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해요2010/12/22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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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에서 2편으로 넘어가면서 보여준 발전은 이번에는 없었지만 시스템이 좀 더 안정적이 된 브라더후드. 여전히 오픈월드 형식임에도 경이로울 정도로 그래픽이 좋습니다. 이번작의 로마는 거리가 넓어서 그런지 프레임 드랍도 간간히 일어나긴 하지만;

이번작을 플레이하면서 느낀건 '이제 어쌔신 크리드는 그냥 사도 되겠구나'라는 점. 1편에서 느꼈던 배신감(?)은 이제 이 시리즈에서 찾아보기 힘듭니다. 오히려 해도해도 끝이 안보일 정도로 방대한 게임 내 컨텐츠가 즐겁습니다.

Posted by 리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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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후....그래픽이 ㄷㄷㄷㄷ
    컴퓨터 바꿀때가 된것 같네요 ㅠㅠ
    설치 안해봐도 돌아갈지 안돌아갈지 뻔히 보여요;;;

    2010/12/22 14:20 [ ADDR : EDIT/ DEL : REPLY ]
    • 이게 나온지 오래되어 사양이 낮은 비디오게임기용 그래픽이예요. @_@ 그래서 PC판은 낮은 사양이라도 동급 또는 그 이상의 그래픽을 보여줄 것 같아요.

      2010/12/22 18:06 [ ADDR : EDIT/ DEL ]
  2. 처음부터 손을 대지 않은 시리즈인데.. 시리즈가 거듭될 수록 극찬하는 분들이 많더군요.
    아.. 늦었지만 손을 대야하나 ㅠ.ㅠ

    2010/12/23 08:16 [ ADDR : EDIT/ DEL : REPLY ]
    • 1,2는 가격도 많이 내려갔으니 빨리 시작하세요 +_+

      2010/12/23 16:56 [ ADDR : EDIT/ DEL ]
  3. 아...게임 자체는 제가 꽤 좋아하는 중세삘이고 참 해보고는 싶은데 이게 1편을 아직 안해봐서
    집에서 썩고 있는 2편도 있고 ㅎㅎㅎ 1편을 해보자니 이게 악평(?)이 꽤나..있더라고요;; 이것 참 ㅎㅎ

    2010/12/23 16:08 [ ADDR : EDIT/ DEL : REPLY ]
    • 1편은 기대치에 상당히 못 미치게 나왔었어요. 그래서 2는 전보다 기대가 낮았는데 왠걸 아주 명작이 되었습니다-_-ㅋ 1때 시도했다가 포기했던걸 2에서 모두 구현한 느낌?

      2010/12/23 16:57 [ ADDR : EDIT/ DEL ]

리뷰해요2010/04/26 08:51

※ 컨빅션의 정식 한글 표기는 스플린터 셀인데 예전 1,2는 스프린터 셀로 표기되었었습니다. 본문은 개인적으로 더 익숙하며 발음하기 편한 스프린터 셀로 적겠습니다.

스프린터 셀 : 컨빅션은 개발초기부터 기존의 스프린터 셀의 게임성을 뒤집고 새로운 게임플레이를 내세웠기 때문에 이 게임의 발매를 저포함 팬들은 초조한 마음으로 기다렸습니다. 과연 바이오하자드4처럼 성공적인 변화가 될 것인가 아니면 오히려 전작들보다 못한 후속작이 될 것인가. 그 정체를 이제서야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번 컨빅션의 변화는 매우 잘되었으며 스프린터셀 게임 플레이의 진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크&익스큐트(적을 여러명 지정하고 사정거리 안에서 Y키를 누르면 적들을 순서대로 죽이는 기술. 이하 마크)로 인해 게임의 전체적인 난이도가 낮아질 것이라는 우려와 달리 마크를 사용하려면 일단 적 한명을 근접 기술로 죽여야하고, 레벨 디자인도 마크 외에 총과 보조장비, 지형지물의 활용이 전체적으로 균형을 이루고 있어 마크의 존재로 난이도가 낮아지지 않습니다. 마크&익스큐트는 전작의 적들의 시선을 끌고 처리하는 방식에서 조준만 자동으로 해주는 것에 지나지않기 때문입니다. 결국 스프린터셀의 원래 게임방식인 어둠 속으로 이동 -> 적발견 -> 지형탐색 -> 전술을 머리 속에서 짬 -> 전술을 실행해 적 제거 는 변하지 않았습니다. 기존의 스셀에 본 시리즈 같은 첩보 영화의 멋진 액션을 넣었다고 보면 됩니다.

전체적으로 난이도가 낮아진 것은 맞습니다만 이것은 제약의 해제라고 봐야겠습니다. 이전 스프린터셀이 어려웠던 것 중 하나는 들키는 횟수의 제한, 절대 들키면 안되는 미션, 숨막히는 타이밍 싸움, 총알 수급의 문제 등이었습니다. 컨빅션은 이런 제약이 거의 사라지거나 완화되었습니다. 이것은 그동안 스프린터셀이 가지고있던 부조리한 면을 없애버렸습니다. 그렇다고 샘이 여러명의 적들과 총싸움에서 말도 안되게 이기진 않습니다. 정면으로 싸우면 십중팔구 그냥 죽습니다. 사실 게임 중 한 장면을 보면 플레이 시의 샘은 게임 밸런스에 맞춰 능력치가 낮아진 캐릭터인것이 확실합니다.


뭐 해상도가 낮아서 여기저기서 말이 많긴했는데 게임 중의 수많은 오브젝트가 난무하는 맵을 보면 납득이 갑니다. 저같은 경우는 그래픽의 퀄리티보다 부드러운 프레임, 좀 더 게임에 맞는 배경 연출을 중요시 합니다. 그런 점에서 컨빅션의 그래픽은 해상도와 프레임이 좀 아쉽지만 높은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글화도 잘 되어 있어서 게임의 스토리를 이해하는데 문제가 없고 특히 번역이 잘 되어있습니다. 몇몇 게임을 보면 실제 부르는 이름과 표기되는 이름이 다른데 (예:kratos -> 크레토스, 그런데 게임 중에는 크레이토스라고 부름. 엉?) 컨빅션의 번역은 실제 부르는 이름과 자막이 일치합니다! 하지만 코옵 모드 시에는 자막이 너무 빨리 지나가버리는 버그가 있는데 이건 되게 난감하더군요( -_-);

스프린터 셀:컨빅션은 구입하면 후회가 없을 타이틀이라 생각됩니다. 루키, 노말, 리얼리스틱 3가지 난이도가 있는데 노말과 리얼리스틱의 체감 난이도가 상당하고 루키로 하면 처음 스프린터 셀을 접하신 분들도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을거라 생각될 정도의 난이도기도 하기 때문이죠. 전작들보다 전체적인 난이도가 낮아지긴 했어도 처음부터 한번도 안죽고 엔딩을 볼 정도로 낮진 않습니다. 다음작은 한번 갈아엎었던 오픈월드 버전을 다시 시도해줬으면 하는 바램과 함께 글을 마칩니다.

Posted by 리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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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잠입 시뮬레이션이라는 장르를 붙여주고 싶었던 1탄에 비하면 정말 게임 같아져서 저로선 좋더군요-_-;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챕터당 10번 이상씩 샘 피셔가 바닦에 누웠지만 말입니다-_-;

    2010/04/28 20:49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고보니 전작들은 너무 어려웠죠. 제약도 너무 많았고^^;

      2010/04/28 23:59 [ ADDR : EDIT/ DEL ]

게임해요2010/03/19 10:38

이번 4월에 발매될 잠입액션의 최고봉인 스프린터셀 컨빅션의 데모가 올라왔습니다. 이전 XBOX 인비테이셔널에서 플레이해본 버전은 프레임이 너무 낮아서 불안했었는데 이번에 올라온 데모는 무난하게 30프레임을 유지해줘서 일단 안심입니다.
또 이번 버전은 영상등으로 많이 유포되었던 화장실 고문 장면이 초반에 들어가 있는데 아마 게임의 초중반이 아닐까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그냥 대뜸보여줘서 별로 몰입은 되지않았습니다. 영상으로도 이미 많이 보기도 했고요. 실제로 플레이 할 수 있는 부분도 인비테이셔널 버전이긴 한데 중간에 피셔에게 칼로 손을 찍히는 모히칸 병사가 삭제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무 설명없이 내버려두던 이전 버전과는 달리 약간의 튜토리얼과 매뉴얼을 게임상에서 제공해주어 이전보다 게임의 이해도가 올라갔습니다.


이번에는 시간도 넉넉하겠다 신시스템인 마크를 좀 더 잘 쓰기위해 노력해봤는데 RB로 적을 마크하고, 마크된 적의 표식이 빨간색이면 현재 위치에서 단번에 사살 가능하다는 것을 복습했습니다. 이전보다 프레임이 잘나와서 그런지 플레이도 잘 되더군요(-0-) 그런데 가끔씩 근접 공격으로 적을 죽이는 마크의 횟수가 줄어드는 것 같던데 정확한 조건을 모르겠습니다. 이 부분은 좀 더 플레이 해봐야할 듯 하네요.


마크 시스템 덕분에 게임이 조금 쉬워진 것 같은데 그래도 스셀 시리즈답게 들키면 그냥 골로 갑니다. 시험삼아 들켰더니 드드득하더니 죽어버렸거든요. 하지만 적에게 들켰을 경우나 주의를 끌 때는 적이 피셔의 마지막 공격 장소를 주시하기 때문에(이때 그 장소에는 잔상이 남습니다.) 이것을 이용하면 여전히 예전 시리즈들보다는 쉽게 플레이 가능합니다. 어쌔신크리드가 난이도가 좀 쉬운편이었는데 판매량이 좋아서 스셀도 이렇게 된 걸까요? 그래도 스셀이니 만큼 적당한 난이도로 나오길. 이번 4월이 기대되는군요.

Posted by 리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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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해요2009/12/20 16:14

전작이 어쌔신이라는 소재를 다뤘던 거에 비해 너무나 적은 암살 방법, 생각보다 재미가 없었던 건물 오르고 지붕 뛰기 등으로 혹평을 받았다면 어쌔신 크리드2는 전작은 그냥 비웃어도 될 정도로 발전했습니다. 구입해서 여태까지 플레이 타임 20시간을 넘어가지만 여전히 재미있고 몰입해서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대충 보면 1에서 크게 달라지지 않았지만 그 안을 보고나면 같은 재료로 게임플레이가 이토록 다르다는 것에 놀라게 됩니다. 전작의 강점이었던 그래픽은 여전하고 향상된 게임플레이, 스토리는 이 게임이 올해의 게임상을 받았다는 소식을 납득하게 만들었습니다.(사실 해보기 전에는 언차티드2와 배트맨:아캄 수용소를 제쳤다는게 믿기지 않았습니다.) 엔딩을 본 후 좀 더 자세한 글을 올려보겠습니다. 총총~

Posted by 리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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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우. 기대되는데요. =)

    총총

    2009/12/20 22:37 [ ADDR : EDIT/ DEL : REPLY ]
    • 엔딩이 언제 나올지 감이 안오네요~_~;

      2009/12/21 08:18 [ ADDR : EDIT/ DEL ]
  2. 친구 녀석이 극찬 해 마지않던 어쎄신 크리드네요~ 언젠가 기회가 되면 꼭 한번 해보고싶습니다ㅋ

    2009/12/21 10:26 [ ADDR : EDIT/ DEL : REPLY ]
    • 쉬운 조작과 난이도지만 멋진 스토리와 플레이로 기대를 저버리지 않을 겁니다 :)

      2009/12/21 15:39 [ ADDR : EDIT/ DEL ]
  3. 언차도 그렇고 이것도 그렇고.. 요즈음에는 두번째 작품이 완성형인가봐요. ㅋ

    2009/12/21 10:34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고보니 두 게임이 그런 점에서 비슷하네요. ~_~

      2009/12/21 15:39 [ ADDR : EDIT/ DEL ]
  4. 저도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헌데 숨겨진 문양이나 벽타는 길 같은거 찾는다고 카메라를 워낙 돌려대서 어지럽습니다.;;
    문제는 아무리 돌려도 잘 안찾아진다는거 ㅠ

    2009/12/21 10:47 [ ADDR : EDIT/ DEL : REPLY ]
    • 전 문양은 공략보고 찾았는데 깃털은 GG쳤습니다. 굳이 안해도 되는거고 해서.

      2009/12/21 15:40 [ ADDR : EDIT/ DEL ]
  5. 겨우겨우 참고 있는데 몇글자의 글로 저를 흔들어 놓으시는군요...ㅜ.ㅜ;

    2009/12/21 14:49 [ ADDR : EDIT/ DEL : REPLY ]
    • 후후후 해보시고 후회하지는 않으실거예요.

      2009/12/21 15:40 [ ADDR : EDIT/ DEL ]
  6. 제귈, 연말이라 돈 쓸곳은 많은데 하고 싶은 게임은 늘어나는군요..
    헤일로3도 다시 사야되고...
    언챠티드2도 해야되고...
    어쌔신 크리드2도 해야되고..
    갓오브워 콜렉션도 구입해서 2를 플레이해봐야되고..
    하아....

    2009/12/21 17:33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나마 헤일로3가 가격이 낮아서 다행이신 것 같습니다. @_@;

      2009/12/21 21:37 [ ADDR : EDIT/ DEL ]