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해요2010/11/16 10:23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인터넷을 보니 어느 분이 블랙 옵스의 스토리는 잘 만들어진 스릴러 영화 같다고 했는데 딱 그 말이 와닿습니다. 복선을 여기저기 깔아두고 마지막 미션 전에 밝혀지는 진실은 소름이 돋았을 정도. 근래 플레이해본 그 어떤 FPS보다 만족스러운 싱글 플레이였습니다. 비록 싱글플레이에서 약간 거슬리는 문제점들이 존재하긴 했지만-_-)a

싱글을 클리어하고 멀티를 달리는 중인데 밸런스가 상당히 안정되서 즐겁게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전작들까지만해도 엄청난 킬스트릭이나 너무 센 총기가 존재해 한번 밀리면 걷잡을 수 없이 밀렸었는데 이번작에서는 밀리다가도 역전하는 그런 상황도 가끔 나옵니다. 맵의 디자인도 잘 되어있고 장비를 돈으로 구입하는 시스템도 국산 FPS와 달리 적절합니다. 그래서 멀티 플레이를 하면 시간 가는줄 모르고 계속해요! 당분간은 블랙옵스로 신나게 달릴듯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리넨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저도 최근 Wii용으로 블랙옵스를 해봤는데 꽤 재미나더군요
    콜옵 모던과 비교해봐도 손색이 없을정도 였습니다.
    액티비전 하청인 트레이아크라, 약간은 허접스러울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외로 괜찮았다는...
    글 잘 읽고 갑니다.

    2010/11/16 12:49 [ ADDR : EDIT/ DEL : REPLY ]
    • Wii용은 그래픽 때문에 어떨지 궁금했는데, 그래픽 제외하면 거의 똑같나 보네요! +_+

      2010/11/16 15:22 [ ADDR : EDIT/ DEL ]
  2. tojing

    포스팅 잘 봤습니다^^

    현제 소니에서 폴아웃 뉴 베가스 이벤트를 진행중에 있는데요

    PS3 게임최초로 라스베가스 여행권이 달려있어서 많은분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죠ㅋ

    링크 걸어놓고 갈테니 한번 관심있으시면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

    http://v.daum.net/link/11308314

    2010/11/16 17:15 [ ADDR : EDIT/ DEL : REPLY ]
    • 폴아웃을 즐기는 분들께는 좋은 이벤트 같군요 ㅇ_ㅇ

      2010/11/17 08:17 [ ADDR : EDIT/ DEL ]
  3. 아... 저도 얼른 12월 시험이 끝나서 지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해야할 게임이 넘쳐나네요!!

    2010/11/17 09:53 [ ADDR : EDIT/ DEL : REPLY ]
    • 헉, 무슨 시험을 치시는지 ㅇ.,ㅇ! 후회를 남기지 말고 불태우세요~

      2010/11/17 18:09 [ ADDR : EDIT/ DEL ]
  4. 비밀댓글입니다

    2010/11/29 21:04 [ ADDR : EDIT/ DEL : REPLY ]

게임해요2010/10/27 09:45
논란이 되고 있는 플레이타임은 일단 제쳐두고. 겉모습은 스타일리쉬 TPS인데 주인공의 체력이 너무 낮아 시간을 늦추는(설정상으로는 신경계통과 운동능력이 극대화된 거라는데 어쨋든?) AR모드에 거의 의존하다 시피 되네요. 이게 좀 심각한게 일반 졸병에게 근접공격 한 대 맞으면 바로 죽기직전이 됩니다 -_-; AR모드는 이걸 사용하라고 만들어진 게임 시스템이긴 하지만 닌자가이덴에서 다른거 다 놔두고 이즈나드롭만 쓰며 플레이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컷신과 게임상의 주인공의 액션이 괴리감이 느껴질 만큼 차이납니다. 슈트의 오버히트가 무서워서 90% 총으로 진행하는 진행에 비해 컷신에서는 스핀드릴킥을 쓰지않나 샤이닝 핑거를 쓰지않나 엄청난 높이로 점프하지 않나 완전 슈퍼맨입니다. 적어도 근접공격이 마음먹은 대로 팡팡 쓸 수 있었다면 이런 느낌은 덜 받았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컷신...아, 컷신. 일본 게임 아니랄까봐 컷신이 남발합니다. 실시간 이벤트도 많지만 어째 과하다 싶을 정도로 컷신이 나오는데 이 때문에 게임 진행이 뚝뚝 끊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에 비해 게임은 액트별로 나눠져있지만 한 액트안에서는 배경의 변화없이 쭉 이어집니다. 아무튼 저 놈의 컷신 때문에 이제 액트2까지 플레이하는 데도 꽤 오래 걸렸습니다. 왜냐면 컷신 나오고 체크포인트 나오면 껐다가 나중에 하고를 반복했거든요.

하지만 플레이 자체는 재미있고 전장의 현장감도 제대로 살아있습니다. 많은 총질 게임이 건물이 무너지고 지진이 나는 연출등을 작위적으로 표현한것에 비해 뱅퀴시는 깜짝깜짝 놀랄 정도. 액트6가 끝인 듯 한데 빨리 클리어 해봐야겠네요. 그런데 왜 이리 하기 싫지...

Posted by 리넨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저도 곧 게임이 오는데 어서 하고 싶어요.ㅠ.ㅠ

    2010/10/27 10:41 [ ADDR : EDIT/ DEL : REPLY ]
    • 오스칼&앙드레님은 저와 달리 재미있게 하셨으면 좋겠네요 +_+

      2010/10/27 22:56 [ ADDR : EDIT/ DEL ]

게임해요2010/09/29 12:31
사용자 삽입 이미지


GamesRadar: 3 / 10
GamingUnion.net: 3 / 10
Eurogamer: 3 / 10
gamesTM Issue 101 Review Scores: 2 / 10
Videogamer: 4 / 10
OXM [Official XBOX Magzine]: 3 / 10
패미통: Quantum Theory (PS3/360)       – 8/8/8/7


서양쪽에서는 아주 몰매를 맞고있는 퀀텀 시어리입니다만 패미통에서는 꽤 좋은 점수를 줬네요. 게임을 플레이 해본 입장으로서 서양쪽은 낮게 주는 감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기어즈와 별반 다를게 없고 오히려 게임성은 떠렁지니 그 부분이 제일 심한 감점 요인이었을 듯 하네요. 인공지능도 형편없기도 하고.

그렇다고 패미통을 옹호하진 않습니다. 저건 너무 높게 줬습니다(...). 자국 게임 감싸기가 너무 심한듯.  적당한 점수는 서양웹진 쪽에서 1점 추가하면 된 점수라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게임은 플레이 가능하니까요.

Posted by 리넨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실 헤일로는 좋아하지만 그렇다고 큰 재미를 느끼거나 했던 게임은 아니었습니다. 헤일로의 재미는 항상 평균적이었고 나머지 재미는 멀티에서 충족시키곤 했으니까요. 하지만 헤일로 리치는 싱글 플레이만으로 그 재미가 충족되었습니다. 헤일로 리치는 ODST에 이어 마스터치프가 아닌 다른 주인공을 플레이합니다. 그 때문인지 기존 헤일로 3부작과는 다르게 1인칭 이벤트 컷신이 상대적으로 많이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유저가 직접 만든 캐릭터의 모습이 싱글 플레이에 그대로 적용되어 한층 몰입감이 좋습니다.

기존 헤일로 3부작이(ODST제외) 마스터치프가 다 해결 해줄거야~ 란 느낌을 받았다면 리치는 도대체 어디까지 상황이 나빠질 수있을까하고 두려워지게 만드는 스토리 라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헤일로를 즐겨했던 팬이라면 리치 행성은 코버넌트의 함대에 괴멸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미 알고 있지만 '되었다'라는 과거형보다 '되고 있다'의 현재형은 느낌이 다릅니다. 특히 마지막 미션은 감동이 느껴질 정도 였습니다. 현재 각종 게임웹진에서 벌어지고있는 리치의 고점수는 결코 거짓말이 아닙니다. 시리즈가 계속 되면서 완성도가 높아진 게임 시스템과 멋진 스토리와 연출은 현 세대 최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래픽 부분에서는 약간 실망한 것이 잔상이 좀 있습니다. 일반적인 게임 플레이는 물론이고 이벤트 컷신에서도 확연히 보입니다. 익숙해지면 신경쓰이지 않긴 하지만 첫 플레이시에는 놀라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Posted by 리넨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리치행성은 지구보다 부자일 것 같다는 상상을 몇 해전 했는데 ㅋ
    말씀대로 전작은 마스터치프가 어떻게든 해주겠지!란 마음이 항상 있었던 것 같아요.

    2010/09/13 09:22 [ ADDR : EDIT/ DEL : REPLY ]
    • 부자왕과 같은 맥락이군요 ㅎ_ㅎ 그런데 별로 부자 동네는 아닌것 같아요. 뉴몸바사가 더 화려한듯

      2010/09/13 19:28 [ ADDR : EDIT/ DEL ]
  2. 으잉 빨리 받으셨네요~ 오늘 발송은 제대로 되려나.. ...

    2010/09/13 14:04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 배송이 빨리 되어 빨리 받으셨으면 좋겠군요.

      2010/09/13 19:28 [ ADDR : EDIT/ DEL ]
  3. 부럽습니다;;
    제것도 제발 내일 와야 할텐데 말입니다-_-;

    2010/09/13 21:46 [ ADDR : EDIT/ DEL : REPLY ]
    • 배송 문제로 말이 좀 많더군요. 오스틴것은 정상 배송되길 ㅇㅅㅇ);

      2010/09/14 08:02 [ ADDR : EDIT/ DEL ]
  4. 그리고보면, 전 헤일로 시리즈를 단 한 편도 못해봤습니다.

    누가 나에게 삼돌이를...ㅠㅠ

    2010/09/15 14:34 [ ADDR : EDIT/ DEL : REPLY ]
  5. 삼돌이

    삼돌이 사고 처음으로 접한 타이틀이 헤일로:리치인데...
    처음에 리치 그래픽 보고 삼돌이 성능이 생각보다 많이떨어지는줄 알았네요...
    다른 데모버전게임들 몇개 받아서 해보니까 리치가 이상하게 별로라는걸 깨달았지만;;

    2010/09/25 00:25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죠. 헤일로3 때도 그러더니 첫느낌에 그래픽이 좋다는 생각은 잘 안들더군요.

      2010/09/25 18:25 [ ADDR : EDIT/ DEL ]

리뷰해요2010/04/09 08:19
사용자 삽입 이미지

9년 만의 후속작


에일리언 Vs 프레데터는 역사가 꽤 오래된 시리즈입니다. 1편이 90년대 후반에 발매되었고 2편이 2001년, 3편에 해당하는 이번 작품이 나오기 까지는 9년이란 세월이 걸렸습니다. 물론 그 중간중간 외전격인 작품과 영화도 나오긴 했지만 아무래도 게임이 보여주었던 파괴력만큼은 되지않았었습니다. (여담으로 영화는 1편은 수많은 혹평속에서도 AVP팬인 저와 친구들은 재미있게 보았을 정도였으나 2편은 용서하지 못했습니다.) 이 새로운 AVP의 후속작 발표가 났을 때 저는 정말 흥분했습니다. 데모가 처음 공개되었을 때도 플레이해보고 이 정도면 본편도 기대해도 되겠다라는 판정을 내렸었습니다.


실망 스러운 싱글 플레이

하지만 실제로 플레이 해본 정식판은 상당히 의아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래픽과 사운드의 무난함은 그렇다치더라도 일단 조작감이 그리 좋지 않았습니다. 이건 미묘한 부분인데 생각대로 캐릭터가 생각대로 움직이지 않는다는 느낌이 플레이내내 들었습니다. 특히 적을 조준할 때 좀 과하다 싶을 정도로 자동 조준이 되는데 이것 때문에 더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이 게임에서 제가 가장 기대했던 부분은 전작에서 느낄 수 있었던 마린, 에일리언, 프레데터이 전부 각각의 미션마다 다른 느낌과 재미를 준다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게임은 그런 부분이 전작보다 너무나 부족했습니다. 마린의 미션은 처음에는 괜찮다 싶더니 후반부로 갈 수록 그저그런 총싸움이 되어버리고, 프레데터의 경우는 후반에 무한 작살이 나올 때까지 숄더 캐논이나 디스크에 쓸 에너지가 너무 부족하여 맨손으로 적과 복싱을 해야했습니다.

이 부분에서 참 웃긴게 이 게임은 기본적으로 LB+RB를 누르면 앞에서 오는 근접공격을 가드합니다. 이러면 가장 약한 마린이라도 강력한 에일리언의 근접공격을 아무런 피해없이 막는 어처구니 없는 장면이 연출됩니다. 이렇게 적의 공격을 막다가 RB버튼(약근접)나 LB버튼(강근접)을 눌러 적에게 카운터를 치는 것이 이 게임의 주된 전투 방법 중 하나입니다. 아예 처음부터 원거리 무기가 없는 에일리언이라면 모를까 전 종족이 복싱을 하는 게임플레이는 기가찹니다. 그래도 프레데터와 에일리언은 적의 등뒤를 잡으면 일격에 적을 죽일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이용한 잠입 플레이는 즐겁습니다. 이 게임에서 전 프레데터의 싱글 플레이가 가장 마음에 들었었습니다. 클록킹과 한방한방의 강력함을 무기로한 잠입플레이가 좋았기 때문이죠.

에일리언 퀸의 위용

하지만 더 어처구니 없는 것은 세 종족의 싱글 플레이 맵이 90%가 똑같습니다. 각기 다른 시간대를 플레이하여 서로 얽고 얽히는 스토리라인을 연출하려 애쓰긴 했지만 결과적으론 같은 맵을 3번이나 플레이하게하는 허술한 싱글플레이가 되고 말았습니다. 게다가 난이도를 낮춰서 플레이해보면 보통의 1/3에 해당하는 시간에 클리어 가능할 만큼 맵자체의 완성도도 그리 높지않습니다. 멀티플레이는 아예 플레이를 하지 않았는데 그만큼 멀티플레이에 공을 들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전작을 뛰어넘지 못한 후속작

게임의 구성과 플레이가 전작을 뛰어넘지 못한 다는 것은 슬픈 일입니다. 아무리 그래픽과 사운드가 훌륭해졌어도(사실 다른 게임들과 비교하면 좋은편도 아니지만) 게임플레이가 떨어지면 도루묵이죠. 이 게임의 개발사인 리벨리온은 초기 AVP를 만든 제작사이고 AVP2의 경우는 모노리스에서 제작했었습니다. 개인적으론 다시 모노리스에서 제작하는걸 기대하는데 이 제작사는 몇년전부터 어떻게됐는지도 모르겠네요. 아무튼 이번 AVP는 영화 AVP2와 함께 씁쓸한 기분만 느끼게 해줬습니다. 후속작이 나온다면 좀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까요?

그래도 자동조준이 추가된 스마트건의 임팩트는 대단했습니다.


Posted by 리넨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스마트건은 AVP2부터 자동 조준 아니었던가요?; 마린에게 멀티에서 유일하게 프레데터를 수월하게 잡을 수 있게 해줬던 무기였기에; 그렇게 기억하는데 말입니다-_-; 에일리언은 동작이 빨라서 자동조준이 속도를 못따라가서 좌절만 주는 무기긴 했지만;;

    아 그러고 보니 소감 중에 인상적인 묘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이종간 권투 대회'
    무슨 소리인가 했더니 가드의 사기적인 능력 덕에 붙은 소리였던거군요-_-;

    2010/04/11 01:35 [ ADDR : EDIT/ DEL : REPLY ]
    • 음? 그랬었나요? 전작을 한지 하도 오래되서 제 기억속에는 그냥 데미지만 쎈 무기였던걸로 기억해서 'ㅅ')a;

      2010/04/11 03:30 [ ADDR : EDIT/ DEL ]
  2. 역시 게임플레이에 문제가 있으면 많이 불편할 것 같아요.

    2010/04/11 11:21 [ ADDR : EDIT/ DEL : REPLY ]
    • 게임의 직접적인 재미와 연관되다보니 게임플레이가 부실하면 게임 자체가 실패가 되는경우가 많죠 'ㅅ');

      2010/04/11 17:32 [ ADDR : EDIT/ DEL ]
  3. 흐음;;

    실제로 이 게임은 멀티에 공을 훨씬 더 많이 들인게임인데;; 멀티도 한번 해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솔직히 싱글은 fps를 가장한 격투게임이었죠

    2010/04/25 11:16 [ ADDR : EDIT/ DEL : REPLY ]
    • 으윽, 제 기대와 달리 멀티에 공을 더 들인것이었군요. 전 멋진 싱글을 기대해서... ㅠ.ㅠ 나중에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2010/04/25 21:33 [ ADDR : EDIT/ DEL ]

리뷰해요2010/02/12 06:09
사용자 삽입 이미지

PS2 시절 SOCOM이라는 걸죽한 TPS를 개발했던 Zipper Interactive의 신작 MAG이 PS3로 발매되었습니다. 이 게임은 멀티플레이 전용이며 최대 256명이 같은 전장에서 싸울 수 있는 콘솔에서는 정말 보기 드문 대규모 FPS입니다. 온라인 전용이라 그런지 현재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서비스되고 있는 PC온라인 FPS와 원초적인 시스템이 같습니다. 캐릭터를 다양한 모습으로 커스터마이즈 가능하고 레벨이 있으며 레벨업때마다 얻는 포인트로 무기와 기술들을 구입합니다. 모던2의 경우는 레벨업에 따라 자동적으로 기술과 무기가 풀리고 그 중 선택하는데 MAG은 포인트를 어떻게 배분하느냐에 따라 총기류와 기술의 유무가 정해집니다.

마스터치프 삘

Raven, S.V.E.R, Valor 의 3가지 세력 중 하나를 선택해서 플레이하게되며 각 세력은 장비의 종류와 플레이 가능 맵등에서 차이가 납니다만 큰 차이는 아닙니다. 결정적으로 차이가 나는 것은 파괴,획득,지배의 3가지 시장(모드)의 계약관계입니다. 게임을 플레이해보면 3 시장의 계약상황이 계속 바뀌는데(실시간으로 바뀌진 않습니다) 각 임무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세력으로 계약이 옮겨갑니다. 또한 계약을 따낸 임무를 수행하게되면 좀 더 많은 경험치 및 임무 중 보너스등을 받게되고 실제로 계약을 받고있는 임무가 상대보다 좀 더 유리합니다. 플레이어는 임무를 받고 싸우는 병사일 뿐이지만 이러한 계약관계에 따른 이점을 아예 잊지는 않겠죠.

분대, 헤쳐모여!

MAG은 한판당 최대 256명까지 모여 최대 아군은 128명입니다. 이 128명은 하나의 중대이고 4소대로 분류되고 하나의 소대는 4분대로 나눠집니다. 또 이를 통솔하는 중대장, 소대장, 분대장들이 존재합니다. 게임 화면에 들어가면 같은편은 파란 점으로 표시되는데 분대는 화살표로 표시되어 분대끼리 모이도록 하고있습니다. 또 적을 죽여 점수를 얻는 것보다 분대장의 지시에 따르거나 쓰러진 동료를 치료하는 것이 훨씬 빠르게 점수=경험치를 얻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팀플레이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이 게임은 캐릭터 레벨 15부터가 진정한 시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레벨15가 되면 분대장에 지원할 수 있는 자격이 되고 분대장은 분대에 세부적인 목표와 작전을 지시할 수 있으며 본부에 각종 지원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이런 플레이는 자칫 알아듣기 복잡해질 수도 있지만 음성, 자막 한글화로 아무런 불편이 없습니다. 저는 이 부분이 MAG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현명한 분대장은 수시로 전장을 파악해 무인정찰기와 폭격을 요청하면서 작전을 지시해 팀을 승리로 이끌지만 무능력한 분대장은 게임 시작부터 끝까지 아무런 지시도하지 않거나 바보같은 작전만 내립니다. 어떤 분대장을 만나느냐에 따라 게임이 재미있어질 수도 있고 재미없어지기도 합니다.
또한 직접 분대장이 되는것도 인공지능이 아닌 사람을 다루기 때문에 느낌부터가 다릅니다.
저 같은 경우 적의 방어선을 뚫기위해 처음에는 동료 분대와 양동작전을 펼치다가 안되길래 목표를 동료 분대와 같은 것으로 설정하여 협동해서 뚫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방어선이 뚫리지 않자 고민에 휩싸였고 그렇게 상황이 지지부진해질 때 결국 방어선을 돌파했을 때의 기분은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256명이 참여하는 전장은 각 소대가 4개의 방어선을 동시에 공격, 방어하기 때문에 256명의 많은 인원이 한자리에 모이진 않습니다. 각각의 방어선을 돌파하는 것은 계속 상황을 알려주긴하지만 정확히 무슨 분대가 무엇을 했는지를 알려주질 않습니다. 맵이 엄청나게 넓기 때문에 왼쪽 방어선의 분대가 오른쪽 방어선의 분대와 만날 일은 거의 없습니다. 떄문에 게임은 기본적으로 같은 방어선을 돌파하고 있는 소대끼리만 하는 느낌입니다. 한 32 VS 32의 싸움 정도 되겠네요. 물론 다른 분대가 거점을 효율적으로 돌파하면 우리쪽에선 방어선을 돌파하지 못했더라도 비행기로 적진 한가운데에 떨어지는 것등이 가능하기 때문에 아주 맛이 안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무슨 분대가 무슨 일을 했다고 상세하게 가르쳐줬으면 훨씬 느낌이 살았을 텐데 아쉽습니다.

분대장이 될 수 있는 레벨15가 진정한 시작입니다.

게임의 그래픽은 현시점에서 보기에는 다소 떨어지는 느낌이지만 거대한 맵에 빼곡히 쌓여있는 오브젝트들과 수십명의 인원이 동시에 움직인다는 것을 생각하면 나쁘다고 할 수 없습니다. 아무리못해도 PS2는 물론이고 구엑박용 게임들보다도 좋은 품질에 이런 화면이 나오는 것에는 개인적으로 감탄했습니다. 5.1채널에서 나오는 꽉 찬 사운드도 수준급입니다.

하지만 MAG은 멀티플레이 전용 게임이라기에는 맵의 종류가 적습니다. 총 12개의 맵이 있는데요 그 중 3개는 각 진영만이 쓸수 있다고 합니다. 캐릭터 하나로는 최고 10개 정도인데 너무 적다고 생각되네요. 물론 카스같이 맨날 아즈텍, 데저트1,2에서 놀아도 재미있는 게임도 있습니다만 카스는 일단 태생이 하프라이프만 있으면 공짜로 할 수 있는 모드 게임이지요. 하지만 MAG은 처음부터 돈받고 게임 파는 이니만큼 좀 더 많은 맵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무차별적으로 퀄리티가 떨어지는 맵들이 많은 것도 문제긴 하지만요. 그래도 역시 맵이 너무 적습니다. 2배 정도는 아니더라도 지금의 1.5배 정도로 맵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랙 문제도 있습니다. 이 게임은 일단 전 서버에서 사람을 모은 다음에 게임이 시작되는 방식이기 때문에 256명 게임도 대기열에 들어가면 얼마 지나지않아 시작됩니다.(참고로 대기열에 참가한 상태에서도 모든 메뉴가 사용가능해서 지루함이 적습니다.) 하지만 그 많은 사람들 중 아무래도 서양쪽이 압도적으로 많다보니 랙이 꽤 있습니다. 너무 심할 때는 공중에서 떨어진 다음 몸을 추스리고 한숨돌릴 때 데미지를 받았다는 표시가 나오니까요. 적의 포탑이 총을 싸서 바로 벽뒤로 숨었는데 죽은 경우도 많습니다. 처음에는 관통샷인줄 알았는데 제가 쏠 땐 안되서 그제서야 랙인 것을 알았습니다. 랙의 경우는 서양 유저가 많으니 불가항력이긴 하지만.. 그나마 256인이 아닌 64명이나 128명 모드를 선택하면 랙이 좀 줄어듭니다.
그래도 이런 단점이 MAG에서 체험할 수 있는 대규모 전투의 장점을 퇴색시키진 않습니다. 그래픽이 조금 떨어지지만 수많은 오브젝트가 그를 보충해주고 전투에 자신없어도 그를 보조해줄 127명의 동료가 있는 MAG이 전 정말 마음에 듭니다.

Posted by 리넨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협력이라는 요소 그 자체만으로도 게임의 재미가 올라가는데, 조직적인 움직임을 할 수 있게 해당 요소에 대한 디자인을 잘 해두었나보네요.
    그런데 리더라는 게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닌데 사람 잘못 만나는 일도 꽤 많을 것 같군요.
    양복입고 FM 하는 것처럼 역할에 제대로 몰입해서 하면 상당히 재밌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흐흣

    2010/02/12 22:46 [ ADDR : EDIT/ DEL : REPLY ]
    • 사람 잘못 만나는 일이... 너무 비일비재해서 슬픕니다.게다가 저처럼 잘해보고 싶은데 잘안되는 분대장도 있고요. ^^; 여러모로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2010/02/13 10:12 [ ADDR : EDIT/ DEL ]
  2. 타격감 죽이겠는데요? ^ ^
    리넨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2010/02/13 19:48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쉽게도 타격감은 타 게임에 비해선 약한 편입니다^^; 번뜩맨님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2010/02/14 09:26 [ ADDR : EDIT/ DEL ]
  3. ........;오타수정!

    맨 마지막 문장에 "그를 보조해줄 125명의 동료가 있는 MAG~~~"

    여기서 125명이 아니라 127명 아닌가요;;

    2010/04/17 14:15 [ ADDR : EDIT/ DEL : REPLY ]

게임해요2010/02/05 09:52
에일리언 Vs 프레데터의 멀티 플레이 데모가 엑스박스360 마켓플레이스에 올라왔다는 소식이 올라와 부리나케 다운받아 플레이해봤습니다. 플레이 해본 느낌은... 음 좋군요. 에일리언 vs 프레데터의 그 맛이 고스란히 녹아들어있습니다. 특히 종족간의 차이가 극명한데요.

마린 플레이

에일리언 플레이

스크린샷은 조악(...)하지만 마린과 에일리언은 게임의 밝기부터 차이가 납니다. 마린은 화면이 엄청나게 어두운 대신 레이저와 손전등이 있고 에일리언은 화면이 보통으로 밝지만 대신에 레이더가 없습니다. 하지만 각층에 관계없이 적의 위치를 붉은 테두리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데모를 처음 플레이했을 때는 마린으로 플레이했는데 멀티플레이 임에도 싱글플레이에서 느낄법한 공포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일단 화면이 너무 어두워 레이더와 손전등에 의지해야하고 주기적으로 고요히 울려퍼지다가 적이 감지됐을 때 갑자기 삐빅거리는 레이더 소리와 함께 프레데터와 에일리언을 선택한 플레이어가 공격하거나 공격을 받을 때 큰 괴성이 맵 전체에 울려퍼집니다. 기본적으로 배경음악이 없기 때문에 고요한 공간에서 울려퍼지는 레이더소리와 외계인의 괴성은 알면서도 깜짝 놀라게 될 정도입니다. 레이더는 삑삑 울리는데 적이 안보여서 손전등을 키니 천장에 붙은 에일리언을 발견하고 마구 총을 난사할 때의 공포는 최고입니다.

에일리언 하면 역시 천장타기! 밑에 빨간 테두리의 프레데터가 보입니다.

에일리언의 플레이는 예전 AVP2를 할 때보다 좀 더 나아진 느낌입니다. 그 때는 너무 정신없었는데 이번에 멀티에서 사용해보니 적당하더군요. 기본적으로 아무 벽이나 다 타고 다녀서 무턱대고 이동하면 화면이 막 요동치기 때문에 적절한 컨트롤이 필요합니다. 그럼에도 안되겠다 싶으면 벽을 타는 버튼인 RT를 한번 눌러주면 벽에서 바닥으로 떨어집니다.

에일리언은 기본적으로 원거리 무기가 전혀 없이 근거리 공격만 가능하기 때문에 이런 벽타기와 빠른 스피드를 이용해 적을 유린해야합니다. 이번에는 적의 등뒤에서 잡기가 생겼는데 이렇게 적을 잡으면 특정 연출과 함께 한방에 죽일 수 있어 유용했습니다. 다만 달리기 중에 점프 공격같은것이 불가능 했는데 이는 클래스에 따라 가능하지 않을까 추측합니다.

you're mine~

아쉽게도 프레데터는 아직 못해봤는데 라이브에 사람이 없었습니다; 에일리언도 사람이 없어 1:1로 하다가 상대편이 그냥 나가버렸고; 하지만 한방 한방이 강한 프레데터의 컨셉은 변하지 않은 것 같네요. 마린으로 프레데터와 싸우다가 디스크 한방에 죽어버려 깜짝 놀랐었습니다.

멀티 플레이 밸런스는 제대로 플레이를 못했으니 제쳐두고라도 분위기만으로도 싱글 플레이가 재미있어질 것이라 생각됩니다. 아니면 멀티플레이의 분위기는 좋았으나 싱글에서는 제대로 못 살렸을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데모를 해보니 이번 AVP도 여전히 재미있을 거란 기대가 앞섭니다. 발매일이 기다려집니다.

Posted by 리넨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번에 공개 된 데모가 아쉽게 멀티 전용인가 보군요;
    워낙 최근에 사고를 많이 친 제작사라 좀 못미덥지만 평가하시는걸 보니; 일단은 기대해봐도 될거 같군요.

    2010/02/06 14:06 [ ADDR : EDIT/ DEL : REPLY ]
    • 밸런스 쪽으론 말이 좀 있나본데 저는 분위기만 봐서^^;

      2010/02/06 19:27 [ ADDR : EDIT/ DEL ]
  2. 요즘 나오는 게임들은 이렇게 리얼한가보네요. 저는 게임은 몇번 해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거든요. 정말 신기합니다.
    추천하고갈게요^^

    2010/02/06 15:17 [ ADDR : EDIT/ DEL : REPLY ]
    • 추천 감사드립니다. :D 이번 AVP는 그래픽도 괜찮지만 사운드도 수준급이었습니다. 특상의 그래픽을 가지고있는 게임은 CG애니메이션 수준이기도 해요.

      2010/02/06 19:29 [ ADDR : EDIT/ DEL ]
  3. 좋은 리뷰

    정확히 말하자면 이건 3 입니다.
    1편은 그래픽은 낮았지만 괜찮은 게임이었죠.
    근데 2편에서 각 종족에 밸런스가 어긋나면서 시에라에서는 마스터 서버(멀티)를 종료시켰고, 망했습니다.

    2010/02/07 13:04 [ ADDR : EDIT/ DEL : REPLY ]
    • 2 때 멀티플레이가 참 그랬죠. 점점 사람이 없어지더니 결국엔 서버가 닫겼군요. 제가 할때만해도 10명이 넘어간 적이 거의 없었어요.

      2010/02/07 15:35 [ ADDR : EDIT/ DEL ]

게임해요2010/02/03 06:02
에일리언 vs 프레데터 게임은 90년대에 나온 적이 있던 FPS에서 시작합니다.(이전 캡콤의 횡스크롤 액션게임도 있지만 이건 장르가 다르니 제외) 이 게임을 처음 했을 당시에는 정말 까무러치게 놀랐습니다. 개성이 독특한 3종족을 한 게임에서 플레이하는 것은 마치 3개의 게임을 한 게임에 집어넣은 것 같았습니다. 서로 다른 플레이 스타일로 마린을 사냥하는 에일리언과 프레데터를 플레이 할 때는 일반 FPS와 약간 차별된 플레이 느낌을 받았지만 마린으로 플레이할 때는 이것이 공포구나 하는 것을 확실히 느낄 수 있을 정도로 무서웠습니다.

제가 가장 인상깊에 플레이한 마린의 시스템은 이렇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총과 칼을 들고 싸우는 것은 보통의 FPS와 다를게 없으나 대부분 시야가 극도로 한정되어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갑자기 레이더에 적의 반응이 찍히지만 아무리 둘러봐도 보이는것은 어둠뿐 적의 모습은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레이더에서는 계속해서 점이 찍히고 하트비트 센서 특유의 삑삑 소리가 계속 울립니다. 나중에 가서는 레이더에 수십개의 점으로 사방이 가득하지만 그 때까지도 적이 보이지 않다가 바로 앞이나 천장, 바닥 같은 곳에서 에일리언들이 쏟아져 나오는 것입니다. 이 상태가 되면 패닉이 되어 총을 마구 쏘게됩니다.

어둠 속에서 튀어나오는 에일리언들은 공포 그 자체

이런 공포감을 FPS 심을 수 있었던 것은 레이더의 역활이 컸습니다. 사방은 어둠인데 적은 보이지 않고 레이더는 계속 삑삑된다... 이 한가지 요소가 마린의 플레이를 극대화 시킨 것이죠.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에일리언은 실제 게임상에선 몇개 생성되어있지 않았지만 레이더에서는 몇배로 표시하지 않았나 합니다.

에일리언 vs 프레데터는 FPS로는 2탄까지 나왔습니다. 그 뒤로 게임 소식이 전혀 없다가 난데없이 영화가 2편까지 나왔죠.(여담으로 전 1편은 그럭저럭 재밌게 봤습니다만 2는 용서가 안됩니다) 그래도 게임 소식이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닌데 나오긴 나왔습니다. 전략시뮬레이션으로-_-; 뭐 처음 소식을 들었을 때는 스타처럼 3종족에다가 매력적인 요소가 많으니까 RTS도 괜찮다고 생각했지만 정작 스크린샷을 봤을 때 심정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게임이 쪽박친걸 보면 아마 FPS로 나오는 AVP를 기다리던 사람들이 저 뿐만이 아니었나 봅니다.(그 전에 게임의 완성도가 낮아보인것도 한몫하겠지만) 그리고 실로 오랜만에 새로운 AVP 게임이 FPS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핵심 시스템은 그대로 유지하고 새로운 무기와 강화된 그래픽으로 돌아오는 것 같은 이 게임을 보니 정말 감격스럽습니다. 왜냐하면 AVP는 제대로 만들면 정말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 가능성이 있는 게임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까지 영상을 보면 그래픽적으로는 만족스럽습니다. 게임 플레이는 이전 작들을 그대로 답습만해도 기본이상이기 때문에 별 걱정은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퍼블리셔가 세가네요. 엉?



Posted by 리넨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마스터밀러

    어서 발매일이 다가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다죠...
    좀 있으면 데모부터 공개하기 시작한다던데 일단 데모부터 한번 플레이해봤으면 좋겠군요.
    전작을 너무 재미있게 했었던지라 너무 기대가 됩니다.

    2010/02/03 09:00 [ ADDR : EDIT/ DEL : REPLY ]
    • 내일 모레 데모가 풀린다는데 저도 정말 기대됩니다+_+

      2010/02/03 21:35 [ ADDR : EDIT/ DEL ]
  2. 저 아이리스 패러디는 여러군데서 애용되는군요. =)

    2010/02/03 16:58 [ ADDR : EDIT/ DEL : REPLY ]
    • 글을 쓰다보니 저게 적절히 웃기기도하고 어울리더군요^^;

      2010/02/03 21:36 [ ADDR : EDIT/ DEL ]
  3. ㅇㅅㅇ

    시스템은 그대로가 아닙니다.
    시스템 상당수 바뀌었습니다.

    2010/02/04 18:13 [ ADDR : EDIT/ DEL : REPLY ]
    • 헛 그런가요. 대충 트레일러만 봤을 땐 똑같아 보였는데^^: 감사합니다.

      2010/02/04 22:43 [ ADDR : EDIT/ DEL ]
  4. AvP빠

    PC플랫폼으로도 출시를 하는지요? 전 PC로 재밌게 하던 사람이라 ㅎㅎ.. 아! 근데 전작의 AvP2 처럼 멀티 플레이를 하면 인간.에일리언.프레데터 3종족 구도로 구성되는건 여전한건가요? AvP2 멀티할때 느낀거지만 마린은 중간에 끼어서 에일리언에 썰리고 프레데터에 썰리고 좀 뭔가 불리한것 같다는..

    2010/02/05 16:01 [ ADDR : EDIT/ DEL : REPLY ]
    • 현재 PC로도 데모가 있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종족은 변함없이 3개입니다. 마린 플레이는 항상 공포와 스릴이 넘치죠. 후후

      2010/02/05 19:28 [ ADDR : EDIT/ DEL ]
  5. 프레

    옛날과 아주 다릅니다. 인간이 두 굇수사이에서 털리던 1,2까지와는 달리(에일리언이 너무 강했죠) 이번에 출시된 avp에서는 밸런스가 굉장히 잘 맞아떨어집니다. 하지만 인간이 덜털리는것뿐이지요. ㅋㅋㅋ 에일리언이 약간 약화되었고 프레데터는 그대로랍니다.

    2010/02/26 12:14 [ ADDR : EDIT/ DEL : REPLY ]
  6. 헣헣

    '으악! 안되!'
    참으로 적절한 설명이군요. 큭큭큭...
    무슨 워크래프트3 유즈맵 세팅도 아니고 그래픽이 참으로 별로군요.
    PC로 나왔으면 한번 해보고 평가해보겠는데 PS2라니! 무슨 전략시뮬레이션이 비디오 게임 기종이야.

    그나저나 화방에 맞아 죽는 에일리언은 왜 폭발할까요. 저래가지고는 산성피를 뒤집어 쓸 수밖에 없잖아요..

    2010/04/05 10:11 [ ADDR : EDIT/ DEL : REPLY ]
    • 정말 정식으로 발매된 RTS라 하기에는 여러모로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고보니 페이스허거는 둥지를 불로 태우는게 유리하지만 에일리언은 폭발하니까 화방은 금지해야될 것 같군요.

      2010/04/09 16:49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