 이 표시가 전혀 안 뜹니다. 저것도 어쩌다가 눌려서 알아냈으니 운이 나빴다면 계속 몰랐을 수도 있겠네요. 플스3 첫 느낌이 영 별로 입니다=_= 그나마 이것도 꽤 개선된 펌웨어라는데 말이죠.

그나저나 플스3 게임을 해봐야하는데 데모만 하고있군요. 원래는 헤븐리 소드를 해볼려고했는데 데모를 해보니... 할 마음이 가셨습니다-_-;

Posted by 리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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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는 일명 오대천왕(?)인데요..플삼은 정말 가끔...멀티 발매 게임이라면 일단 큰 차이가 없다면 엑박용으로 구입하고 있습니다. 플3은 왠지 모를 아쉬움이 많은 제품에요~ ㅠㅠ

    2009/09/25 13:01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아마 그렇게 할 것 같습니다. 빨리 갓오브워3가 나와야...

      2009/09/25 19:57 [ ADDR : EDIT/ DEL ]
  2. 저도 얼마전에 플3 샀는데.. 저도 용과 같이나 파판 XIII 같이 플3 전용게임들만 돌리게 될 듯...
    (파판XIII는 일본판을 할 예정이라서리.)

    2009/09/25 14:54 [ ADDR : EDIT/ DEL : REPLY ]
    • 멀티 유저들은 왠지 전부 비슷하게 플레이하는 것 같네요;

      2009/09/25 19:57 [ ADDR : EDIT/ DEL ]
  3. XMB던가요.. 저런 GUI

    저처럼 PSP 많이 쓰던 사람들은 저 UI가 확실히 편한데 엑박이나 위 하시던 분들은 굉장히 불편해 하시더라구요


    뭐 취향 나름인 것 같네요 ~(-_-)~

    2009/09/25 19:19 [ ADDR : EDIT/ DEL : REPLY ]
  4. XMB인가; 저 설정; 정말; 안좋더군요-_-;
    한가지 GUI로 통일한다는 발상은 좋았지만; 점차 개선 되야 할텐데; 다른 기종과 동질성을 유지하기 위해 스스로 발목 잡고 있는걸로 밖에 안보이더군요;

    2009/09/26 02:03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발상 자체는 좋은 것 같긴 한데 아무래도 처음부터 익숙해지지 못하니 그게 문제인 것 같네요.

      2009/09/27 11:35 [ ADDR : EDIT/ DEL ]
  5. 어라. 신형이 아니었네요. 외모는 구형이 훨씬 이쁘긴 하지만 ^^;

    2009/09/28 16:18 [ ADDR : EDIT/ DEL : REPLY ]
    • 신형을 살려다가 40만원이 넘어서... 신형 정가보다 약 6만원 정도 싼 가격에 80G HL 을 구입했습니다. ^^;

      2009/09/28 19:58 [ ADDR : EDIT/ DEL ]

게임해요2009/09/21 18:24


그렇습니다! 드디어 제가 PS3를 사게 된 것입니다! \(- 0 -)/ 오오오오! 단, 게임을 하나도 안 사서 현재는 할 게임이 하나도 없습니다; 일단은 가격에 싸질대로 싸진 PS3 독점작들을 즐겨볼 생각입니다. PS3는 나중에 포스팅하고 일단 닌자가이덴 시그마2의 플레이 느낌을 적어보겠습니다.

노말 난이도 기준으로 게임플레이가 너무 바꼈다거나 하는 느낌은 잘 들지않았습니다. 적의 사지절단이 오리지널 닌가2보다 확실히 덜되긴 하는데 이 부분은 거의 모든 공격을 멸각으로 끝내야했던 닌가2에 비해 적당히 콤보도 쓰는 재미를 줬습니다. 단 현자 이상의 난이도를 아직 못해봐서 그런데 여기서부터 불만이 폭주하니 신속히 해봐야겠습니다.그리고 그래픽은 확실히 상승되었습니다. 닌자가이덴이 워낙 스피디한 액션 게임이라서 그다지 크게 느껴지진 않지만요.

아야네 플레이는 기본적으로 하야부사와 다른게 없지만
1. 비연->섬머솔트 뒤에 이즈나로 이어짐
2. ->YY(섬머솔트) 뒤에 이즈나로 이어짐
3. 풍로(적의 머리를 밟는 것)가 없음
4. 의외로 공격기술이 적음
5. 대쉬 뒤의 경직이 상대적으로 적음(기분탓?)
6. XY뒤에 공중에서 X를 누른 상태에서 적을 놓치는 경우가 많은데 이 때 다른 공격을 할 수 업속 그냥 땅에 떨어짐

정도의 차이가 있겠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3번과 6번은 좀 크더군요. 플레이 스타일을 약간 바꿔야했습니다. 뭐, 닌자가이덴2 베이스가 워낙 잘 잡혀있으니 지금으로서는 썩 만족스럽습니다. 하지만 고어 연출이 삭제되서 화면이 좀 심심한 감이 없진 않습니다. 그리고  카메라는 오리지널보다 오히려 더 불편하게 느껴졌습니다. 이거 개선한다고 했는데 왜 이런지는-_-;

내용추가.
현자와 마닌을 하니 벚꽃이 나오는 곳부터 전체적인 프레임 현상이 보이네요. 처리가 힘든건지 게임이 전체적으로 약간 느려집니다. 흠.. 분명 나오는 적은 적은데... 대신 죽고나서 Game Over 나올때 있던 느려짐은 없어졌네요.

Posted by 리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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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헉 결국 사셨군요;

    2009/09/21 20:25 [ ADDR : EDIT/ DEL : REPLY ]
  2. 구입 축하드립니다.
    아야네로 플레이는 처음하는 게임 같아서 정말 재미있던데 하야부사 파트는; 뭔가 좀 너무 허전한 느낌이 들더군요;

    2009/09/21 23:22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무래도 역시 오리지널보다 적이 적게 나와서 그렇겠죠? 아쉬운 부분이죠

      2009/09/22 17:01 [ ADDR : EDIT/ DEL ]
  3. sloth

    오~ 축하드립니다.
    개인적으로 닌가2의 마닌은 억지스럽다는 느낌이어서 시그마2는 조금 낫지않을까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만... 아무튼 플레이하시고 코멘트 부탁드립니다^^

    2009/09/22 11:03 [ ADDR : EDIT/ DEL : REPLY ]
  4. PS3사신거 정말 축하드립니다.. ^ ^~!

    2009/09/22 21:41 [ ADDR : EDIT/ DEL : REPLY ]

게임해요2009/09/14 13:16
플레이 시간은 200시간. 적지않은 시간을 이 게임을 플레이하는데 투자했습니다. 후속작이 나올 때까지 앞으로도 짬짬이 계속 할 거지만 닌자가이덴2에서 느끼는 문제점은 단 하나. 바로 현자 난이도 이상의 난이도 조절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초필살 오버밸런스. 특히 마스터닌자는 실력도 있어야 하지만 전체적으로 운이 있어야 클리어할 수 있을 정도로 억지입니다.(그래도 초반 3챕터까지만 어떻게 버티면 그 뒤는 할만할 수준이 되긴합니다만) 닌자가이덴2의 액션성이 엄청나게 높아서 다행이지 다른 게임에서 이랬다면 그건 B급 이하였을 겁니다.
이젠 하도 당해서 헛웃음이 나올 수준인데요. 예를 들어 저 멀리 활을 들고있는 적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 자연스레 적이 활을 쏘니 전에 표창을 던져서 움직임을 봉쇄시키고 그 사이 접근하는 방법을 쓸텐데 이 놈의 게임은 적이 그냥 슈퍼 아머로 버티고 활을 쏩니다. 또 바주카를 든 적은 탄약 재장전 없이 계속 쏩니다. 전작 닌자가이덴 블랙에서는 생각할 수 없는 일입니다.

닌자가이덴 시그마2에서는 이런 부분을 잡아줄 것을 기대하지만 온가족의 PS에 맞춰 너무 쉬워지진 않을까 걱정스럽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전에 PS3가 없으니 쩝...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리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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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시간.. 대단합니다. *.*

    2009/09/14 15:06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그런데 인터넷 상에는 200시간은 우스운 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

      2009/09/14 19:33 [ ADDR : EDIT/ DEL ]
  2. 이제곧 플삼이를 지르시겠군요 ㅋ
    이번 주중으로 SCEK에서 PS3 Slim 발표할 것 같은데 가격이 어떨 지 기대해봅시다. =)

    2009/09/14 16:41 [ ADDR : EDIT/ DEL : REPLY ]
    • 그거 소문으로는 40만원 초반이라는데... 정식 발표를 기다려봐야겠습니다. 40만원 넘어가면 일단 구입 보류로;

      2009/09/14 19:33 [ ADDR : EDIT/ DEL ]
  3. 헉...200시간!! RPG도 아닌 액션게임에..대단하십니다...(+ㅅ+)

    2009/09/14 19:09 [ ADDR : EDIT/ DEL : REPLY ]
    • 게임이 그만큼 재미있었기에 가능한 플레이 타임이었습니다 :D

      2009/09/14 19:33 [ ADDR : EDIT/ DEL ]
  4. 닌자가이덴2는 반응이 확실히 엇갈리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200시간 정말 대단하시네요. 그러고보니 닌자가이덴1을 회사사람들이 점심시간마다 플레이했던 기억이 나네요. 저에게는 별기회가 없어서 플레이를 제대로 못했지만.. 구경하는 재미가 꽤 쏠쏠했습니다.

    2009/09/15 16:21 [ ADDR : EDIT/ DEL : REPLY ]
    • 정말 극과 극을 달리는 게임이죠. 액션게임을 꾸준히 해온 사람들에게는 최고지만 액션 게임을 간간히 해오신 분들에게는 그 난이도가 정말 벽과 같으니...~_~;

      2009/09/16 13:09 [ ADDR : EDIT/ DEL ]
  5. sloth

    아쉽습니다. 시그마2 데모에 대해 리넨님의 고견을 듣고 싶었는데...플삼 없으시다고;;;

    2009/09/20 04:04 [ ADDR : EDIT/ DEL : REPLY ]
    • 이번에 슬림 플3가 나오면서 한번 보고는 있지만... 가격이 역시 좀 문턱이네요^^;

      2009/09/20 22:16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