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09/06/18 헌혈 30번 완료 (6)
  2. 2008/12/15 24번째 헌혈 (4)
  3. 2008/03/08 지금은 헌혈하는중 (2)
  4. 2007/11/05 헌혈하다 죽을뻔했다. (20)
  5. 2007/05/29 헌혈하면 좋은 점 (5)
  6. 2007/03/04 내일 비가 안오면 (4)
얘기해요2009/06/18 13:36

드디어 몇년간의 헌혈 끝에 30번의 헌혈을 달성했습니다. 헌혈 30번을 하면 은장을 주는데 그게 매년 6월 말에 집계를 한답니다. 그런데 6월에 헌혈을 해서 30번을 달성했으니 이거 참 운이 좋은 것 같습니다. 다음 목표는 헌혈 50번입니다. 50번하면 금장을 주거든요~

그림은 민트패드로 그렸던 건데 컴퓨터로 보니 선이 삐뚤삐뚤하군요. 내공이 필요할 듯.

Posted by 리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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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 친구도 헌혈하는게 취미인 친구가 있는데;..
    몇달 후에 다시 뽑는게 아니라.. 가끔 속이고.. 한 2주 뒤에 뽑기도 하더군요..
    표창장이랑 금장 유공장 자랑하던게 기억나네요..

    2009/06/18 13:42 [ ADDR : EDIT/ DEL : REPLY ]
    • 음, 속인게 아니라 혈소판이나 혈장 헌혈을 하신게 아닐까요? 이 종류의 헌혈은 주기가 2주거든요.

      2009/06/18 17:18 [ ADDR : EDIT/ DEL ]
  2. 적절한 헌혈은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여자가 남자보다 수명이 8년정도 더 긴것도 적절한 환혈때문이라네요.
    저도 한때 헌혈 자주 했는데 요즘은 받아주지도 않네요;;(실험관에 피를 떨어트려서 둥둥 뜨면 안된다는군요.)
    요즘 확실히 피곤하긴 피곤한가 봅니다...

    2009/06/18 23:03 [ ADDR : EDIT/ DEL : REPLY ]
  3. 와, 헌혈 30번 채우셨으니 헌혈 유공장 나오겠습니당^^ㅎ
    헌혈 1백번을 넘은 청년의 이야기 트랙백으로 남깁니다.
    늘 건강과 행복 챙기시길 빕니다^^

    2009/07/17 09:31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며칠전에 유공장 등록하란 우편이 왔습니다. ^^ 트랙백 감사합니다.

      2009/07/17 20:50 [ ADDR : EDIT/ DEL ]

얘기해요2008/12/15 20:20
오늘부로 24번째 헌혈을 완료했습니다. 24번째 헌혈을 하고 난 생각은 전 역시 착한 놈이 아니라는 것 입니다. 원래 혈소판 헌혈을 하러했는데 혈액 보유량 게시판을 보니 O형 혈액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었습니다. 긴급 수치 근처까지 내려갔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전혈을 했습니다. 혈소판하러다가 적십자 혈액량 때문에 전혈로 바꾼거니 헌혈의 집 아주머니께 졸라서 문화상품권은 5천원짜리로 받았습니다.

그런데 헌혈을 마치고 나오는데 자꾸 헌혈 횟수 때문에 마음이 걸렸습니다. 전혈을 하면 2개월 뒤에나 헌혈을 할 수 있는데 그러면 내년 6월 말까지 헌혈 횟수 30번을 채우지 못할 것 같은 생각이 드는겁니다. 그렇습니다. 전 제가 헌혈해서 누가 목숨을 구하기보다는 제가 받을 은장에 욕심이 있습니다. -_-;

음...

역시 전 착한놈이 아닌것 같습니다.
Posted by 리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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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당근

    충분히 착한놈(?) 이십니다.
    그것이 남에게 도움이 된다면 자기 욕심으로 행동하는 것도 상관없죠.
    참고로 혈장헌혈을 하시면 15일 마다 한번씩 헌혈을 할 수 있답니다.(알고 계시겠지만요)
    노리시는게 있다면 시도해 보심이...

    2008/12/15 21:52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겠군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딱히 착한놈이 되고싶진 않지만 덕분에 마음의 짐을 조금 덜은 느낌입니다.

      2008/12/16 12:29 [ ADDR : EDIT/ DEL ]
  2. 저도 적십자 헌혈 은장에 눈독을 들이다 요즘 주춤하고 있습니다.
    23회에 1년 넘게 머물러 있습니다. 아산에는 헌혈의 집이 없어서 천안까지 차로 30분 넘게 가야 있습니다.
    또 그날의 몸상태에 따라 혈액비중이 정상치보다 낮게 나오는 황당한 경우도 있어서, 이래저래 정지상태입니다.

    2008/12/16 11:13 [ ADDR : EDIT/ DEL : REPLY ]
    • 차로 30분이면 역시 좀 곤란하시겠군요. 헌혈의 집이 좀 더 많이 생겼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저희 동네도 2군데에서 한군데로 줄어버렸습니다. 문 닫은 곳이 헌혈량이 적어서 문 닫았다고 하더라고요.

      2008/12/16 12:30 [ ADDR : EDIT/ DEL ]

얘기해요2008/03/08 14:37
헌혈의 집에서 혈소판 헌혈하는 중 입니다. 그 동안 혈소판 몇번 해왔지만 컴퓨터 하는건 처음이네요.
그 동안 헌혈하면서 컴터하는 사람들이 부러웠는데 후후후
팔이 아픈관계로 이만 씁니다. 총총
Posted by 리넨
TAG 헌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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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 헌혈하면서 팔 움직여도 되는건가요 ㄷㄷㄷ

    그나저나 요즘 헌혈 부수입은 어떤가요?

    2008/03/08 23:34 [ ADDR : EDIT/ DEL : REPLY ]
    • 왼팔에서 피를 뽑기 때문에 오른팔은 움직여도 됩니다~
      전 혈소판 헌혈을 하는지라 할때마다 문화상품권 5천원권을 받고있습니다. @_@

      2008/03/09 07:09 [ ADDR : EDIT/ DEL ]

얘기해요2007/11/05 17:07
  나는 헌혈을 자주 한다. 헌혈을 처음했을 때는 고등학교 때 단체 헌혈이고 대학교 1학년 때 겨울때부터 지속적으로 하고있다. 오늘도 어김없이 헌혈을 하러 갔다. 1시간 가까이 걸리는 혈소판 헌혈을 마치고 5천원 문화상품권과 헌혈증서를 받고 (덤으로 초코파이와 오렌지 주스를 마구마구 먹어주면서) 화장실에 들렸다가 나왔다.

  양팔을 내리지않고 잠바를 입어서 그 상태로 팔을 내렸다. 그런데도 왼쪽팔이 차가워서 다시 한번 옷을 내렸다. 그런데 계속 차가웠다. 다시 한번 손을 넣어 옷을 당겼는데 분명히 옷은 내려진 상태였다. 이상해서 왼팔을 내려보는 순간 굳어버렸다. 내 잠바는 베이지색인데 그 위로 빨간 얼룩이 묻어있었다. 바로 오른손을 들어봤다. 피가 묻어있었다. 그 자리에서 잠바를 벗고 웃옷의 왼팔 부분을 확인했다. 웃옷은 검은색이었지만 피가 광범위하게 묻어있는게 확연히 보였다.



으아아아아아악!   My Blood!!


  바로 헌혈의 집으로 돌아갔다.
 
  팔을 걷어내자 왼팔 전체에 피가 황금 묻어있었다. 헌혈한 부위를 막고있던 밴드도 새빨갛게 물들어있었다. 아주머니들이 친절하게 피를 씻어내고 옷도 세탁해주었다. 내가 지혈을 제대로 안하고 나간것이 화근이었다. 너무 죄송해서 아주머니들 말에 제대로 대답도 못했다.


  정말 헌혈의 집에 들어가기 전에 과다출혈로 죽는게 아닌가 생각했었다. -_-;

  하지만 나의 헌혈은 계속 된다~ 다음부터는 제대로 지혈도 할겸 열심히 놀다가 와야겠다. ㅜ_ㅜ;
Posted by 리넨
TAG 지혈, 헌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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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예전에 한번 지혈을 제대로 안해서 줄줄(?) 흘렀던 기억이 -_-

    2007/11/05 17:36 [ ADDR : EDIT/ DEL : REPLY ]
    • 정말 인생은 오래살고 볼 일 입니다.

      2007/11/05 19:22 [ ADDR : EDIT/ DEL ]
  2. 그 상황과 느낌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_-;
    예전에 링겔 맞고나서 그런 적이 한 번 있네요. 엄청 깜짝.

    2007/11/05 17:49 [ ADDR : EDIT/ DEL : REPLY ]
    • 실로 오랜만에 죽음의 공포를 맛 보았습니다. 그래도 별로 아프진 않더군요? 신기했습니다.

      2007/11/05 19:23 [ ADDR : EDIT/ DEL ]
  3. 문화상품권이라... 저도 헌혈하고 싶어지는데요.
    그런데 어디가서 헌혈해야 문화상품권까지 주나요?

    2007/11/05 18:38 [ ADDR : EDIT/ DEL : REPLY ]
    • 전 헌혈의 집에서 합니다. 한쪽에 헌혈별로 상품(?)들이 전시되어있지요.
      다른 곳에서는 해본적이 없어서 모르겠네요.

      2007/11/05 19:23 [ ADDR : EDIT/ DEL ]
  4. 저랑 비슷한 경험을 갖고 계시네요 ㅋㅋㅋ

    지혈못해서 왼쪽팔이 피바다 된적도 있었지만 피곤한 상태에서 헌혈하다 졸도한적도 있다는..

    2007/11/05 19:06 [ ADDR : EDIT/ DEL : REPLY ]
  5. 헌혈은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데,

    병원에 입원했을떄 피를 뽑은적이 있습니다.

    어릴떄 입원했을때는

    링겔을 꽂아야 하는데. 동맥이 안잡혀서 머리에다가 꽂았었고.

    몇달전에 자전거 사고로 입원했을때는

    동맥에 주사를 박아도 피가 안나와서 짰더라죠..

    그떄 참 아프던 -_-

    2007/11/05 21:33 [ ADDR : EDIT/ DEL : REPLY ]
    • 허, 정말 엄청나게 아프셨겠는데요. 머리에다 링겔을-_-;

      2007/11/06 07:06 [ ADDR : EDIT/ DEL ]
  6. 피를 흘리는 사람은 오히려 담담하죠. 주변 사람들이 기겁했겠네요.
    문화상품권은 전혈시 3천원권 주는데 성분헌혈은 조금 더 단가가 높네요.

    2007/11/05 22:22 [ ADDR : EDIT/ DEL : REPLY ]
    • 미처 주변을 확인하진 못했는데 시선이 좀 느껴지긴 하더군요.^^;
      문화상품권은 혈소판만 5천원권을 주더라고요. 다만 다른 상품을 고를 선택권이 없습니다;

      2007/11/06 07:11 [ ADDR : EDIT/ DEL ]
  7. 저번에 학교에 헌혈차 왔는데, 전 무서워서 안했다는... ㅋㅋ;

    2007/11/05 23:38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맨처음 헌혈 할때는 엄청나게 무서웠어요. 바늘이 왠만한 주사보다 배는 굵은거니 그거 참 덜덜덜하더군요.

      2007/11/06 07:11 [ ADDR : EDIT/ DEL ]
  8. 제가 경험한 최고의 상품은 목동 현대백화점 입구에서 헌혈 행사 했던건데..
    헌혈시 CGV영화권 2매를 기본으로 주고, 헌혈후에 받는 헌혈증을 다시 반납하면 씨즐영화예매권 1장을 추가로 줬었지요..
    그리고 나중에 백화점 꼭대기층에 있는 공연예술장 공연티켓도 집으로 날라오더군요..-_-;;

    그 뒤로 두어달에 한번 씩 계속 헌혈 행사 하는것 같습니다만...
    요즘에는 기본으로 주는건 1장 뿐이고, 헌혈증 반납으로 1장 더 주는듯 하더군요..^^;

    2007/11/06 02:03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런 행사도 있군요! 헌혈의 집 행사는 전혈하면 영화권 한장이었는데. 3장씩이나!
      3장이면 보자. 보통 영화가 6~7천원이니까 적어도 2만원 근처? 허걱.

      2007/11/06 07:09 [ ADDR : EDIT/ DEL ]
  9. 그런 일이 생길 수도 있군요.
    별다른 자각 증상이 없다는 게 오히려 이상할 정도네요.
    다음부터 헌혈이나 채혈할 때 주의해야 겠습니다. ^ ^

    2007/11/06 19:40 [ ADDR : EDIT/ DEL : REPLY ]
    • 정말 아무 느낌도 없더라고요. 그 상태로 돌아다녔으면 정말 기절했을지도 몰랐겠습니다;

      2007/11/06 22:41 [ ADDR : EDIT/ DEL ]
  10. 깜짝 놀라셨겠네요; 정말 좋은 일 하시다 큰일(!)날 뻔 하셨네요^^;;
    지혈의 중요성을 잘 깨닫고 갑니다.

    2007/11/06 22:24 [ ADDR : EDIT/ DEL : REPLY ]
    • 제가 흘린 뜨거운 피는 헛되지 않았군요.

      2007/11/06 22:41 [ ADDR : EDIT/ DEL ]

얘기해요2007/05/29 12:16
헌혈을 하면 나중에 사고나서 수혈받을때 헌혈한 만큼 공짜로 피를 받을 수 있습니다.
-라고 썼습니다만 이번에 할머니 수혈받을 때 썼는데 한장에 만원정도 깍이더군요. 헌혈증 한장은 5천원 정도 밖에 안된다고 헌혈의 집에서 들었습니다. 안되는 것보단 나으니 뭐-_-;

헌혈의 집에가면 무제한 과자와 음료수, 인터넷을 할 수 있습니다.

헌혈을 하고나면 각종 사은품을 줍니다. 본인의 기호 물품은 영화표, 문화상품권. 가끔가다 화장품.

헌혈을 많이하면 헌혈유공자가되며 훈장을 줍니다.

등록헌혈을 하면 공짜로 간기능 검사를 주기적으로 해줍니다.

피를 뽑으면 새 피가 만들어지는데 이게 사람 몸에 좋답니다. 고로 헌혈을 많이 하면 오래산다...고 어디선가 본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 피가 많이 부족하답니다. 저는 올해초부터에 혈장헌혈을 하려고했는데 피가 많이 부족하다고 해서 전혈을 했습니다. 혈장은 2주전에 겨우 했고... 많은 분들이 헌혈에 동참하셨으면 좋겠네요.

헌혈

오늘 전혈 헌혈하고 등록헌혈에 가입해서 얻은 것들입니다.
3000원 문화상품권은 전혈 기념품. 5000원, 화장품은 등록헌혈 기념품입니다.


Posted by 리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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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블루카스미

    헌혈.. 항상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왠지 두려워서 미루기만하는군요 ^^;
    교보문고(광화문)에 들렸다 나올때마다 붙잡으시는데 언제 한번 다시 마음 다잡고 따라 들어가봐야겠어요 ^^

    2007/05/30 20:16 [ ADDR : EDIT/ DEL : REPLY ]
  2. 지나가다

    헌혈을 하면 나중에 사고나서 수혈받을때 헌혈한 만큼 공짜로 피를 받을 수 있습니다. --->오~전혀 안닙니다..
    돈주고 사야됩니다..그리고 헌혈증서 있어도 무용지물입니다...피 가지고 장사하는 적십자 꼴 보기 시러 헌혈 하기 시러지는군요..

    2007/06/16 16:37 [ ADDR : EDIT/ DEL : REPLY ]
    • 헐, 증서가 아무 소용없어요? 충격인데 이거-_-;

      2007/06/16 18:57 [ ADDR : EDIT/ DEL ]
    • 저희 할머니가 이번에 수혈을 받으셔서 제 증서를 썼는데 어느 정도 공제는 됩니다. 다만 생각보다 많이 안된다는게;

      2007/12/02 23:54 [ ADDR : EDIT/ DEL ]

얘기해요2007/03/04 19:37
헌혈을 하러 나가봐야겠군요.

전혈을 1월에 했었나... 3월 3일부터 된다고 문자가 왔었는데 비가 와서 안갔죠.

내일은 비가 올려나 안올려나
Posted by 리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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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_-

    아니 무슨 몸도 안좋아서 의가사한 리넨 군이 헌혈은--;;

    2007/03/04 22:48 [ ADDR : EDIT/ DEL : REPLY ]
    • 피 정도는 뽑아줄수 있습니다-,.- 사은품도 있고

      2007/03/05 13:21 [ ADDR : EDIT/ DEL ]
  2. 피 팔아서 생계를 유지...
    ... ...
    [....]

    2007/03/05 19:55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