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해요2010/04/09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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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만의 후속작


에일리언 Vs 프레데터는 역사가 꽤 오래된 시리즈입니다. 1편이 90년대 후반에 발매되었고 2편이 2001년, 3편에 해당하는 이번 작품이 나오기 까지는 9년이란 세월이 걸렸습니다. 물론 그 중간중간 외전격인 작품과 영화도 나오긴 했지만 아무래도 게임이 보여주었던 파괴력만큼은 되지않았었습니다. (여담으로 영화는 1편은 수많은 혹평속에서도 AVP팬인 저와 친구들은 재미있게 보았을 정도였으나 2편은 용서하지 못했습니다.) 이 새로운 AVP의 후속작 발표가 났을 때 저는 정말 흥분했습니다. 데모가 처음 공개되었을 때도 플레이해보고 이 정도면 본편도 기대해도 되겠다라는 판정을 내렸었습니다.


실망 스러운 싱글 플레이

하지만 실제로 플레이 해본 정식판은 상당히 의아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래픽과 사운드의 무난함은 그렇다치더라도 일단 조작감이 그리 좋지 않았습니다. 이건 미묘한 부분인데 생각대로 캐릭터가 생각대로 움직이지 않는다는 느낌이 플레이내내 들었습니다. 특히 적을 조준할 때 좀 과하다 싶을 정도로 자동 조준이 되는데 이것 때문에 더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이 게임에서 제가 가장 기대했던 부분은 전작에서 느낄 수 있었던 마린, 에일리언, 프레데터이 전부 각각의 미션마다 다른 느낌과 재미를 준다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게임은 그런 부분이 전작보다 너무나 부족했습니다. 마린의 미션은 처음에는 괜찮다 싶더니 후반부로 갈 수록 그저그런 총싸움이 되어버리고, 프레데터의 경우는 후반에 무한 작살이 나올 때까지 숄더 캐논이나 디스크에 쓸 에너지가 너무 부족하여 맨손으로 적과 복싱을 해야했습니다.

이 부분에서 참 웃긴게 이 게임은 기본적으로 LB+RB를 누르면 앞에서 오는 근접공격을 가드합니다. 이러면 가장 약한 마린이라도 강력한 에일리언의 근접공격을 아무런 피해없이 막는 어처구니 없는 장면이 연출됩니다. 이렇게 적의 공격을 막다가 RB버튼(약근접)나 LB버튼(강근접)을 눌러 적에게 카운터를 치는 것이 이 게임의 주된 전투 방법 중 하나입니다. 아예 처음부터 원거리 무기가 없는 에일리언이라면 모를까 전 종족이 복싱을 하는 게임플레이는 기가찹니다. 그래도 프레데터와 에일리언은 적의 등뒤를 잡으면 일격에 적을 죽일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이용한 잠입 플레이는 즐겁습니다. 이 게임에서 전 프레데터의 싱글 플레이가 가장 마음에 들었었습니다. 클록킹과 한방한방의 강력함을 무기로한 잠입플레이가 좋았기 때문이죠.

에일리언 퀸의 위용

하지만 더 어처구니 없는 것은 세 종족의 싱글 플레이 맵이 90%가 똑같습니다. 각기 다른 시간대를 플레이하여 서로 얽고 얽히는 스토리라인을 연출하려 애쓰긴 했지만 결과적으론 같은 맵을 3번이나 플레이하게하는 허술한 싱글플레이가 되고 말았습니다. 게다가 난이도를 낮춰서 플레이해보면 보통의 1/3에 해당하는 시간에 클리어 가능할 만큼 맵자체의 완성도도 그리 높지않습니다. 멀티플레이는 아예 플레이를 하지 않았는데 그만큼 멀티플레이에 공을 들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전작을 뛰어넘지 못한 후속작

게임의 구성과 플레이가 전작을 뛰어넘지 못한 다는 것은 슬픈 일입니다. 아무리 그래픽과 사운드가 훌륭해졌어도(사실 다른 게임들과 비교하면 좋은편도 아니지만) 게임플레이가 떨어지면 도루묵이죠. 이 게임의 개발사인 리벨리온은 초기 AVP를 만든 제작사이고 AVP2의 경우는 모노리스에서 제작했었습니다. 개인적으론 다시 모노리스에서 제작하는걸 기대하는데 이 제작사는 몇년전부터 어떻게됐는지도 모르겠네요. 아무튼 이번 AVP는 영화 AVP2와 함께 씁쓸한 기분만 느끼게 해줬습니다. 후속작이 나온다면 좀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까요?

그래도 자동조준이 추가된 스마트건의 임팩트는 대단했습니다.


Posted by 리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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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마트건은 AVP2부터 자동 조준 아니었던가요?; 마린에게 멀티에서 유일하게 프레데터를 수월하게 잡을 수 있게 해줬던 무기였기에; 그렇게 기억하는데 말입니다-_-; 에일리언은 동작이 빨라서 자동조준이 속도를 못따라가서 좌절만 주는 무기긴 했지만;;

    아 그러고 보니 소감 중에 인상적인 묘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이종간 권투 대회'
    무슨 소리인가 했더니 가드의 사기적인 능력 덕에 붙은 소리였던거군요-_-;

    2010/04/11 01:35 [ ADDR : EDIT/ DEL : REPLY ]
    • 음? 그랬었나요? 전작을 한지 하도 오래되서 제 기억속에는 그냥 데미지만 쎈 무기였던걸로 기억해서 'ㅅ')a;

      2010/04/11 03:30 [ ADDR : EDIT/ DEL ]
  2. 역시 게임플레이에 문제가 있으면 많이 불편할 것 같아요.

    2010/04/11 11:21 [ ADDR : EDIT/ DEL : REPLY ]
    • 게임의 직접적인 재미와 연관되다보니 게임플레이가 부실하면 게임 자체가 실패가 되는경우가 많죠 'ㅅ');

      2010/04/11 17:32 [ ADDR : EDIT/ DEL ]
  3. 흐음;;

    실제로 이 게임은 멀티에 공을 훨씬 더 많이 들인게임인데;; 멀티도 한번 해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솔직히 싱글은 fps를 가장한 격투게임이었죠

    2010/04/25 11:16 [ ADDR : EDIT/ DEL : REPLY ]
    • 으윽, 제 기대와 달리 멀티에 공을 더 들인것이었군요. 전 멋진 싱글을 기대해서... ㅠ.ㅠ 나중에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2010/04/25 21:33 [ ADDR : EDIT/ DEL ]

게임해요2010/02/05 09:52
에일리언 Vs 프레데터의 멀티 플레이 데모가 엑스박스360 마켓플레이스에 올라왔다는 소식이 올라와 부리나케 다운받아 플레이해봤습니다. 플레이 해본 느낌은... 음 좋군요. 에일리언 vs 프레데터의 그 맛이 고스란히 녹아들어있습니다. 특히 종족간의 차이가 극명한데요.

마린 플레이

에일리언 플레이

스크린샷은 조악(...)하지만 마린과 에일리언은 게임의 밝기부터 차이가 납니다. 마린은 화면이 엄청나게 어두운 대신 레이저와 손전등이 있고 에일리언은 화면이 보통으로 밝지만 대신에 레이더가 없습니다. 하지만 각층에 관계없이 적의 위치를 붉은 테두리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데모를 처음 플레이했을 때는 마린으로 플레이했는데 멀티플레이 임에도 싱글플레이에서 느낄법한 공포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일단 화면이 너무 어두워 레이더와 손전등에 의지해야하고 주기적으로 고요히 울려퍼지다가 적이 감지됐을 때 갑자기 삐빅거리는 레이더 소리와 함께 프레데터와 에일리언을 선택한 플레이어가 공격하거나 공격을 받을 때 큰 괴성이 맵 전체에 울려퍼집니다. 기본적으로 배경음악이 없기 때문에 고요한 공간에서 울려퍼지는 레이더소리와 외계인의 괴성은 알면서도 깜짝 놀라게 될 정도입니다. 레이더는 삑삑 울리는데 적이 안보여서 손전등을 키니 천장에 붙은 에일리언을 발견하고 마구 총을 난사할 때의 공포는 최고입니다.

에일리언 하면 역시 천장타기! 밑에 빨간 테두리의 프레데터가 보입니다.

에일리언의 플레이는 예전 AVP2를 할 때보다 좀 더 나아진 느낌입니다. 그 때는 너무 정신없었는데 이번에 멀티에서 사용해보니 적당하더군요. 기본적으로 아무 벽이나 다 타고 다녀서 무턱대고 이동하면 화면이 막 요동치기 때문에 적절한 컨트롤이 필요합니다. 그럼에도 안되겠다 싶으면 벽을 타는 버튼인 RT를 한번 눌러주면 벽에서 바닥으로 떨어집니다.

에일리언은 기본적으로 원거리 무기가 전혀 없이 근거리 공격만 가능하기 때문에 이런 벽타기와 빠른 스피드를 이용해 적을 유린해야합니다. 이번에는 적의 등뒤에서 잡기가 생겼는데 이렇게 적을 잡으면 특정 연출과 함께 한방에 죽일 수 있어 유용했습니다. 다만 달리기 중에 점프 공격같은것이 불가능 했는데 이는 클래스에 따라 가능하지 않을까 추측합니다.

you're mine~

아쉽게도 프레데터는 아직 못해봤는데 라이브에 사람이 없었습니다; 에일리언도 사람이 없어 1:1로 하다가 상대편이 그냥 나가버렸고; 하지만 한방 한방이 강한 프레데터의 컨셉은 변하지 않은 것 같네요. 마린으로 프레데터와 싸우다가 디스크 한방에 죽어버려 깜짝 놀랐었습니다.

멀티 플레이 밸런스는 제대로 플레이를 못했으니 제쳐두고라도 분위기만으로도 싱글 플레이가 재미있어질 것이라 생각됩니다. 아니면 멀티플레이의 분위기는 좋았으나 싱글에서는 제대로 못 살렸을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데모를 해보니 이번 AVP도 여전히 재미있을 거란 기대가 앞섭니다. 발매일이 기다려집니다.

Posted by 리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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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번에 공개 된 데모가 아쉽게 멀티 전용인가 보군요;
    워낙 최근에 사고를 많이 친 제작사라 좀 못미덥지만 평가하시는걸 보니; 일단은 기대해봐도 될거 같군요.

    2010/02/06 14:06 [ ADDR : EDIT/ DEL : REPLY ]
    • 밸런스 쪽으론 말이 좀 있나본데 저는 분위기만 봐서^^;

      2010/02/06 19:27 [ ADDR : EDIT/ DEL ]
  2. 요즘 나오는 게임들은 이렇게 리얼한가보네요. 저는 게임은 몇번 해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거든요. 정말 신기합니다.
    추천하고갈게요^^

    2010/02/06 15:17 [ ADDR : EDIT/ DEL : REPLY ]
    • 추천 감사드립니다. :D 이번 AVP는 그래픽도 괜찮지만 사운드도 수준급이었습니다. 특상의 그래픽을 가지고있는 게임은 CG애니메이션 수준이기도 해요.

      2010/02/06 19:29 [ ADDR : EDIT/ DEL ]
  3. 좋은 리뷰

    정확히 말하자면 이건 3 입니다.
    1편은 그래픽은 낮았지만 괜찮은 게임이었죠.
    근데 2편에서 각 종족에 밸런스가 어긋나면서 시에라에서는 마스터 서버(멀티)를 종료시켰고, 망했습니다.

    2010/02/07 13:04 [ ADDR : EDIT/ DEL : REPLY ]
    • 2 때 멀티플레이가 참 그랬죠. 점점 사람이 없어지더니 결국엔 서버가 닫겼군요. 제가 할때만해도 10명이 넘어간 적이 거의 없었어요.

      2010/02/07 15:35 [ ADDR : EDIT/ DEL ]

게임해요2010/02/03 06:02
에일리언 vs 프레데터 게임은 90년대에 나온 적이 있던 FPS에서 시작합니다.(이전 캡콤의 횡스크롤 액션게임도 있지만 이건 장르가 다르니 제외) 이 게임을 처음 했을 당시에는 정말 까무러치게 놀랐습니다. 개성이 독특한 3종족을 한 게임에서 플레이하는 것은 마치 3개의 게임을 한 게임에 집어넣은 것 같았습니다. 서로 다른 플레이 스타일로 마린을 사냥하는 에일리언과 프레데터를 플레이 할 때는 일반 FPS와 약간 차별된 플레이 느낌을 받았지만 마린으로 플레이할 때는 이것이 공포구나 하는 것을 확실히 느낄 수 있을 정도로 무서웠습니다.

제가 가장 인상깊에 플레이한 마린의 시스템은 이렇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총과 칼을 들고 싸우는 것은 보통의 FPS와 다를게 없으나 대부분 시야가 극도로 한정되어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갑자기 레이더에 적의 반응이 찍히지만 아무리 둘러봐도 보이는것은 어둠뿐 적의 모습은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레이더에서는 계속해서 점이 찍히고 하트비트 센서 특유의 삑삑 소리가 계속 울립니다. 나중에 가서는 레이더에 수십개의 점으로 사방이 가득하지만 그 때까지도 적이 보이지 않다가 바로 앞이나 천장, 바닥 같은 곳에서 에일리언들이 쏟아져 나오는 것입니다. 이 상태가 되면 패닉이 되어 총을 마구 쏘게됩니다.

어둠 속에서 튀어나오는 에일리언들은 공포 그 자체

이런 공포감을 FPS 심을 수 있었던 것은 레이더의 역활이 컸습니다. 사방은 어둠인데 적은 보이지 않고 레이더는 계속 삑삑된다... 이 한가지 요소가 마린의 플레이를 극대화 시킨 것이죠.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에일리언은 실제 게임상에선 몇개 생성되어있지 않았지만 레이더에서는 몇배로 표시하지 않았나 합니다.

에일리언 vs 프레데터는 FPS로는 2탄까지 나왔습니다. 그 뒤로 게임 소식이 전혀 없다가 난데없이 영화가 2편까지 나왔죠.(여담으로 전 1편은 그럭저럭 재밌게 봤습니다만 2는 용서가 안됩니다) 그래도 게임 소식이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닌데 나오긴 나왔습니다. 전략시뮬레이션으로-_-; 뭐 처음 소식을 들었을 때는 스타처럼 3종족에다가 매력적인 요소가 많으니까 RTS도 괜찮다고 생각했지만 정작 스크린샷을 봤을 때 심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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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이 쪽박친걸 보면 아마 FPS로 나오는 AVP를 기다리던 사람들이 저 뿐만이 아니었나 봅니다.(그 전에 게임의 완성도가 낮아보인것도 한몫하겠지만) 그리고 실로 오랜만에 새로운 AVP 게임이 FPS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핵심 시스템은 그대로 유지하고 새로운 무기와 강화된 그래픽으로 돌아오는 것 같은 이 게임을 보니 정말 감격스럽습니다. 왜냐하면 AVP는 제대로 만들면 정말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 가능성이 있는 게임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까지 영상을 보면 그래픽적으로는 만족스럽습니다. 게임 플레이는 이전 작들을 그대로 답습만해도 기본이상이기 때문에 별 걱정은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퍼블리셔가 세가네요. 엉?



Posted by 리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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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스터밀러

    어서 발매일이 다가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다죠...
    좀 있으면 데모부터 공개하기 시작한다던데 일단 데모부터 한번 플레이해봤으면 좋겠군요.
    전작을 너무 재미있게 했었던지라 너무 기대가 됩니다.

    2010/02/03 09:00 [ ADDR : EDIT/ DEL : REPLY ]
    • 내일 모레 데모가 풀린다는데 저도 정말 기대됩니다+_+

      2010/02/03 21:35 [ ADDR : EDIT/ DEL ]
  2. 저 아이리스 패러디는 여러군데서 애용되는군요. =)

    2010/02/03 16:58 [ ADDR : EDIT/ DEL : REPLY ]
    • 글을 쓰다보니 저게 적절히 웃기기도하고 어울리더군요^^;

      2010/02/03 21:36 [ ADDR : EDIT/ DEL ]
  3. ㅇㅅㅇ

    시스템은 그대로가 아닙니다.
    시스템 상당수 바뀌었습니다.

    2010/02/04 18:13 [ ADDR : EDIT/ DEL : REPLY ]
    • 헛 그런가요. 대충 트레일러만 봤을 땐 똑같아 보였는데^^: 감사합니다.

      2010/02/04 22:43 [ ADDR : EDIT/ DEL ]
  4. AvP빠

    PC플랫폼으로도 출시를 하는지요? 전 PC로 재밌게 하던 사람이라 ㅎㅎ.. 아! 근데 전작의 AvP2 처럼 멀티 플레이를 하면 인간.에일리언.프레데터 3종족 구도로 구성되는건 여전한건가요? AvP2 멀티할때 느낀거지만 마린은 중간에 끼어서 에일리언에 썰리고 프레데터에 썰리고 좀 뭔가 불리한것 같다는..

    2010/02/05 16:01 [ ADDR : EDIT/ DEL : REPLY ]
    • 현재 PC로도 데모가 있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종족은 변함없이 3개입니다. 마린 플레이는 항상 공포와 스릴이 넘치죠. 후후

      2010/02/05 19:28 [ ADDR : EDIT/ DEL ]
  5. 프레

    옛날과 아주 다릅니다. 인간이 두 굇수사이에서 털리던 1,2까지와는 달리(에일리언이 너무 강했죠) 이번에 출시된 avp에서는 밸런스가 굉장히 잘 맞아떨어집니다. 하지만 인간이 덜털리는것뿐이지요. ㅋㅋㅋ 에일리언이 약간 약화되었고 프레데터는 그대로랍니다.

    2010/02/26 12:14 [ ADDR : EDIT/ DEL : REPLY ]
  6. 헣헣

    '으악! 안되!'
    참으로 적절한 설명이군요. 큭큭큭...
    무슨 워크래프트3 유즈맵 세팅도 아니고 그래픽이 참으로 별로군요.
    PC로 나왔으면 한번 해보고 평가해보겠는데 PS2라니! 무슨 전략시뮬레이션이 비디오 게임 기종이야.

    그나저나 화방에 맞아 죽는 에일리언은 왜 폭발할까요. 저래가지고는 산성피를 뒤집어 쓸 수밖에 없잖아요..

    2010/04/05 10:11 [ ADDR : EDIT/ DEL : REPLY ]
    • 정말 정식으로 발매된 RTS라 하기에는 여러모로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고보니 페이스허거는 둥지를 불로 태우는게 유리하지만 에일리언은 폭발하니까 화방은 금지해야될 것 같군요.

      2010/04/09 16:49 [ ADDR : EDIT/ DEL ]

게임해요2007/03/04 16:58


플래쉬로 나왔던 그 게임이 XBOX360의 XBOX LIVE ARCADE로 출시되었습니다.
게다가 무려 한글판! 그런데 800포인트는 좀 비싼감이 드는군요. 게임은 재미있지만 말이죠.
체험판 플레이 스크린샷 입니다.
Posted by 리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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